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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 안 아주머니

ㅡㅡ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8-11-19 17:14:56
지금 몇분재인가요

댁의 아드님 여행한 얘기

버스 안 사람들 다 들어야하는 이유가..ㅠ

옆에 앉은 저는 죽겠네요. 진짜.

진짜 매너 좀 챙깁시닺

5620 은색가방 주인 분ㅡㅡ!!!!!!!!!!!!

IP : 223.62.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9 5:16 PM (14.37.xxx.104)

    저라면 아줌마 살짝 쳐다보고 웃으면서 손가락 입에 대고 쉿 할래요 ㅜㅜ

  • 2. 맞아요
    '18.11.19 5:27 PM (183.98.xxx.142)

    쉿하세요 여서 이래본들 ㅋ

  • 3.
    '18.11.19 5:41 PM (223.38.xxx.59)

    예전에 젊은 대학생이 전화로 20분넘게 큰 소리로 전화하는거 듣다듣다 조용히 하라고 얘기했었어요.
    아줌마에게 쉿 이라고 해보세요.

  • 4. 참 이상해요.
    '18.11.19 6:24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왜 가만히 듣고 계세요? 조용히좀 하시라고 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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