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귀신

조회수 : 6,264
작성일 : 2018-11-19 11:07:03
어제 꿈에 컴컴한방에서 제손을 잡고 안놔줘서
소리지르다 깻거든요.

그얘기를하니 딸아이가
얼마전에 하얀물체가 아빠따라 방에 들어가는걸 봤데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옛날32평인데 집이너무 작아요.
제방에 이것저것 쌓논것도 많고 동향인데 앞에 베란다도어듑고..
그래서인지 나쁜기운이 있는것같아요..

예전에 이사와서도 꿈에 귀신이보여팥주머니랑소금했거든요.
다시바꿔야하나...
참 정이안가는집에요.
6년만살고이사가려고요애들 대학가면 이동네 뜰예정이고요..
학원가가 가까워삽니다.
IP : 121.160.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9 11:11 AM (39.121.xxx.103)

    기도해주세요.
    무슨 원한으로 아직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빛따라 좋은 곳으로 가시라구요.
    전 귀신들 불쌍해요 ㅠㅠ
    그래서 기도해줘요.

  • 2. ...
    '18.11.19 11:15 AM (112.220.xxx.102)

    무섭네요...
    저라면 이사할듯....ㅜㅜ

  • 3. ㅇㅇㅇ
    '18.11.19 11:16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기도하라니
    귀신을 섬기면 오히려 안떨어지고
    아예 터를 잡아요
    베란다 정리 해서 햇빛좀들어오게 하시고
    집안정리 하세요
    집안이 어수선하면 안좋은기운이모인데요

  • 4. ..
    '18.11.19 11:17 A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꿈에 귀신 나오면 잼있던데요 ㅎㅎ 꿈은 꿈일 뿐이에요
    귀신 나오는 집터에 기쎈사람 들어가면 대박난다잖아요

  • 5. ....
    '18.11.19 11:17 AM (39.121.xxx.103)

    섬기라는게 아니라...
    귀신이 갈곳으로 갈 수있도록 하라는 말이에요.

  • 6.
    '18.11.19 11:18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문 활짝 열고, 쌓아 놓은 잡동사니부터 치우세요.
    지저분하게 물건 쌓아 놓고 꽉 막힌 상태에서 팥주머니 소금 해봐야 별 효과 없어요.
    미세먼지 심하긴 해도 맞바람 통하게 문 활짝 열어 환기하세요.
    깨끗이 다 치운 뒤엔 윗님 말씀처럼 좋은 곳 가라고 기도해주시고요.

  • 7. 사실
    '18.11.19 11:19 AM (121.160.xxx.70)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섭네요 전..
    방좀 정리하고 쌓논것좀밖으로 내놀까봐요

  • 8. ㅇㅇㅇ
    '18.11.19 11:21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집들어있는안쓰는방은 문열어놓고 집기운이
    지나다니게 하는게 좋데요

  • 9. ㅈㄴㄷ
    '18.11.19 11:22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이 세상엔 알다가도 모를일이 참 많아요
    저번에 여기서도 귀신 본글 있었잖아요
    다들 사람 형상이 아닌 물체 덩어라고들 했어요
    그 얘기를 재밌어서 남편한테 했더니
    자기네 직원 2명도 귀신을 본데요
    회사건물에서만요 당직설때 잘려고 누우면 천장에 있데요 꺆!!!
    그래서 남편은 괜찮냐 물으니 자기는 괜찮아서
    그쪽 건물에는 남편이 당직을 선다네요
    저는 우교인데
    사람들이 종교를 갖는 이유가 있구나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10.
    '18.11.19 11:23 AM (175.193.xxx.150)

    그럼 일단 두들겨 패서 내쫓고
    일어나서 성수 구석구석 뿌립니다.

  • 11. ㅇㅇ
    '18.11.19 11:28 AM (203.229.xxx.64) - 삭제된댓글

    귀신은 바퀴벌레와 습성이 같아요.
    어둡고 지저분하고 습기 있는 곳을 좋아하죠.
    청소 정리 싹하고 햇빛들게 하세요.
    기도하지 마세요.
    천도는 기가 강한 뭘 좀 아는 이가 해야지
    어설픈 민간인이 했다간 잡귀나 붙어요.

  • 12. ㅇㅇ
    '18.11.19 11:29 AM (152.99.xxx.38)

    집정리부터 하세요. 정리된 집에는 귀신도 못들어온다네요

  • 13. 헐...
    '18.11.19 11:34 AM (121.182.xxx.252)

    그런집에서 6년 살 예정이라구요??
    저 예전에 첫아파트로 이사갔는데 바로 아이 또래 엄마가 몇 있어서 같이 어울리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매일밤 꿈꿈꿈....그것도 지저분한 온갖 꿈들...와 정말 왜이러나 싶어도 뭔 방법이 없어서리...살았는데 딱 3년후 아줌마들끼리 엉망진창....한 아줌마 이혼하면서 분위기가 요상해짐...입 싼 아줌마....결국 둘이 이사가고 제가 꿈을 안 꾸더라구요...정말 신기했어요..
    저희집 정말 깨끗하고 짐도 없는 집이었네요.
    2년 더 살고 이사했어요..

  • 14. ....
    '18.11.19 11:36 AM (1.237.xxx.189)

    베란다가 어둡다니 희한하긴하네요
    우리집과 정남향도 아니고 집안이 밝지 않아도 베란다만큼은 어둡지 않아요

  • 15. 근데
    '18.11.19 12:43 PM (1.236.xxx.238)

    기도해 주라고 하는데
    기도의 대상이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저 귀신을 위해 누구한테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 16. 익명中
    '18.11.19 4:27 PM (175.213.xxx.27)

    집에 창문닫고 마른쑥 구해서 큰 스텐볼에 넣고연기나오게 태우세요. 그리고 방방마다 연기 꽉차게 (향불태우는것처럼) 두신다음 환기해보세요. 이방법은 빈집으로 이사갈때 집안에 어둔기운있을때 하시면 나쁜기운빼는 좋은방법입니다. 한번해도 안되면 두어번 더하시구요 쑥태우실때는 화재경보 랩으로 씌우시고하면 돼요..

  • 17. ...
    '18.11.19 6:54 PM (61.77.xxx.42)

    기왕에 쑥을 태우시려면 구멍이 숭숭 뚤려 공기가 통하는 스텐망에 놓고 태우셔야 해요.
    그냥 그릇에 담으면 쑥에 연기가 나오기 전에 불이 꺼져버려요. 제가 해봐서리 알아요. ㅎㅎ
    그런데 가위 눌리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귀신 붙은 집이 있어요.
    가만히 있는데 어디서 뿌웅 소리가 난다든지 저벅저벅 걷는 소리가 난다던지
    강아지가 그쪽으로는 절대로 안가려고 한다던지
    누가 뒤에 있는 것같아서 정전기가 느껴지는 그런 집요.
    그런 집에 살면 하는 일이 안되거나 아프거나 헤어지고 싸우고 해서 안좋게들 나가더라구요.
    그런 집이라면 참지 말고 그냥 이사 나오시는 게 나을거 같아요.

  • 18. ..
    '18.11.19 11:14 PM (221.140.xxx.15)

    집 정리하세요. 짐 쌓아두면 기의 흐름이 탁하고 안 좋은 기운이 뭉친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65 잠안와서 밤샌분 있으세요? 04:54:23 78
1814264 돈,재산 04:51:14 113
1814263 살이 쪄서 그런걸까요. 건강검진 결과가 우울하네요 1 비만 04:30:28 299
1814262 일부 젊은 남자들 예의없는 행동이 제 편견일까요? 편견 04:26:59 160
1814261 김용남건 보고 이번에 지민비조로 결심했어요 13 .. 02:11:14 769
1814260 국회서 쌍욕하던 윤어게인 후보(토론) 2 대단하다 01:42:40 473
1814259 남자에 목매는 여자 심리 0bds 01:28:11 680
1814258 오늘 나혼산 아가씨 4 . . . .. 01:25:04 1,924
1814257 오래된깨 먹어도되나요? 4 ... 00:47:30 726
1814256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시민들 반응은 29 ........ 00:33:31 3,603
1814255 이런일이.. 4 00:28:27 904
1814254 고명외식고등학교 어떤가요? 4 00:21:26 541
1814253 저녁으로 디카페인커피 사마셨는데 2 저녁 00:20:02 1,013
1814252 명언 - 위엄과 영광의 순간 함께 ❤️ .. 00:09:19 240
1814251 수영강습시.. 레쉬가드 입어도 괜찮나요? 9 ** 00:04:34 1,140
1814250 복중의 복은 4 ... 00:03:03 1,623
1814249 3,000만원 한달만 주식 넣었다 빼기 11 월욜 00:02:45 3,386
1814248 최준희 결혼식 사진 보니.. 4 인생무상 2026/05/29 3,141
1814247 땀이 많이 나는데 대안이 없을까요 2 .. 2026/05/29 719
1814246 증시종목 82% 가 박살난 코스피 8천 5 비정상 2026/05/29 2,849
1814245 사주가 신기하게 맞아버림 6 저요 2026/05/29 1,789
1814244 햇감자 2 억울 2026/05/29 753
1814243 나혼산은 너무하네요 15 나참 2026/05/29 5,663
1814242 마이클잭슨 앱스타인 vip고객이라고 친구가 그러는데 맞을까요? 10 .. 2026/05/29 2,349
1814241 팀킬왕 하정우 6 ㅇㅇ 2026/05/29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