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이 소꿉장난도 아니고 대충 결혼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결혼 조회수 : 4,802
작성일 : 2018-11-14 06:46:31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을
한가지라도 마음에 드는 조건이 있으니 했겠지
전혀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 있을까요..
IP : 223.62.xxx.1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18.11.14 7:02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의외로 많은 커플이 임신으로 인해 결혼하거든요.
    영 아닌 것 같지만 관계는 맺어서 임심이 되면
    낙태는 무섭고, 양심에도 걸리고, 주변에서도 떠밀고,
    그렇게 대충 결혼하는 거죠.

  • 2. ....
    '18.11.14 7:03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임신까지 될 정도면 사귀었던 사이니 원글 말처럼 뭔가 한가지라도 매력이 있었겠죠
    원나잇으로 인한 임신과 결혼은 아주 드무니.

  • 3. 그러게요.
    '18.11.14 7:17 AM (39.121.xxx.103)

    솔직히 자기 수준에 맞는 배우자랑 대부분 결혼해요.
    자기 기준에 글을 쓰는 남편이 못해보이고 왜 저런 결혼했나싶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결혼할 수있는 상대중에 가장 나은 상대 찾아 결혼하죠.

  • 4. ㅎㅎㅎㅎㅎ
    '18.11.14 7:21 AM (59.6.xxx.151)

    최소한 섹스할만큼은 고른 거죠
    낙태 무서운 사람이 길가다 만난 사람과 섹스했겠어요 ㅎㅎ
    강간 아니고는 그게 최선이니까 한 거에요
    나 대충 했어
    는 내가 아깝다 는 말이지
    내가 그 때 고를 수 있는 최선에서 한 거죠

  • 5.
    '18.11.14 8:01 AM (180.67.xxx.130) - 삭제된댓글

    고를수있는 최하랑 했음.
    남편직장튼튼
    부모재력많음 힘들것같아
    재꼈고 평범은할줄 알았는데
    없어도 그렇게 없는지 몰랐음.
    외모 잘 생기면 외모값 할거같아
    외모도 그저그렇지만
    순하고착할것같았는데..
    완전 반대였음
    다혈질에 폭력성향있음.
    못살고 본인만 능력이있으니
    해주는건없고 바라는건많음
    잘못된선택이었어요.

  • 6. ㅁㅁ
    '18.11.14 8: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하나마나한 말을 뭐 대단한 발견인양 ㅠㅠ

    당연 한가지는 맘에 들었겠죠
    그 맘에 든다 느꼇던것도 연애땐 장점으로 보이던게
    결혼해보니 단점이되는거고
    살다보니 두가지 세가지 더더 희망사항이 생기니
    문제인거지

  • 7. ,,,
    '18.11.14 8:03 AM (68.106.xxx.129)

    상견례 하면서 이건 아닌것 같다 느끼면서도 청첩장 다 돌렸고, 결혼식 코 앞에 두고 취소 절대 못해서
    결국 결혼 한 커플 넘치도록 많고요, 차라리 애를 안 낳던가 혼인신고 안 하면 편한데 대부분 이래저래
    못 헤어지고 고통받으며 대물림까지 하죠. 주변 보세요. 불행한 커플 많습니다. 그 자식도요.

  • 8. ㅇㅇ
    '18.11.14 8:13 AM (1.227.xxx.73)

    그 중대사를 그냥 이사람이면 편하고 자기를 챙겨줄 것 같아서 하는 사람도 있아요.
    사랑이 뭐 별거나. 살다보면 생기겠지.
    후회합니다. 남편이랑 사이 안 좋구요.
    사랑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9. ㅇㅇ
    '18.11.14 8:30 AM (223.39.xxx.39)

    결론은 본인이 선택한거죠.

  • 10. 결혼후회글
    '18.11.14 8:31 AM (116.46.xxx.162) - 삭제된댓글

    거의 맞벌이 진짜죽고못살아서 결혼한거 말고는 평생맞벌이는 여자에게 손해 전업이고 남편보통이면 핵이득이자 만족도 높음 82서 결혼생활만족은 거의 전업 ..아들 엄마가 아들결혼안하면 좋겠다하니 늙은독신까지 갖다붙히고 난리남 왜 남자가 밥줄이니깐 남자가 기득권이라 여자가힘들긴함
    그러나 남잔 성욕때문에 불리함

  • 11. 최하랑
    '18.11.14 8:51 AM (223.62.xxx.181)

    고를수 있는 최하랑 결혼했다 하신 분은

    나 모지리다 셀프 인증이시네요.

  • 12. ㅇㅇ
    '18.11.14 9:00 AM (222.114.xxx.110)

    그 한가지 조건이 나에겐 치명적인 결격사유인 경우 상대가 매력적으로 보이기 마련이죠. 대부분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면 이상형이라 만났다는 말은 못들었고 한쪽이 난간에 빠졌을때 상대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만났다거나 반대로 상대가 안쓰러워 도와주다 보니 만난 경우가 많더라구요. 완벽주의형이 연애와 결혼을 어려워해요.

  • 13. .....
    '18.11.14 9:37 AM (59.6.xxx.151)

    음님은 셀프 모지리 인증이 아니라
    선택지가 내 생각과 달랐던 거죠
    답은 오답이지만 이래서 다른 선택지를 젖히고 택한 것도 선택이고요
    나 챙겨줄 거 같다 도 매한가지.
    섹스할만큼은 끌렸다는 임신으로 결혼한 것에 대한 겁니다
    비혼이 남자의 성욕 때문에 불리
    는 절대 동감 못함요
    남자 성욕이란 결국 남자들의 변명, 여자들의 자기 위안이지
    결혼= 섹스면
    외도와 매춘은 왜 그렇게 많고
    여자들 병들면 이혼 도 제도가 되었겠죠

  • 14. 모지리 맞죠
    '18.11.14 12:38 PM (223.62.xxx.46)

    선택지가 내 생각과 다른것도 모지리고 멍청한거죠...

    좀만 더 생각을 하면 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1 27평 집에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어디 뒀을까요? 4 ddd 16:29:16 114
1789000 나르 대유행 1 .... 16:26:02 238
1788999 시어머니가 나르면 2 ……. 16:19:03 336
1788998 미간,보톡스 잘못 맞아 갈매기 눈썹됐는데 16:18:41 165
1788997 이란 유혈사태 뉴스 보셨어요? 5 이런게 16:18:22 563
1788996 인간들만 보면 숨막히고 번아웃 와요.. 2 ㅇㅇ 16:18:00 261
1788995 난방비 선방 3 16:11:15 512
1788994 서울 40평대 아파트 관리비 5 16:08:58 585
1788993 반려견) 쿠싱증후군 2 ... 16:06:15 312
1788992 빛나지 않아도 되는 이유 6 겨울 햇살 16:05:51 837
1788991 제가 아는 나르 감별법 1 나르시스트 16:05:32 669
1788990 나르가 아니라는 4 쪽집게 15:58:57 460
1788989 며느리가 나르면. 10 15:56:57 847
1788988 남동향이라 오후에 해가 들 일이 없는데 3 ... 15:56:08 617
1788987 형제 넷 중에 나만우울한ㅂ.. 15:51:48 425
1788986 처음 듣는 피아니스트인데 asgw 15:51:41 279
1788985 제가 나르라고 느낀 사람 특징 6 ... 15:47:43 1,586
1788984 요런 니트나시 폴라티 어디서 살수 있나요. 3 .. 15:47:42 230
1788983 ai가 주식투자 분석을 잘해줘요 3 .... 15:45:44 1,090
1788982 늘 이런 식. 2 ㅇㅇ 15:41:00 507
1788981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의사는 우선적으로 외과의사네요. 20 음음 15:40:25 1,359
1788980 챗GPT 나 재미나이가 있었다면 20대가 훨씬 좋았을거 같아요... 4 ... 15:38:57 658
1788979 갱년기로 열이 나니까 안춥네요 10 이거는좋네 15:36:35 710
1788978 환갑이요 4 아니벌써 15:36:21 739
1788977 질문) 자동차 종합보험을 들었는데 몇일안에 해지하면 3 보험 15:35:59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