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명 쌍둥이 자매측 퇴학 "성급하다" 반발
1. ᆢ
'18.11.13 8:53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자식 서울대보낼 꿈에 부풀어 집안이 망했네요
집에 돈은있는지 부인은 일을하는지 몰라도
가장은 감옥가고 재판하고 애들은 학교못가고
욕심이 과했어요 ㅉㅉ2. 왜 그럴까??
'18.11.13 8:58 AM (66.42.xxx.183)엄마도 교사라던데...맞나요?
3. ㅇㅇ
'18.11.13 9:02 AM (175.192.xxx.158)아버지가 교사교무주임인데 애들 둘을 같은 학교에 다니게 하는거 애초에 막었어야죠.
고양이한테 생선맡기는거랑 뭐가 다릅니까?4. ㅁㅁㅁ
'18.11.13 9:04 AM (117.111.xxx.244)궁금한게 섀들은 유력한 증거물인 포스트잇과 시험지를 어째 갖고 있었을까요? 그당시에 쓰레기로 찢어서 버리지도 않고 그리고 지금도 억울하다는 저 부녀는 나중에 가족사기단이라도 차려야겠어요 부모가 돼가지고 어떻게 자식들 얼굴을 보려고 저러는지
5. ㄱㄴㄷ
'18.11.13 9:04 AM (117.53.xxx.106)그 집안 쭈우욱 잘 먹고 잘 살 거에요.
꼬우면 너희 아빠도 교무부장 하던가~
18살에 이러던 멘탈 소유자들 이에요.
숙명 근처 도곡역 사거리 아파트들 30평대 20억 넘어요.
집 팔아서 10억 정도 써서, 쌍둥이 미국 유학 보내면 되죠..
걔들 엄마도 옆 초등학교 선생이라니, 굶진 않을 거구요.
아빠 짤려도 엄마 공무원 연금 평생 나올거 잖아요.
수시로 서울대 갔다는 걔들 친언니가 졸업하면 또 벌어 오겠지요.
숙명에서도 학교 전체 수사 들어올까봐, 재빨리 꼬리 자르기 하는거 같은데요.
우선 숙명여고 전체 수사가 시급해요.
도대체 몸통이 뭐길래 저렇게 숨기려 드는지요.
정유라 하나 파헤치니 뭐가 나왔는지 우린 이미 알지요.6. ㅁㅁㅁ
'18.11.13 9:07 AM (117.111.xxx.244)쌍동이들 위에 친언니가 있고 설대 갔단거예요??
7. ..
'18.11.13 9:12 AM (1.216.xxx.52)친언니 없고 남동생만 있다던데.
8. 어제
'18.11.13 9:12 AM (221.146.xxx.85)댓글엔 언니가 아니라
남동생이 있다던데요9. ᆢ
'18.11.13 9:14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각설 닥치고ᆢ범죄자
10. 나도
'18.11.13 9:35 AM (61.105.xxx.62)제일 이상한게 정답적은 포스트잇 그대로 갖고 있었다는 부분이예요
보통 시험치고 제일 먼저 없애버렸을것 같은데 왜그랬을까???11. 빼박증거
'18.11.13 9:49 AM (115.140.xxx.190)휴대폰 디지털포렌식으로 복구했더니 정답 메모한게 나왔는데 그 날자가 시험전이라네요.
포스트잇은 제 딸을 보면 친구간에 주고받은 비밀쪽지도 간수를 못해서 서랍귀퉁이, 문제집사이에서 나와요. 시험보고 신나서 어디 던져 놨겠죠
암튼 그 포슽잇도 시험후 정답 맞춘거라고 빡빡 우겼는데 빼박이죠. 그래도 아직까지 인정 안하고 있다네요 애들나 아비나
얘들이 지 실력으로 시험본건 딱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한번이래요12. ..
'18.11.13 9:59 AM (14.32.xxx.116)빼박증거 나와도 박박 우기는 애들은 참..뭐라 할말이 없어요..
돌대가리같은것들이 욕심은 있어서 시험공부할 시간에 정답만 달달..그것도 암기장까지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