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명스럽고 겉다르고 속다른 시모..
1년에 한두번 마음에 안들면 울고 소리지르면서 아들 며느리 혼내고
마음에 안들면 약속된 외출준비도 안하고 방에 뚱하게 앉아있는데 정말 만정 떨어짐.. 넘 싫어요 십원한푼 보태준것도 없는데 거리도 애매하게 먼데 자꾸
오라가라 하는데 꼴보기 싫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가 너무 싫음
늡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8-11-17 13:25:10
IP : 124.50.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0년차
'18.11.17 1:28 PM (223.38.xxx.82)갈수록 혐오 경멸감이 더 짙어짐.
2. 호구
'18.11.17 1:30 PM (116.41.xxx.209)호구되지 말고 님 인생 사세요
3. . .
'18.11.17 4:28 PM (116.37.xxx.69)인생 짧아요 거기다 젊음은 더 짧아요
늙은여자 당해내기 힘들어요 그냥 아닌것은 무심하게 대하고 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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