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사주..
겨울만되면 더 우울감이 생기네요
남편도 좋은사람이고 아이도 건강하고
직장도 있는데..
왜 뭐때문에 자존감낮고 우울하고 괴로운건지.
이럴거면 왜때문에 태어난건지.
봉사활동이라도 다녀서 정신도차리고 좋은일을 해서
삶의 보람, 의미도 되새겨보야야될듯해요
1. ㅎㅎ
'18.11.19 11:50 PM (203.226.xxx.247)갖다붙힌소리에 의미두지마시고
가진것에 감사하고 즐겁게 사세요
겨울에 태어났고 일주천간이 계수라서
그렇게 말한거같은데 말붙히기나름이예요2. ㅇ
'18.11.20 12:04 AM (111.118.xxx.61) - 삭제된댓글저 네이버 웹소설 사주이야기
읽었는데요
거기 수가 많은 사주가 우울하다고..
빛을 많이 보라고 본거 같은데...3. ㅇㅇㅇ
'18.11.20 1:55 AM (58.228.xxx.77)겨울의 비. 겨울에 태어난 계수.
수가 많아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자주 우울해져요.
햇빛 많이 쐬고, 자주 걸으세요.
책 많이 읽으시고요.
숲에도 자주 가시고요.
목. 화를 가까이 하면 기분이 좀 나아질 거예요.
겨울에 내리는 비라는 말은 특별할게 하나도 없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겨울에 태어난 계수일간인 것이고,
겨울에 태어난 모닥불은 정화, 겨울 나무는 갑목..
여름에 태어난 꽃은 여름의 을목.
뭐..그런거죠.4. ...
'18.11.20 6:38 AM (116.36.xxx.197)음..저도 계수일주입니다.
계수일주 검색해보세요.
그럼 자기 성격에 대해 대충 파악됩니다.
그것이 자기 인생의 전부는 절대 아닙니다.
대운 세운 등등 여러가지가 영향미칩니다.
그냥 그런게 있다고 넘어가시고
복많은 사주니 감사합시다.5. ㄱㄴ
'18.11.20 7:42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겨울비는 다른 글자가 목,화가 있어야 좋은데
사주가 추우면
찜질방이라도 가세요6. ..
'18.11.20 9:08 A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겨울생인가보네요
수가 많으면 생각이 많고 우울해지기 쉬워요
운동이든 뭐든 해서 감정조절 컨디션조절 하는거 아주 중요해요
대운에 따뜻한 글자가 오면 조후가 맞춰져서 좋아질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