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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을때 목울대로 넘어가는 소리

온화한 수요일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8-11-13 23:33:21

저는 물을 먹을때면 꿀꺽꿀꺽 소리가 잘 나요.

어릴때의 우리 엄마는, 무척 히스테릭하고 신경질적이어서 그런소리도 무척이나 짜증을 부렸어요.


"얘들아, 쟤는 왜 이리 목구녕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왜이렇게 큰거냐? 에휴,목구멍도 불량인가."

엄마가 동생들에게 그렇게 말할때마다 상처받곤 했었어요.


저와는 다르게 동생들은 물을 먹을때에도 그다지 소리가 크지않고 조용하거든요.

커피를 마신다든지 할때는 그다지 목울대를 울리면서 내려가는 소리가 그리 크진 않은데 유독 물먹을때는

소리가 커요.


그건 왜그런걸까요..


IP : 121.184.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4 12:04 A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급하게 많은 양의 액체를 넘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소리도 줄어들듯 한데
    한번 한입에 머금는 양을 달리해서 드셔보세요
    근데 어린애한테 엄마가 참 너무하셨네요 ㅜ
    그소리가 뭐라고 소리 나거나 안나거나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런 상처되는 말을 하셨을까요
    사실 소리 좀 나면 어때요
    그래봤자 목으로 물 넘어가는 소린데.

  • 2. 저도그래요
    '18.11.14 12:30 AM (61.74.xxx.206)

    하지만 그걸로 신경 써본적 없는데 어머니 너무하시네요 ㅜㅜ

  • 3. 그거
    '18.11.14 1:16 AM (122.38.xxx.224)

    의식하면 그렇고..신경 안쓰면 괜찮아지고..

  • 4. ....
    '18.11.14 4:56 A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입 안에 담은 후에 한꺼번에 넘기니까요.
    입에 붓는 동시에 목구멍으로 흘려 넘기면 소리 안 납니다.
    님처럼 목울대 소리나게 마시면 불편해서 보통은 그렇게 안 해요. 몸 쓰는 법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 5. ....
    '18.11.14 7:14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넘기니까요.
    목구멍으로 적당히 흘려 넘기면 소리 안 납니다.
    님처럼 목울대 소리나게 마시면 불편해서 보통은 그렇게 안 해요. 몸 쓰는 법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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