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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수능치루는 자녀 두신분들~~

다정이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18-11-14 12:10:13
모두 잘될꺼예요~

조바심, 긴장감, 힘겨움, 불안감도 내일 시험으로

모두 날려 버릴수 있길 바랄께요~



내일 수저통 꼭~ 챙겨보내시고

도시락 가방에 깜빡하고 휴대폰 넣어 보내
안타까운 소식 듣게 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만 더 고생하세요~♡



수능대박 기원합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IP : 125.185.xxx.3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8.11.14 12:19 PM (58.127.xxx.89)

    마음이 참 예쁘신 분~♡

    수험생 자녀두신 82님들
    모두 무탈하게 수능 잘 치르고
    원하는 결과 거두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뒷바라지하느라 수고하신 부모님들
    공부하느라 애쓴 수험생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2. ㅇㅇ
    '18.11.14 12:20 PM (125.176.xxx.65)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다들 힘내시고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나오길 같이 기도할게요

  • 3. 그러게요
    '18.11.14 12:24 PM (223.39.xxx.100)

    어제까지는 담담하더니 오늘은 좀 떨리네요

  • 4. 기운
    '18.11.14 12:28 PM (180.66.xxx.107)

    원글 댓글 기운 다 받아 잘 치고 오라 할게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운으로 메워야한다고 82 에서 배웠습니다^^
    다른 수험생들도 모두 대박 나세요!

  • 5. 고마버용
    '18.11.14 12:32 PM (221.161.xxx.36)

    원글님과
    댓글분들
    고마운 마음에 울컥하네요.ㅜㆍㅜ
    수험생 엄마지만
    다른 아이들도 잘 치르길 바랍니다.

    수능대박~~^^

  • 6. 정말
    '18.11.14 12:33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원글님 예쁜 마음 기운 받아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애는 담담한데 첫애라 그런지 많이 떨리네요 ㅠ
    후아...

  • 7. 내가좋다
    '18.11.14 12:38 PM (39.7.xxx.162)

    감사합니다^^

  • 8. 다정이
    '18.11.14 12:40 PM (125.185.xxx.38)

    몇해전 재수하던 조카 수저통을 언니가 챙기질 않아 점심도
    굶고 시험쳤네요..ㅠㅠ
    다행히 배도 별로 고프지 않았다고 하고 시험도 잘쳐서 원하던 학교에 지금 잘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 수험생 부모들 만나면 수저통 챙기란 얘기 젤 먼저 하게 되네요.ㅎㅎ

  • 9. ...
    '18.11.14 12:52 PM (39.117.xxx.161)

    종교는 없지만 모든 신께 빌고 싶어요. 수험생들 고생많았고 다들 힘내고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도 수고많으셨어요. 낼 새벽은 뜬눈으로 밤샐것같아요~

  • 10. 고2맘
    '18.11.14 1:01 PM (210.101.xxx.3)

    제가 왜 이렇게 두근두근 떨리는지~~~ 모두들 시험 잘보고 좋은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

  • 11. 바로잡자
    '18.11.14 1:07 PM (218.48.xxx.105)

    모두들 다 수고하셨어요~

  • 12.
    '18.11.14 1:16 PM (125.178.xxx.37)

    내년에 치르게되는 예비 고3맘이에요..
    아직까지 천하태평 열심히 놀고있지만,
    그래도 심장이 쫄깃하네요..
    수험생과 학부모 오죽할까...
    맘 편하게 먹고 잘 치르길 빕니다..
    원글님 감사하네요..

  • 13. ..
    '18.11.14 1:37 PM (125.183.xxx.172)

    모두들 파이팅!

  • 14. 전 혹시나
    '18.11.14 2:05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같은반애들이 같은교실에서 서너명 시험치는데
    혹시나 해서 가방에 나무젓가락 몇개 여분 넣어줬어요
    만약 아는애건 모르는애건
    수저통이 없다 하면..... 주라고요....

    남자아이라 그런건 없었는데
    여자아이들은 엄마들이 조심스레 도시락통을 열어본대요
    아이 먹은 양으로 짐작컨데 시험을 잘봤나 못봤나를 생각한다고...
    시험끝난 내일저녁엔 잘봤니 못봤니 어쩌구 저쩌고 하지마시고
    꼭 안아주시고 고생했다 해주세요
    모드들 응원합니다

  • 15. ...
    '18.11.14 2:16 PM (218.236.xxx.162)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끝까지 힘내세요 !

  • 16. 아휴
    '18.11.14 2:23 PM (103.229.xxx.4)

    고맙습니다.
    눈물 나려고 해요.
    별로 도와준 것도 없는데 하필 엄마인 제가 감기가 옴팡 걸려갖고 마음이 답답.
    내일 잘 끝나길 빌어봅니다.

  • 17. 감동
    '18.11.14 2:32 PM (180.66.xxx.243)

    원글님 그리고 여러분들 덕담 감사합니다.~~~♡

  • 18. 감사합니다
    '18.11.14 2:35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염치없지만 이 인사를 받고 싶네요
    제 딸에게 전히겠습니다
    82쿡 포에버~~~

  • 19. ..
    '18.11.14 2:55 PM (1.234.xxx.78)

    저도 감사히 받을게요.
    재수생이라 더 안타깝고 걱정되고 그래요.
    정직한 땀과 노력으로 열심히 수능공부한 모든 수험생들 내일 모두 제 실력 발휘하기를 바래요~

  • 20. 축복가득
    '18.11.14 3:01 PM (114.206.xxx.91)

    감사히 따뜻한 말씀 잘받을게요^^
    응원의 기를 받아 우리딸도
    82쿡 자녀들분도
    좋은결과 이루어지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21. 감사
    '18.11.14 3:09 PM (180.67.xxx.115)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길요
    더도말고 실수만 안해도 좋겠어요
    처음 가보는 제일 먼 학교로 배정되서 떨리네요

  • 22. 쾌변예감
    '18.11.14 3:28 PM (124.49.xxx.66)

    감사합니다. 원글님 염려와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 있을거 같네요.
    제발 아는 문제는 실수 하지 않고 시험 치루길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 어머님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23. 저도
    '18.11.14 3:30 PM (182.211.xxx.160)

    저도 응원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모든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24. 옹이.혼만이맘
    '18.11.14 3:33 PM (58.123.xxx.110)

    저는 덤덤했는데 글읽고 감사한마음에 눈물이나네요.내일 아이 굥문들어가는거보면 눈물날것같아 걱정이에요.시험끝나고 활짝웃는얼굴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모두들 좋은결과있길 바래요

  • 25. 여울목
    '18.11.14 3:55 PM (121.146.xxx.178)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한 모든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 26. 넌나의에너지
    '18.11.14 4:16 PM (218.153.xxx.6)

    저도 첫애 수능치는 날 아침
    계속 먹먹한 감정때문에
    울음을 참느라 혼난 기억이 있는데ㅠ
    (그날 하루로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게
    너무 잔인하기도 하고 가혹하기도 한 감상때문에~~~)
    다 지나갔네요..


    참!!!
    도시락 싸주실때 꼭 한김 다 빼내고 뚜껑닫으세요
    뒤에 들으니 도시락뚜껑을 못열어서 밥이나
    국을 못 먹은 웃픈 얘기들이 있더라구요~~ㅠ
    특히 요샌 다 급식세대라 우리가
    놓치는것들이 있어요~~

    고삼 엄마들 다들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 27. 82
    '18.11.14 4:17 PM (121.146.xxx.239)

    따뜻한82
    저도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내일저녁에 웃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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