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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자체는 별로죠

........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18-11-13 15:39:20
보헤미안 랩소디 두 번 봤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영화가 그렇게 재밌냐고 하는데
영화자체가 대단한건 아니지 않나요?
그 속에 재연되는 프레디 머큐리, 그리고 음악
그 시절 향수같은...? 그런것 때문에 열광하는거지 
영화 자체야 별로 볼거 없었죠. 
주연배우 라미 멜렉의 연기가 대단하다고들 하지만
프레디 머큐리의 열렬한 오랜팬으로
일단 외향도 너무 아니고 연기도 모르겠고요,
오히려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이 훨씬
싱크로율이 높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ㅋ
암튼 그 안에 살아있는 퀸 음악들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그 시절 내가 열광했던
음악들이, 그리고 내사랑 프레디가 떠올라
두번이나 보러갔던거지 영화를 정말 잘 만들어서
보러 갔던건 아니에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IP : 121.181.xxx.10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8.11.13 3:39 PM (220.90.xxx.196)

    맞아요. 영화는 지루했어요.

  • 2. ...
    '18.11.13 3:41 PM (175.223.xxx.173)

    저도 영화 자체는 그저그랬어요.

  • 3. 네 맞아요
    '18.11.13 3:42 PM (222.99.xxx.223)

    영화자체는 수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퀸의 음악때문에 흥행몰이 중인거져

  • 4. Queen Big Fan
    '18.11.13 3:47 PM (221.147.xxx.113)

    네, 맞습니다. 영화 만듦새는 아주 훌륭하다고 볼 순 없어요. 감독에 마지막에 교체되고.
    그런데 배우들의 연기는 많이 노력한 티가 나서 고마웠구요. (대체 누가 프레디를 100% 재현해낼 수 있을까요?)
    음악 그 자체가 감동이었던거죠. 다큐를 미리 접한 팬 분들은 알고 있었던 에피소드가 많았겠지만 음악을 좋아해도 세세하게 모르던 분들께는 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됐고 어떤 여정을 거쳤는지 그 스토리 전반(물론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좀 있지만)을 알게 돼서 좋았을 거 같아요.

  • 5. 저두
    '18.11.13 3:48 PM (121.155.xxx.247)

    저두요,
    고등학교때부터 퀸음악 좋아했던 팬인데...
    프레디머큐리를 외로운 파키 또는 인도 꼬맹이로 묘사한듯해서 기분 별로였어요.
    음악이 좋아서 볼만한거지
    프레디의 퇴폐적 변태미는 카리스마 있는데
    영화에선 그냥 변태스러울뿐...ㅠㅠ

  • 6. 저도
    '18.11.13 3:56 PM (223.38.xxx.149)

    퀸 노래와 프레디머큐리를 좋아하고 또 추억하고자 영화를 봤으나
    작품성은 그저그랬어요. 배우도 씽크로율 떨어져 아쉬웠구요. 물론 열심히 재현하려는 노력은 엿보였지만요.

  • 7. ...
    '18.11.13 3:58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정말 잘만든거 같은데..
    제남편은 퀸하나도 모르고 팝쪽에 아예 별관심없어 나때문에 보러가는거였거든요. 영화 시작전에 '혹시 나 코골면 깨워줘ㅋ' 라고 반진담으로 말했을정도인데 끝까지 전혀 안졸고 넘 재밌게 봤고 특히 라이브실황 재연한거 진짜 그런 큰 무대에 올라선 스타의 기분이 뭔지 잠시나마 알것 같다고...
    유저도 막 팬은 아니어서 프레디 솔로내고 재결성 그런건 몰랐는데 처지는 스토리없이 깔끔하게 연출하고 유머도 깨알같이 계속있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퀸 몰랐다가 그영화 보고 퀸음악 검색해보고 팬되고 하는 사람 많으면 잘만든거죠.

  • 8. ...
    '18.11.13 4:00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정말 잘만든거 같은데..
    제남편은 퀸하나도 모르고 팝쪽에 아예 별관심없어 나때문에 보러가는거였거든요. 영화 시작전에 '혹시 나 코골면 깨워줘ㅋ' 라고 반진담으로 말했을정도인데 끝까지 전혀 안졸고 넘 재밌게 봤고 특히 라이브실황 재연한거 진짜 그런 큰 무대에 올라선 스타의 기분이 뭔지 잠시나마 알것 같다고...
    저도 막 팬은 아니어서 프레디 솔로내고 재결성 그런건 몰랐는데 처지는 스토리없이 깔끔하게 연출하고 유머도 깨알같이 계속있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퀸 몰랐다가 그영화 보고 퀸음악 검색해보고 팬되고 하는 사람 많으면 잘만든거라고 봐요.
    오래된 팬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기대감이 크니까 좀더 엄격히? 보게되는게 있을수있겠지만 저는 정말 좋았어요.

  • 9. ...
    '18.11.13 4:02 PM (1.253.xxx.58)

    저는 정말 잘만든거 같은데..
    제남편은 퀸하나도 모르고 팝쪽에 아예 별관심없어 나때문에 보러가는거였거든요. 영화 시작전에 '혹시 나 코골면 깨워줘ㅋ' 라고 반진담으로 말했을정도인데 끝까지 전혀 안졸고 넘 재밌게 봤고 특히 라이브실황 재연한거 진짜 그런 큰 무대에 올라선 스타의 기분이 뭔지 잠시나마 알것 같다고...
    저도 막 팬은 아니어서 프레디 솔로내고 재결성 그런건 몰랐는데 처지는 스토리없이 깔끔하게 연출하고 유머도 깨알같이 계속있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퀸 몰랐다가 그영화 보고 퀸음악 검색해보고 팬되고 하는 사람 많으면 잘만든거라고 봐요.
    오래된 팬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기대감이 크니까 좀더 엄격히? 보게되는게 있을수있겠죠.

  • 10. ...
    '18.11.13 4:09 PM (220.116.xxx.64)

    영화자체로는 인물을 제대로 조명한 영화도 아니고, 심지어 퀸인지 프레디 머큐리인지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음악 영화도 아니고 오락가락 갈팡질팡 했어요. 솔직히 영화적으론는 매우 실망스러웠구요.
    그 영화적 어설픔을 퀸의 음악으로 압도해서 가려버려서 더 화가 났을 정도.
    배우들이 아주 꼼꼼히 재현했고 콘서트 장면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것 말고는 영화로는 아주 꽝이라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두번봐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더라구요.

  • 11. 오랜팬
    '18.11.13 4:13 PM (121.155.xxx.247)

    그렇죠.
    그래도 영화를 통해서 퀸 음악이 더 각광 받으니 반갑죠.

    여담으로 저 고딩때 퀸노래들으면서 수학정석 풀었어요,ㅋㅋ
    퀸 음악도 찌릿, 수학도 찌릿.

  • 12. 토옹
    '18.11.13 4:14 PM (69.174.xxx.218)

    네, 저도 그리 느끼면서 두번 봤네요. 프레디가 넘 그리워서요.

  • 13. ㅜㅜ
    '18.11.13 4:27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영화보기전에 82에서 네안데르탈인 댓글 보고 갔는데
    보는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혼자 괴로웠습니다.

  • 14. ....
    '18.11.13 4:27 PM (210.100.xxx.228)

    영화에 기대하는 바는 없어요.
    음악과 프레디 그거면 돼요~

  • 15. 저기
    '18.11.13 4:30 PM (223.62.xxx.117)

    외로운 파키라는 건 폴이 나가서 프레디를 가쉽거리 만들기 위해 쓴 문구아닌가요.?

  • 16. 프레디의 목소리를
    '18.11.13 4:33 PM (183.97.xxx.94)

    극장에서 듣고 싶어서, 두번 봤어요... 그립고 아쉬운 마음에 기분 다운되서 힘들었구요...
    프레디머큐리, 김광석 둘다 너무 그리워요...

  • 17. ...
    '18.11.13 4:43 PM (211.187.xxx.5)

    영화 자체가 잘 만들었다고 보긴 어려웠어요. 그런데 제일 안타까웠던 건 주인공.
    잘 생기진 않았지만 흑표범 같았던 프레디의 날카로운 얼굴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영화 주인공은 놀란 큰 눈에 순둥순둥ㅠㅠ
    오래 전 인물도 아니고 얼굴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데... 그래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 18. 맘마미아 보다는
    '18.11.13 5:03 P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나은데 주연배우 너무했어요.
    머큐리가 무슨 입이 그렇게 심하게 돌출됐다고 오버스럽게 분장을 했는지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혼났네요.
    끝나고 자막올라갈때 진짜 머큐리 나오던데 오히려 그때 확 집중됨

  • 19.
    '18.11.13 5:08 PM (223.62.xxx.72)

    분명 영화가 아주 재미있진 않은데
    자꾸 또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이상했어요.
    그게 바로 그리움 때문이었나 봐요.
    영화 전체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80년대 분위기에
    그 시절 패션, 퀸 음악, 가끔 언급되는 그 시절 스타들 등.
    특히 의상과 헤어를 아주 잘 재현했더라고요.

  • 20. 올드팬
    '18.11.13 5:48 PM (121.155.xxx.247)

    폴의 대사뿐만 아니라
    영화 전반에 걸쳐 느껴지는 바가 좀 그랬어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죠.
    나의 위대한 프레디!!

  • 21. ..
    '18.11.13 5:51 PM (211.106.xxx.20)

    맞아요. 노래가 워낙에 좋아서 전율인거죠. 주인공 비쥬얼은 참 ...

  • 22. 맞아요맞아
    '18.11.13 5:57 PM (125.186.xxx.59)

    오늘 보러갔는데 배우가..... 3류 립싱크가수 같더라고요. 프레디의 마성의 카리스마 이런 거 하나도 없고. 다리도 너무 짧고. 연기 너무 별로였어요. ㅠㅠ 그냥 마지막 콘서트장면만 좋았어요.

  • 23.
    '18.11.13 6:26 PM (1.225.xxx.4)

    한번 더 볼생각인게ᆢᆢ
    사운드빵빵한 영화관서 중간중간 끊기는 노래라도 들으려고 그러는거예요
    영화가 잘만든건지는 모르겠고
    프레디 난닝구? 입은 뒷모습따라 실황공연장으로 달려가는 그모습이 실제 그곳에 있는 느낌을 줘요
    진정한 아티스트 ᆢ 전문가 ᆢ열심히 노래부르고 삶을 산 그의 노래가 감동을줘요

  • 24. . .
    '18.11.13 6:52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

    내한공연 보러간다고 생각하고 가는겁니다

  • 25. 네~
    '18.11.13 7:45 PM (39.7.xxx.204)

    그 시절 퀸의 음악을 통해 어린시절 젊은 시절의 나로 되돌아가는거죠 ㅎㅎ
    영화는 별로지만 음악만으로도 충분한 듯요. 지난 주에 한 번 봤는데 내일 싱어롱으로 한 번 더 볼거에요.

  • 26. 세상에
    '18.11.13 8:02 PM (180.224.xxx.141)

    전 정말 집에서 좋은오디오시스템으로
    라이브공연 많이 봐서
    스토리에 기대가 많았는데
    주인공역할보고 오마이 갓
    몰입이 안돼 혼났어요
    감독의 실수임

  • 27. ...
    '18.11.13 9:0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음악 듣는 재미죠.

  • 28. ...
    '18.11.14 12:36 AM (125.252.xxx.13)

    영화 전체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80년대 분위기에
    그 시절 패션, 퀸 음악, 가끔 언급되는 그 시절 스타들 등.
    특히 의상과 헤어를 아주 잘 재현했더라고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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