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강사업무를 경단 끝에 하고 있는데 사람 대하는게 어색해서 아무래도 직종을 바꿔야 할 듯 해요
벌써 46..
10년 전에 5년 정도 다니던 회사 행정업무가 경력의 다에요
외국어를 쓰는 행정서사 같은 거라 영어는 아주 잘되는 편이고 무리는 없고
무역 파트 일부를 진행해서 무역 업무 진행은 몇 번 해봤는데요
이 나이에 작은 회사라도 해외무역업무에 지원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력서 자소서 쓰는게 너무너무 부담이라 직종을 해외무역으로 바꿔서 도전해도 될까..
아님 일반 행정 사무 하는 걸로 그냥 또 써야하나..
너무 힘드네요
무역이나 이런쪽 업무담당이거나 사람 뽑아보신 분 제발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