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초 감귤만 먹는데
sns에 요즘 뜨는 맛있는 감귤이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꿀**
근데.. 그냥 그러네요.
이걸 언제 다 먹나싶어요...
불로초만한 귤이 없어요.
얼른 레드향철이 왔음 좋겠네요.
시트러스과중에서는 레드향이 전 제일 맛있더라구요.
불로초 감귤만 먹는데
sns에 요즘 뜨는 맛있는 감귤이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꿀**
근데.. 그냥 그러네요.
이걸 언제 다 먹나싶어요...
불로초만한 귤이 없어요.
얼른 레드향철이 왔음 좋겠네요.
시트러스과중에서는 레드향이 전 제일 맛있더라구요.
아는사람만 안다는.
가끔 맛이 없을때도 있어요 ㅜㅜ
한상자 구입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맛이 똑같아요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ㅋ
귤이 생각보다 맛없어서 고민이에요.
그냥 먹던거 먹을걸..
근데 불로초도 백화점에 파는 불로초가 더 맛있더라구요.
조금 싸다고 인터넷에 주문했더니 맛이 못하더라구요.
결국 돈대로..ㅠㅠ
올해 귤달던데요
이 계절의
평균적인 귤맛과 비교하면 맛있는 귤이라 할 수 있지만
한겨울 추위에 숙성된 진짜 맛있는 귤 보다는 못 하다 싶어요.
무엇 보다도
너무나 비싼 가격 값을 못 한다 싶어요.
남편과 낮에 동네 마트 시식 코너에서 한 쪽 집어 먹어본 박스 귤이 더 맛있는 것 같아
집에 있는 과일 떨어지면 그거 사 먹자 했네요.
귤은 불로초에요.
신세계에서 3키로에 52,000원
인테넷에 불로초 팔길래 (가격저렴) 주문했더니
알이 작네요..
불로초만 먹은지 3년차입니다.
같은 불로초라도 인터넷거는 영 아니더라구요.
역시 과일은 백화점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