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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존 디콘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18-11-14 12:57:29
프레디야 말할것도 없고.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각각 매력 충분하고 좋지만
가장 존재감 없었던(너무 조용해서.. 음악적으론 절대 아님)
존 디콘의 매력에 푹 빠진 요즘이에요.

영화에서 보셨다시피 존 디콘이 굉장히 내성적이고 조용하니 존재감 없을것 같은데 실제로 화나면 굉장히 무서웠다네요. ㅋㅋㅋ 막내지만 똑똑하고 대범해서 결정적 역할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다소곳한 이미지로 another one bite the dust 같은 곡을 만들어낸것 보면 그렇죠.
그리고 굉장히 유머러스해서 분위기 메이커였고 프레디와 가장 친한 멤버이기도 했다네요. 우쭈쭈 우리 귀요미 했을듯. ㅋ

아래 링크는 존 디콘이 만든 you're my best friend에요.
존의 건반 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https://youtu.be/HaZpZQG2z10

이 곡 연주를 위해 존 디콘이 일부러 건반을 배웠다죠.
실제 녹음엔 작은 전자 피아노로 연주했는데 뮤직비디오를 위해 있어보이게 그랜드 피아노로 대체 ㅋㅋㅋㅋㅋㅋ
IP : 223.33.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4 12:57 PM (223.33.xxx.225)

    https://youtu.be/HaZpZQG2z10

  • 2. 극중에서 보면
    '18.11.14 1:01 PM (110.70.xxx.70)

    프레디 외에 계속 스타일이 바뀌는 멤버기도 하죠
    뭔가 아집(?)이 가장 적은 캐릭터로 추측할 수 있던것 같아요 ㅋㅋ

  • 3. 70년대
    '18.11.14 1:04 PM (124.49.xxx.61)

    어두운 필름과 더벅머리 이런 화면이 왜이리 좋을까요? 이영화 본이래로...80년대보다70년대 화면이 더 좋네요.

  • 4. ㅇㅇㅇ
    '18.11.14 1:07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큄 멤버들이 성실한 사람들였더라고요 의리도 있고
    저는 퀀의 음악을 듣고 고 대딩을 보낸 나이라 엄청 자극적이고 문란할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존은 프레디가 없는 퀸은 의미가 없다고 프레디 죽음 후 활동을 중단 하고 멤버와도 안만났다고 하네요

  • 5.
    '18.11.14 1:08 PM (124.49.xxx.61)

    슬프다..save me..

  • 6. ...
    '18.11.14 1:14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게다가
    멤버들이 하나같이 다 천재들인거 같아요!!!

  • 7. .....
    '18.11.14 1:18 PM (58.123.xxx.204)

    존 디콘도 참 특이하죠.
    그렇게 화려한 세계적 그룹인데, 당시 영국 여왕 패밀리가 지켜보고 전 세계에 생중계 되는 공연장에.
    흔하디 흔한 낡은 셔츠에 평범한 면바지 고수...
    아니면, 한국의 중학교 체육복 같은 복장.

  • 8. 디콘
    '18.11.14 1:21 PM (223.62.xxx.211)

    존은 트라이앵글연주도 귀요미죠.

    무슨 노래였더라~~

  • 9. 연주면 연주
    '18.11.14 1:31 PM (59.16.xxx.194) - 삭제된댓글

    노래도 다 잘하지 않나요?
    화음넣는거 보면 아...진짜 미치겠네요.
    유툽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라이브 찾아보면 왜케 좋은지 ㅠ

  • 10. 저도 요즘 퀸에
    '18.11.14 1:37 PM (211.36.xxx.242)

    빠졌어요.
    신해철 예전 라디오 녹음본 듣다보니
    존은 실제로 노래는 잘 못했었대요.
    코러스도 대부분 브라이언과 로저가 했다고..
    녹음할때 실험적인 시도도 많이 했던게
    존이 기계를 잘 다루고.., 고장나면 뚝딱뚝딱잘고쳐서 가능했었다고 하더라구요~
    네명 다 매력이 넘치는 사람인듯요

  • 11. ....
    '18.11.14 3:05 PM (114.206.xxx.174)

    존은 노래를 못했다고 하네요. ㅋㅋㅋ 드디어 못하는거 하나 발견.
    콘서트할때 존 앞에 마이크는 있지만 음향은 꺼져있었다네요.

  • 12.
    '18.11.14 3:19 PM (223.62.xxx.208)

    존디콘.. 저도 좋아요~~ 퀸 멤버들의 새로운 발견... 프레디머큐리만 알다가 영화속 멤버들 넘 좋아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어쩜 그리 비슷하게 생긴 배우들을 잘 골랐는지 ㅎ

  • 13. 그와중에
    '18.11.14 3:42 PM (211.248.xxx.151)

    브라이언은 천체물리학자~

  • 14. Lllk
    '18.11.14 4:24 PM (50.88.xxx.70)

    저도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존 디콘이 작곡한거 라는거 그다음 i want to break free 뮤직 비디오 에서 할머니 역할 잘 하는거 보고 숨여진 끼가 있는걸 알았죠 ㅋㅋ 대중앞에 드러나지않았을 뿐 센스가 엄청 난거 같아요. 사실 이번 영화에서 존디콘 역할한 배우인터뷰 보면 약간 소심해보이는 인상과 다르게 인터뷰를 주도하고 재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존디콘과 얼굴만 닮고 캐릭터는 다른가? 했더니 성격까지 닮았나보네요. ㅎㅎ 프레디가 덕분에 많이 웃었다니 행복해요..진짜 꿋꿋이 본인만의 의상 고집한것도 대박이고 프레디 혼자 발레복에 별의별 무대의상 시도를 다 하면서 비틀즈처럼 스타일 통일 안한것도 대단합니닼

  • 15. 보고싶다
    '18.11.14 6:49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퀸 세대가 아니라 노래만 아는 수준이었는데 퀸이 그런 진지하고 성실한 학구파들이 모여 만든 록그룹이라는 걸 알고 새삼 놀랬어요 전부 다 작곡능력까지 뛰어나다는 것도 정말 놀랬구요 왜 여전히 퀸 퀸 하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저는 특히 브라이언 메이님 ㅋ이 어렸을 때 아버지랑 기타를 직접!! 만들어서 퀸 활동 내내 그 기타로 연주를 했다는 말도 소오름 돋았어요 제가 이제 부모가 된 나이라서 그런지 그런 포인트에 괜히 꽂히네요 ㅋ 나도 그런 부모가 돼야할텐데 막 이럼서 ㅋ
    암튼 영화는 아직 못봤지만 퀸의 명성의 이유를 이제라도 제대로 알게 돼서 기뻐요 ㅎㅎ 어서 영화 보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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