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말더듬...알려주세요

ㅂㅂㅂ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18-11-18 02:06:09
아이가 6살.
작년 이맘때쯤 가벼운 말더듬증상(음절반복?)/을 보여 한두달 지켜보다가 더 심해져서 병원가서 검사받으니 치료요한다는 진단나와 동네센터에 언어/놀이치료를 받고있어요.
3개월정도는 아이가 센터갈때마다 울고 가기싫어해서 ...다른곳으로 옮겼는데..이곳에선 거부감없이 잘다니고있어요.
두번째센터에 다닌지 6개월정도 되가는데 아이는 더 심해져서 넘 걱정이에요. 원래 말더듬이 고치기도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경력많은쌤한테 치료받아야한다고 하는데.....지금 센터에 언어치료쌤이 잘하고있는지 저도 판단을 못하겠어요.
이렇게하다가 고착화되면 어쩌나 걱정되구요. 유전적인 부분도 있는것같은데.....말더듬을 잘 치료해주는 언어치료사분이나 기관있음 알려주시겠어요? (지역은 경기북부면 좋겠지만 다른곳이라도 알려주세요)
IP : 221.155.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8 2:37 AM (39.7.xxx.218)

    가족들이 절대 아는척을 하면 안됩니다.
    아이가 더듬을때 눈을 찌푸리거나 그런것도 하지마시고 모른척 넘어가세요.
    부모 교육도 받으시면 좋겠네요..
    저희애들도 어릴때(4~6살) 그러다가 지금은 완전 사라졌어요.
    큰애는 2년정도..작은애는 6개월정도 그랬네요.
    제일 중요한거 내색하지 않기..
    말 끝까지 들어주기 등등..
    내색하면 아이가 인식하게되고 고착화됩니다.
    예를 들어 누가' 너 눈깜빡이지마'...하면 계속 신경쓰이고 더 깜빡이게 되잖아요..

  • 2. ...
    '18.11.18 2:42 AM (39.7.xxx.218)

    양재동에 신언어임상연구소가 있는데..
    여기 유명할겁니다..
    저도 큰아이때 여기 잠깐 다니면서 부모교육받고..
    치료도 잠깐 받았어요
    근데 둘째는 치료도 안했는데 사라졌구요.
    아이 꼭 나아지길 바랍니다.
    아이 스트레스 안주는것도 중요하고요.
    엄마랑 놀이를 많이 하라고 했던것 같네요.
    가족듵부터 말을 천천히 하고요.

  • 3. ㅂㅂㅂ
    '18.11.18 3:13 AM (221.155.xxx.180)

    늦은시간에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말하는거에 대해 지적하지않고 조용히 끝까지 들어주곤있는데..눈에 보이는게 없으니 맘만 더 조급해지네요.
    양재동에 신언어연구소는 첨들어봤어요. 가서 상담을 받아보던지 해야겠어요.

  • 4. 6살이면
    '18.11.18 4:59 AM (5.185.xxx.136)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에요.
    우리 딸이 말을 더듬었었어요.
    언어발달이 정상범위지만 느린편이었고 성격이 급했어요.
    또래보다 언어가 늦었고 성격은 급하니 더듬더라구요.
    저는 이야기해줬어요.
    엄마는 들을 시간이 많고 네가 천천히 말해주면 더 이해가 빠를것 같다고 친구들도 그렇지 않을까라고..8살쯤되니 더듬는것 없어졌고 10살인 지금은 말이 너무 빨라요.^^;;;;;;;;
    요새는 천천히 말해줄래? 엄마가 놓쳤어라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성격이 급해서 아이를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것이 참 힘들어요.
    어쩌나요...저도 평생 숙제려니 하는데도 애들하고 자즌 투닥거려요.

  • 5. 캬바레
    '18.11.18 7:50 AM (117.123.xxx.194)

    신언어가 언어치료로는 최고로 알고있어요. 여긴 부모치료 (양육방식)부터 시작해요.

  • 6. ....
    '18.11.18 8:19 AM (39.7.xxx.129)

    근데 언어 치료소에서는 '천천히 말해줄래?'이런말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꾸 그러면 애가 인식을 한다고..

  • 7. 이거
    '18.11.18 9:15 AM (211.248.xxx.147)

    저희아들이 그맘때 말더듬으로 언어치료 갔어요.선생님이 토끼말 거북이말로 설명하면서 토끼말로 하면 가다가 넘어질때가 있다고 거북이말로 숨쉬면서 이랴기하는 훈련 몇번 해주시고 괜찮아졌어요. 저희아이는 예민한 아이라서 자기에게 뭔가 문제가있다고 생각하다가 그게 별게 아니라고 마음이 편해지니 괜찮아진것같아요.

    지금도 그 3개월동안 참 재미있었다고 해요.

  • 8. 여기
    '18.11.18 9:45 AM (125.186.xxx.35)

    문래동 로뎀나무.
    .여기 선생님들도 좋으시대요 상담받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42 초중고나 시청, 구청 청소년 상담사 계세요? 00 11:15:03 5
1791441 20대들 연애 많이 했음 좋겠어요 ... 11:14:13 27
1791440 영국에서 뭐 사가면 좋을까요? 영국애서 11:14:04 14
1791439 집값이 대통령하나가 내리겠다고 3 .. 11:10:08 166
1791438 셀프로 부분 염색하면 얼룩덜룩해질까요? 5 염색초보 11:07:50 122
1791437 고야드보헴 마카쥬 없는건 구하기 어려운가봐요 2 kk 11:07:15 54
1791436 한국에는 쿠팡의 대체제가 많지만, 쿠팡에게는 현재 한국을 대체할.. 6 ㅇㅇ 11:06:00 295
1791435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싶네요 ㅇ얔 11:05:16 53
1791434 시어머니 사람 환장하게 하는데 뭐 있나봐요 5 .. 11:04:50 333
1791433 주식관련 웃긴 말이 2 ㅎㄹㅇㅇ 11:01:47 389
1791432 를 위해 애써왔는데 소송이라닛! 가맹점주 10:59:45 178
1791431 맞춤법 ... 10:58:03 64
1791430 아이친구 엄마들 사이 학벌 까야 하나요? 28 Dd 10:56:12 903
1791429 정전기가 너무 심해요 3 반건조인간 10:53:58 131
1791428 종로에서 금 팔때 무슨시세기준인가요? 6 ㅡㅡㅡ 10:52:54 178
1791427 샘표간장 501 701 차이? 5 궁금 10:51:14 739
1791426 친구랑 밥값문제 15 기분나쁜하루.. 10:51:13 792
1791425 병치레 많은 남편 보살핌이 지쳐요 4 인생이란 10:50:21 693
1791424 카카오는 하는짓마다 왜이럴까요 3 ... 10:49:59 413
1791423 서울에 7억짜리 아파트, 인천에 4억짜리 아파트 갖고 있으면 많.. 7 ... 10:48:17 663
1791422 하나님의 교회 여기도 엄청나네요 6 으리으리 10:46:35 499
1791421 땅을 팔 생각도 없는데 팔지 않겠냐고 하는 사람들요.. 4 뭉뭉 10:46:30 317
1791420 세입자 지옥문 열렸다 3 우짜 10:45:15 819
1791419 이해찬 총리님 안녕히 가세요. 4 .. 10:41:13 295
1791418 딸이 아들 낳았는데 단톡방에 매일 사진 올려요 23 sns폐해?.. 10:38:06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