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네모카드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18-11-15 07:53:11
수능보는 아이 데려다 주고 왔어요
아이에게 계속 담담한 모습 보이려고 애쓰며 차에 내릴때도 같이 안내리고 차창문 사이로 손만 내밀었어요
아이가 먼저 잘 치고 올게요 하네요
내려 보내고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 보니 짠해서 눈물이..
울아이 재수생이라 올한해 고생 많이 했거든요
고생한 보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IP : 223.62.xxx.1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딩맘
    '18.11.15 7:56 AM (121.161.xxx.70)

    어머님도 고생많으셨어요
    2년전에 수능장 보내던 기억이 아직도 울컥하네요
    아드님 어머님 고생하신거 모두 보답받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2. 하늘
    '18.11.15 7:57 AM (59.7.xxx.110)

    우리애도 재수생이었는데 작년생각나네요
    두번이라 더 맘이 안좋았던ㅜ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하지만 좋은결과 있을꺼예요~

  • 3. ♡♡♡
    '18.11.15 7:58 AM (121.182.xxx.252)

    꼭 실수없이 실력 잘 발휘하길 바랍니다.

  • 4. ...
    '18.11.15 7:59 AM (59.13.xxx.41)

    1년 더 고생한만큼 점수는 쑤욱쑥 올라가서 만족할 결과 나올거에요
    홧팅입니다~

  • 5. ...
    '18.11.15 8:02 AM (110.9.xxx.188) - 삭제된댓글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 6. 재수
    '18.11.15 8:03 AM (36.39.xxx.101)

    저에게도 조카하나있는데 재수생인데 부모 떨어져서 일년동안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한조카 생각하니 눈물나더라구요 고모맘이 이런데 부모맘은 오죽하시것어요 ㅜㅜ

  • 7. ..
    '18.11.15 8:05 AM (58.230.xxx.110)

    저두재수생맘이었던 터라~
    내년엔 너무 즐거운 자녀의 모습을 보실거에요

  • 8. 의지
    '18.11.15 8:08 AM (121.183.xxx.6)

    저도 수험생딸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지금 들어 왔어요...수험생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9. 고구마
    '18.11.15 8:09 AM (223.62.xxx.63)

    컨디션 최악되고 화장실도 못가고 걱정하는 아이보니 제가 잘못한거만 생각나고 눈물만 나네요

  • 10. 저희도
    '18.11.15 8:14 AM (211.187.xxx.11)

    조금 아까 들여보내고 이제 입실마감시간이 지났네요.
    부디 늦어서 못 들어간 아이가 없기를, 아이들이 스쳐가듯
    본 것도 모두 정답 쓰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11. 유지니맘
    '18.11.15 8:17 AM (219.241.xxx.178)

    그간 고생하셨어요
    아이도 잘 하고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 12. 네모카드
    '18.11.15 8:17 AM (1.236.xxx.85)

    위로 받고 싶어 글 올렸는데 힘납니다
    학원이 멀어 2월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5시에 일어나 아침 챙겨 먹여 보냈네요
    이제 늦잠 좀 자고 싶습니다
    아이도 내일부터는 깨우지 말라고 하고 가네요

  • 13. 재수생맘
    '18.11.15 8:43 AM (125.143.xxx.90)

    저도 출근하고도 울컥울컥합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잠도 설치고 제가 긴장백배네여
    저는 지방이고 아들은 경기도 기숙학원 다녔는데 학원근체에서 시험쳐요
    학원담임샘이 단톡으로 출발전 애들 단체사진 보냈는데 너무 짠하네요
    다들 화이팅해서 원하는 학교 꼭 합격했으면 합니다.....

  • 14. ...
    '18.11.15 8:50 AM (58.234.xxx.34)

    큰아이도 재수해서 가고 올해 딸도 재수인데
    저도 두아이다 새벽5시에 일어나 하루도 거르지않고 아침먹여 보냈어요

    딸아인 학원이 멀어서 정말 새벽마다 떠지지 않는눈 비비며 아침먹고 전철타고 다니는거 생각하니
    참 안쓰럽고 힘이 들었고 저도 체력이 바닥인 상태로 몇번을 앓아 눕고 어찌 오늘까지 왔는지
    아침에 태워다주고 오는데 눈물 나데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15. 모두모든파이팅
    '18.11.15 8:51 AM (124.53.xxx.190)

    원글님과 자녀분에게
    오늘이 축복이 날이 되길
    진심으로 빌엉‥ㄷ

  • 16. 쌤님
    '18.11.15 9:03 AM (218.237.xxx.246)

    저도 재수생이요~1년 맘고생 몸고생한 울 딸 제발..고생한보람있게 기원해봅니다~^^

  • 17. 재수생
    '18.11.15 9:34 AM (220.85.xxx.12)

    저희도 재수생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8월 학원가는 아침길에 넘어져서 코뼈 부러져서 전신마취하고 수술까지한 저희아이에요 그렇지안아도 힘든데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부디 실수하지않고 1년간 공부한거 실력발휘했음 좋겠네요

  • 18. 저도
    '18.11.15 9:41 AM (175.223.xxx.67)

    울컥
    보고만 있어도 안스러운 재수기간 ㅠ

    댓글단 모든님들 자녀와
    더불어 우리 아이도 화팅~~~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7 안젤리나 졸리 딸 춤 잘 추네요. 욜로 13:31:02 3
1804146 중년 아줌마 오늘 친구에게서 들은 말 모임서 13:30:20 49
1804145 하닉 삼전 까던 사람들 13:28:45 83
1804144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 검찰권력집중.. 13:24:18 70
1804143 소고기 다짐육 소분후 냉동 3 내햇살 13:23:17 123
1804142 동물병원도 신규개원한 곳은 과잉 있나요 5 ... 13:15:56 164
1804141 아래 수목장글을 보니 4 ㅇㅇ 13:13:05 441
1804140 카카오 세이브 텍스에서 환급받을 돈이100만원이 넘어요 3 나니노니 13:10:52 260
1804139 9일기도 같이 하실분 1 분홍 13:06:20 225
1804138 주사기 구입 여쭙니다 6 죄송 13:03:55 384
1804137 남편의 식탐이 미워요 6 ㅇㅇ 13:02:37 785
1804136 먹어도 살 안찌는 임성한 월드 3 ,,,,,,.. 12:59:56 714
1804135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5 ○○ 12:57:06 461
1804134 주식 내려갈 때마다 개인만 사더니 오늘은 개인이 파네요. 7 ... 12:55:50 1,272
1804133 유궐 1 6월 12:47:53 198
1804132 3억대 초반으로 구리, 혜화 교통편한 곳 전세 지역 알려주세요~.. 5 궁굼이 12:46:12 562
1804131 예쁜딸이 남친이 안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32 이상타 12:43:08 1,725
1804130 노란 파운데이션 6 화장 12:31:39 383
1804129 아이가 수학만 단원평가 백점 13 아이가 12:30:32 718
1804128 오늘 같은 날은 주식 관망하시나요? 8 . . ... 12:29:08 1,485
1804127 “2분기부터는 하루에 조단위씩 벌어”...삼성전자에 쏟아지는 찬.. ㅇㅇ 12:27:50 779
1804126 미국 자백, 이란시위대 후원 쿠르드가 무기 꿀걱해 6 배후였다 12:25:25 831
1804125 ABC 이론 (작사 유시민)보다 더 명쾌하고 더 쉬운 이론을 본.. 7 12:24:47 470
1804124 겨울패딩 입고나왔어요. 3 ㅇㅇ 12:23:41 681
1804123 샐러드가게 알바 어떤가요 씨그램 12:21:59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