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탄.뷔 싱글곡 singularity부르는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기 조회수 : 2,622
작성일 : 2018-11-20 00:12:25
유튜브 보다 우연히 콘서트때 퍼포먼스 하며 부르는거 보게 됬는데.
뷔 미모 실화 입니까?
사람의 얼굴이 아님.
그냥 미쳤네요.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을듯.
관중도 녹이고. 나도 녹고.
자꾸 눈앞에서 아른거려요. . .
IP : 14.48.xxx.9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형아~~
    '18.11.20 12:29 AM (180.229.xxx.143)

    저는 미주공연 도꾜공연 모두해서 열번은 본것같은데 미쳤다가 정답이죠.그냥 턱선하며 캬~~.그런데 왜 애들 무대옷은 안갈아입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2. ...
    '18.11.20 12:32 AM (1.231.xxx.48)

    뷔 정말 아름답게 생겼죠.
    얼굴도 아름답지만 음색이 진짜 보물.
    싱귤러리티 영상 보면 사람을 홀린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어요.

  • 3. ..
    '18.11.20 1:12 AM (39.113.xxx.112)

    만화에서 나오는 남주 같아요.
    방탄 첨으로 본게 뷔 싱귤러리티인데 와!~그뒤부터 다른 멤버들 눈에 안들어오더라고요

  • 4. 알엠이
    '18.11.20 1:48 AM (174.216.xxx.137)

    앨범 비하인드 얘기해주는거 있는데 뷔가 곡의 감성위해 엄청 노력했대요.
    결국 정말 멋있게 해냈다고 하더라구요.가사는 알엠이 주로 썼는데...이 곡은 가사가 막힘없이 술술 써졌다하더라구요.
    뷔의감성이 멋지게 소화해 낸 곡이고 영국에서 차트인 솔로로 올라갔었을꺼예요.

  • 5.
    '18.11.20 1:56 AM (38.75.xxx.70)

    표정, 연기 ... 와 ...진짜 .. 오우... 정말이지..홀린다는 표현이 그나마 비슷.

  • 6. 저도 손
    '18.11.20 5:46 AM (106.102.xxx.198)

    네네 뷔를 보면 눈이 정밀 @.@ 요롷게 돼요 ㅎㅎ

  • 7. 근데
    '18.11.20 7:11 AM (113.10.xxx.3)

    무대밑에선 멍뭉이 ㅋㅋ
    웃을때 보면 세상 해맑아요~
    싱귤러리티의 그 카리스마는 진짜 타고난 무대체질인가 싶고 네 시에서의 도입부 음색은 첨에 충격 그 자체였었는데 말이죠^^

  • 8. 그러게요
    '18.11.20 8:29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무대의상에 변화를 주면 좋을거 같은데

  • 9. .....
    '18.11.20 8:33 AM (221.146.xxx.81) - 삭제된댓글

    방탄 공연 내내 엄청난 환호성이 들리는데
    유일하게 뷔의 솔로무대에서는
    환성대신 신음소리가 들린대요 ^^
    다들 끙긍 앓는다고.....
    매 무대마다 표정과 제스추어가 달라요
    본인이 연구 많이하는것 같아요

  • 10. ..
    '18.11.20 10:05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무대에서 내려오면 그냥 순둥이 아들 같음.
    평상시 행동봐도 단체생활 잘 하고, 성격이 편안해요.
    단점이 있다면, 정국이와 더불어 입 열면 좀 깨요..좀 무식..;;;;

  • 11. dma
    '18.11.20 10:20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알엠이나 좀 사색적이고 슈가가 일찍 철든 느낌이지 나머지야 비슷하지 않나요
    진짜 철모르는 중딩들 같아서 비글미와도 잘 어울리고 단점이라기엔 많이 귀엽죠

  • 12. V곧태형
    '18.11.20 11:06 AM (114.42.xxx.55)

    이쯤되면 홍보부 장관님 한번 나오셔서 링크 걸어줄만도 하건만...
    그동안 너무 편히 팬질 했나봅니다.
    알아서 찾아보러 갑니다 ㅎ

  • 13.
    '18.11.20 11:23 AM (110.70.xxx.24)

    무식이라기보단 사차원끼가 있어 그래보이는 듯요.
    저도 그 태태어(ㅋ) 땜에 약간 그렇게 봤다가, 팀 내에서 알엠 빼고 외국어 습득이 젤 빠른 멤버가 태형이래서 쫌 놀랐었어요. ㅎ

  • 14. ...........
    '18.11.20 12:09 PM (180.66.xxx.192)

    https://youtu.be/dOf5h8ZuoKc
    파리 공연인데 마지막 엔딩 표정이 압권입니다.

    https://youtu.be/3xD7u6HL4N4
    도쿄 공연인데 함성 소리가 일본콘 중 역대급이라고 뉴스에도 났었죠.

    뷔는 무대 아래선 곰돌이, 무대 위에선 무대 씹어 먹는 넘치는 끼가 그냥...타고 난 연예인이다 매번 감탄해요.
    마지막으로 5초 안에 온도차 확 느껴지는 뷔 짤 남기고 갑니다.
    https://youtu.be/xv4Yl3zcUKI

  • 15. 태형아~
    '18.11.20 12:28 PM (220.79.xxx.124)

    생각이 너무 많아서 바로 말로 안나오는 스타일이라고 할까..
    사차원 그 자체구요..
    멤버들이 말한대로 어떤면에서는 천재 맞는거 같아요~
    무대에서 하는거 보면 그냥 타고난 끼가 있는거 같고 물론 본인이 노력도 더해서 이런 무대가 나오는거겠죠..
    본인이 잘하는거에 집중하는 스타일 같아요..
    멋진 친구라서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입니다..

  • 16. 최애는 정국
    '18.11.20 1:28 PM (119.64.xxx.2)

    전 우울할때마다 이 영상봐요.
    2분쯤에 나오는 봉식이 완전♥

    https://youtu.be/Ido9Rj4upZo

  • 17. .....
    '18.11.20 1:48 PM (39.7.xxx.6) - 삭제된댓글

    맞아요~
    태형이는 항상 머릿속이 꽉차보여요
    생각이 없어서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생각이 흘러넘쳐서 말로 정리를 못하는것 같아요
    가끔은 남다른 표현력으로 깜짝 놀라게 할때가 있더라구요
    싱귤 공연영상은 정말 모든게 레전드지요 ^^
    무대위의 천상 연예인 뷔도 좋고
    무대아래 순둥이같안 뷔도 좋아요

  • 18. ㄴㄴ
    '18.11.20 1:48 PM (222.97.xxx.26)

    봉식이 ㅋㅋㅋ

  • 19. ..
    '18.11.20 8:56 PM (112.152.xxx.165)

    무식이라뇨..ㅜㅜ태형이는 천잽니다.. 멤버중에 예전 안무 어느 부분에서 틀어도 태형이가 제일 빨리 안무 잡아요...어느 지점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도 귀신같이 카메라와 눈인사를 하죠..천생 아이돌..

  • 20. dd
    '18.11.21 9:49 PM (218.148.xxx.213)

    무식이라기보단 데뷔초에는 감정이 널뛰고 제어하지못했던거죠 그게 아이돌스러운 끼이기도 하고 때문에 제일 창의적이고 자유분방해보이기도했어요 방탄애들이 대부분 모범생스타일이라 지루할수도 있었는데 지독한 연습과 독기어린 눈빛 하나로 끼넘치는 아이돌계 평정했지만 뷔는 끼가 넘쳐서 주체가 안되보였는데 그만큼 불안해보이는면도 있었구요 근데 주변 여섯명이 되게 좋은 영향을 준것같고 점차 뷔가 성숙해지고 내면이 단단해진게 보여요 요샌 진짜 다른 여섯명도 다들 좋은쪽으로 성장했지만 뷔는 완전체가 된것같다니까요 다른멤버들 다 나이먹으면서 차분해지고 성장했지만 유독 알엠과 뷔가 좋은쪽으로 성장한게 보여요

  • 21. ....
    '18.11.22 6:38 AM (219.255.xxx.191) - 삭제된댓글

    뷔 무식 아니에요. 천재에요. 예술적 감성과 감각이 타고난 아티스트입니다. 정말이지 제일 기대되는 아이에요.
    싱귤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에요 진짜 뷔의 모든것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
    감탄과 찬사가 저절로 막 술술 나오는 작품이에요. 싱귤러리티 본 사람들이 SNS에 글 올린거 보면 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할까 싶은 글들이 많아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막 줘서 명문장가가 되게 하나 싶어요.

  • 22. ....
    '18.11.22 7:09 AM (219.255.xxx.191) - 삭제된댓글

    뷔 무식 아니에요. 천재에요. 예술적 감성과 감각이 타고난 아티스트입니다. 정말이지 제일 기대되는 아이에요.
    싱귤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에요 진짜 뷔의 모든것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
    감탄과 찬사가 저절로 막 술술 나오는 작품이에요. 싱귤러리티 본 사람들이 SNS에 글 올린거 보면 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할까 싶은 글들이 많아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막 줘서 명문장가가 되게 하나 싶어요.
    그리고, 뷔가 했던 말이나 행동들 중에 워낙 감성 터지고 동화같은 이야기가 많아요. 이번에 유엔에까지 가게 된 계기도 뷔가 팬미팅에서 했던 "보라해"라는 말의 나비효과 같은거에요. 그리고, 최근에 미국에서 무명화가 그림 사고나서 그 화가 인생 바꾼 동화같은 얘기도 있구요. 뷔는 알면 알수록 빠져듭니다. 진짜~

  • 23. ....
    '18.11.22 7:19 AM (219.255.xxx.191)

    뷔 무식 아니에요. 천재에요. 예술적 감성과 감각이 타고난 아티스트입니다. 정말이지 제일 기대되는 아이에요.
    싱귤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에요 진짜 뷔의 모든것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
    감탄과 찬사가 저절로 막 술술 나오는 작품이에요. 싱귤러리티 본 사람들이 SNS에 글 올린거 보면 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할까 싶은 글들이 많아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막 줘서 명문장가가 되게 하나 싶어요.
    네시라는 곡은 뷔가 처음으로 작사작곡한 곡인데요, 무료 음원으로 풀었어요. 근데 그 곡은 유난히 마음이 편안해 지고 힐링이 되는 곡이에요. 미국의 어떤 자폐아동 엄마가 그 곡을 들으면서 아이가 안정을 찾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감사의 글도 올려서 화제가 됐었어요. 뭔가 뷔한테는 그런 힐링을 주는 소울이 있는거 같아요.
    그 외에도 뷔가 했던 말이나 행동들 중에 워낙 감성 터지고 동화같은 이야기가 많아요. 이번에 유엔에까지 가게 된 계기도 뷔가 팬미팅에서 했던 "보라해"라는 말의 나비효과 같은거에요. 그리고, 최근에 미국에서 무명화가 그림을 산게 계기가 되서 그 화가 인생 바꾼 동화같은 얘기도 있구요. 뷔는 알면 알수록 빠져듭니다. 진짜~

  • 24. ...........
    '18.11.22 9:38 AM (223.62.xxx.90)

    ㄴ 네시 작곡은 뷔가 했고 작사는 알엠이 했을거예요. 뷔에게 새벽에 공원에서 지민 기다리면서 생각 한 곡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노랫말을 적었다고 해요.
    뷔는 정말 사기캐예요.

  • 25. 네시는
    '18.11.22 2:12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

    꿀에펨에서 뷔가 말한 것에 의하면 팬들에게 자신이 만든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혼자 작업하다 보니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 알엠에게 고민을 얘기했고 알엠이 곡 작업을 도와줘서 완성되게 된거라 했어요.
    가사는 알엠이 뷔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듣고 가사를 썼다고 알아요.
    이번에 알엠이 낸 플레이리스트에 나오는 문차일드가 네시의 연장선의 곡 아니냐 궁금해 했는데 문차일드가 먼저 해두었던 곡이고 네시가 나중에 쓴 거라 했구요.

    보라해는 지금 퍼플 프로젝트로 연결되고 있지만 유엔 연설과는 무관합니다.
    유엔 연설은 빅힛트에서 유엔과 함께 해오고 있던 러브유어셀프 프로젝트와 연관되서 초청되어 연설하게 된거예요.

    뷔가 감성이 풍부하고 감성천재적인 면이 있다고 저도 생각하는데...사실은 사실대로 보는 게 맞지 싶어요.

  • 26. 네시는
    '18.11.22 2:16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

    꿀에펨에서 뷔가 말한 것에 의하면 팬들에게 자신이 만든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혼자 작업하다 보니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 알엠에게 고민을 얘기했고 알엠이 곡 작업을 도와줘서 완성되게 된거라 했어요.
    가사는 알엠이 뷔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듣고 가사를 썼다고 알아요.
    이번에 알엠이 낸 플레이리스트에 나오는 문차일드가 네시의 연장선의 곡 아니냐 궁금해 했는데 문차일드가 먼저 해두었던 곡이고 네시가 나중에 쓴 거라 했구요.
    프로듀싱을 뷔와 알엠이 했고 알엠이 노래도 부르게 된 건 뷔의 제안이었구요. 작업하는 모습 나오는 동영상들 있더라구요.

    보라해는 지금 퍼플 프로젝트로 연결되고 있지만 유엔 연설과는 무관합니다.
    유엔 연설은 빅힛트에서 유엔과 함께 해오고 있던 러브유어셀프 프로젝트와 연관되서 초청되어 연설하게 된거예요. 유엔 연설이 가능했던 것이 아미의 방탄에 대한 신뢰와 지지때문이라고 방탄멤버들이 함께 얘기하는 동영상도 있구요.

    뷔가 감성이 풍부하고 감성천재적인 면이 있다고 저도 생각하는데...사실은 사실대로 보는 게 맞지 싶어요.

  • 27. 네시는
    '18.11.22 2:17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

    꿀에펨에서 뷔가 말한 것에 의하면 팬들에게 자신이 만든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혼자 작업하다 보니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 알엠에게 고민을 얘기했고 알엠이 곡 작업을 도와줘서 완성되게 된거라 했어요.
    가사는 알엠이 뷔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듣고 가사를 썼다고 알아요.
    이번에 알엠이 낸 플레이리스트에 나오는 문차일드가 네시의 연장선의 곡 아니냐 궁금해 했는데 문차일드가 먼저 해두었던 곡이고 네시가 나중에 쓴 거라 했구요.
    프로듀싱을 뷔와 알엠이 했고 알엠이 노래도 부르게 된 건 뷔의 제안이었구요. 작업하는 모습 나오는 동영상들 있더라구요.

    보라해는 지금 퍼플 프로젝트로 연결되고 있지만 유엔 연설과는 무관합니다.
    유엔 연설은 빅힛트에서 유엔과 함께 해오고 있던 러브유어셀프 프로젝트와 연관되서 초청되어 연설하게 된거예요. 유엔 연설이 가능했던 것이 아미의 방탄에 대한 신뢰와 지지때문이라고 방탄멤버들이 함께 얘기하는 동영상도 있구요.

    뷔가 감성이 풍부하고 감성천재적인 면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28. 네시는
    '18.11.22 2:24 PM (50.54.xxx.61)

    꿀에펨에서 뷔가 말한 것에 의하면 팬들에게 자신이 만든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혼자 작업하다 보니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 알엠에게 고민을 얘기했고 알엠이 곡 작업을 도와줘서 완성되게 된거라 했어요.
    가사는 알엠이 뷔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듣고 가사를 썼다고 알아요.
    이번에 알엠이 낸 플레이리스트에 나오는 문차일드가 네시의 연장선의 곡 아니냐 궁금해 했는데 문차일드가 먼저 해두었던 곡이고 네시가 나중에 쓴 거라 했구요.
    프로듀싱을 뷔와 알엠이 했고 알엠이 노래도 부르게 된 건 뷔의 제안이었구요. 작업하는 모습 나오는 동영상들 있더라구요.

    보라해는 지금 퍼플 프로젝트로 연결되고 있지만 그것때문에 유엔 연설을 하게 된 건 아니구요.
    유엔 연설은 작년 11월부터 빅힛트에서 유엔과 함께 해오고 있던 러브유어셀프 프로젝트와 연관되서 초청되어 연설하게 된거예요. 유엔 연설이 가능했던 것이 아미의 방탄에 대한 신뢰와 지지때문이라고 방탄멤버들이 함께 얘기하는 동영상도 있구요.

    뷔가 감성이 풍부하고 감성천재적인 면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802 다운라이트로 식물키우기 식물등 17:07:34 36
1784801 조국은 쿠팡 탈퇴 하라는데 딸은? 10 ㅉㅉ 17:05:17 274
1784800 미국 이민 그만두겠다는 영상 저격당한 올리버쌤 정리 1 17:05:02 212
1784799 크로아상 생지에 계란물 바를 때 2 ... 16:58:58 126
1784798 칼라 레이저 프린터 재생 토너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5 16:56:43 89
1784797 아래 아여사 차피협1번 글 보면서 잡담 5 ........ 16:54:58 110
1784796 내란당 이혜훈제명방침 15 허참 16:53:02 633
1784795 40대 미혼여성 미니멀라이프 선물추천 7 어려워 16:52:46 313
1784794 슬픈배달증후군... 3 밥할시간 16:49:58 693
1784793 외국배우들보면 영국영어 미국영어 연기를 참 잘해요 1 잘한다 16:49:56 162
1784792 이혜훈이 뭐하던 여자예요 12 16:49:28 680
1784791 분양권시장 뜨거운거 맞아요 3 여기만찬물 16:47:42 445
1784790 맨하탄 사는데 ㅠ 11 nyc 16:41:14 1,391
1784789 입던 옷 걸쳐둘 용도로 뭐 쓰세요? 7 인테리어 16:36:33 624
1784788 자백의 대가—-스포유 3 엄마 16:35:57 453
1784787 윤석열 눈은 녹내장이라는데 언제부터 녹내장진단 받았나요? 6 부자되다 16:31:59 702
1784786 국힘. ..이혜훈 장관 지명에 '격앙 ..즉각 제명 추진' 18 16:26:06 1,582
1784785 쌀값 올랐다는데 빵이 더 비싸다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3 ... 16:23:30 500
1784784 나이들어서 자기몸 너무 아끼는것도 꼴보기 싫네요 11 16:22:21 1,522
1784783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5 ㅇㅇ 16:21:09 379
1784782 이번주 나혼산 기안이 갔던 마트 어디 16:19:18 923
1784781 맞벌이 부부인데 제가 주말에 한두끼는 요리하며 살았어요 4 오호 16:17:39 907
1784780 ‘서학 개미’ 국내 복귀 비과세 혜택 대상 확대…정부, 채권 E.. 12 ㅇㅇ 16:13:16 687
1784779 다이슨 사려는데요.. 1 ..... 16:13:00 283
1784778 외식 4 메뉴 16:12:56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