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보고싶기도한데 걱정도 되고.. 혹시 안부 주고 받는 분 계신가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engineer66님 근황 아는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18-11-13 13:58:11
블로그에 아무리 늦어도 몇달에 한번은 글 올려주셨었는데 거의 일년을 활동 안하시네요.
IP : 58.239.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따님이
'18.11.13 1:59 PM (175.213.xxx.253)올해 고3 아닌가요..
2. ㅇ
'18.11.13 2:0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이런글 그분이 싫어하실듯
82에 상처받고 떠나신 분인데...3. ..
'18.11.13 2:09 PM (216.220.xxx.154) - 삭제된댓글82 초창기 원년멤버예요
알아도 몰라도 모르는척 해드립시다
그분 82에 힘듬이 있어서 떠나신분이예요ㅜ
그냥...
조용히...
모르는척 해드림이 어떨까요
저도 그분 참 아끼는 사람이거든요ㅜ4. ㅇㅇ
'18.11.13 2:34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원년멤버 ㅋㅋㅋㅋㅋ
5. 아니 머
'18.11.13 3:48 PM (223.38.xxx.203)궁금하면 물어볼수도있지
무슨성역도아니고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욕한것도아니고6. 참나
'18.11.13 4:17 PM (223.62.xxx.201)걱정되는 맘이 들수도 있는데
7. 진짜
'18.11.13 4:24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이 사람 얘기만 나오면 입다물라는 사람들 이상해요.
가볍게 얘기할 수도 있는거지 나쁜말 나온 것도 없는데..
달리 시녀인가요. 저런 사람들이 시녀지.8. 그러게요
'18.11.13 10:49 PM (211.209.xxx.57)사람이 문득 생각날 수도 있고 안부가 궁금할 수도 있지
뭔 얘기만 나오면 가만히 두라, 이런 글 싫어 한다...
예전에 여기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분들 몇 년만에 갑자기 그리워지고 궁금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볼트모어도 아니고 입에 담으면 안되는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