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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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 남편 재혼하길 진심 바라세요?
그 글 남편은 아이들때문에 재혼한다 했다는데..
저는 아이들 때문이라도 남편이 재혼 늦게 했으면 좋겠어요.
재혼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요즘 계모들이 아동학대.살인 사건을 많이 접해서인지..
아이들이 커서 자기 의사 충분히 말하고 전달할수 있을때 했음 합니다..
내아이가 천덕꾸러기 돼서 구박받고..학대 당하고 살면 넘 갸슴아플듯요.
최소 아이들 사춘기 지나고 재혼했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재혼하면 계부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ㅜ.ㅜ
1. ...
'18.11.12 9:26 PM (211.246.xxx.246)거기 답글 달았는데
남편이 재혼하면 애들이 불행해질까 걱정은 되지요.
하지만 남편이 혼자 안팎으로 고생하고
외로워하고 초라해지는건 싫으네요.2. ??
'18.11.12 9:27 PM (180.224.xxx.155)울 아들 생각하면 당연히 안했음 하지요
죽어 모른다해도 현재 심정은 그래요3. ㅇㅇ
'18.11.12 9:28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저흰 아이가 없어선지 재혼 하길 바래요
애들이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거 같긴해요4. ..
'18.11.12 9:31 PM (125.133.xxx.171)언제 재혼하던지 간에 천덕 꾸러기에요..주변보니 그렇더라고요 두눈부릅뜨고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5. ᆢ
'18.11.12 9:32 PM (112.152.xxx.72)어 저도 답글 달았는데
죄송... 저희 아이들은 20대예요
애들 어리면 그런 말 못해요
계부 되니까.
얘들 성인 되면 하랬어요
전 그래서 울 아이들이 20대 되니까
맘이 놓이더라구요
이제 죽어도 괜찮다고
그전엔 죽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6. ㅇㅇ
'18.11.12 9:34 PM (110.8.xxx.17)저도 애들 생각하면 걱정되지만..
그렇다고 남편을 희생시키고 싶지도 않아요
남편은 재혼하든 혼자살든 본인인생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
애들이 혹시 아빠의 재혼으로 힘들어진다면 그것또한 애들 인생이니 잘 이겨내며 살아가길 바래요7. jㅇㅇ
'18.11.12 9:34 PM (223.39.xxx.130)전 아이가 없어서 재혼하길 바랍니다.진심으로요..
8. ...
'18.11.12 9:37 PM (39.115.xxx.147)그냥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 쓸 시간에 건강관리 철저히 해서 남편보다 오래 사세요. 나 죽고 난 다음에 재혼을 하네마네 그게 뭐가 중요해야 남편 맘이지.
9. ...
'18.11.12 9:38 PM (118.91.xxx.32) - 삭제된댓글아이가 성인이 아니면 재혼 안 원해서 하더라도 재산분배 깔끔하게 하고 하길 바래요. 나랑 같이 일군거 n/1해서 아이몫으로 해주고 싶어요. 아이에 대한 책임 다한 이후에는 자신의 행복찾길 바래요.
10. dma
'18.11.12 9:39 PM (59.10.xxx.139)저도 재산 분배 때문에 재혼은 절대 반대예요.
재산 분배 깔끔히 끝내고 재혼을 하더라도 해야죠.11. ㅋㅋ
'18.11.12 9:40 PM (124.54.xxx.150)맞네요 이런거 뭐 써봐야 뭐하나요 아이를 진심으로 잘돌봐줄 여자를 찾아내길 바란다 뭐 이거밖에 답이 더 있나요? 그런데 현실은 그런 여자는 세상에 없으니... 이런 글에 답할 시간에 얼른 가서 운동하고 좋은거 먹고 남편보다 오래 살고 애들 다 클때까지 오래 살아야죠
12. ....
'18.11.12 9:40 PM (110.70.xxx.219)재혼 늦게 한다고 남편이 희생한다니요?
그럼 아빠 인생을 위해 애들을 희생시켜요?
연애는 해도 되는데 재혼은 늦게 했음 하는 겁니다.
요즘 젊은 여자들 재혼한다고 본처 자식들 살뜰히 돌봐줄리도 없고..학대.구박이나 안하면 다행이죠.
애들 좀 자랄때까지 그 몇년을 못 기다리고 재혼하는 남편은 죽어서도 정떨어질듯..13. ㅇㅇ
'18.11.12 9:41 PM (114.204.xxx.17)저는 나 죽은 뒤에 재혼하면 지박령 돼서 나타나서 가만두지 않겠다고 남편에게 말해놨어요.
내가 죽어도 남편이 재혼하는 건 싫어요.14. ..
'18.11.12 9:41 PM (222.237.xxx.88)저는 애들이 다 서른 넘어서
내가 없거들랑 부디 제발 플리즈 남편이 재혼하길 바라요.
내 애들에게 짐덩이니까요.
평생 기술이 있으니 돈이야 잘 벌죠.
그런데 자기 직업 말고는 아무것도 못해요.
노래 다운도 못받고, 앱도 못깔고 인터넷 쇼핑도 못하고
기차표나 비행기표도 못 끊어요.
아니 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애들이 다 해줘 버릇해서요.
이런 남자 누가 데리고 가르치며 잘 살아줄
이쁘고 고분고분하고 상냥하고 똑똑한 여자가 그래도 찾음 있겠죠?
-안이쁘고 뻣뻣하고 불뚝거리는 안 똑똑한 여자 씀-15. ...
'18.11.12 9:47 PM (118.91.xxx.32) - 삭제된댓글제 전 남친 30살에 어머니 돌아가셨는데도 어머니 안계시니까 뭔가 붕 떠버리더라구요. 위에 형제들은 이미 결혼해서 자리 잡았는데 아버지가 곧 재혼하시면서...그거 보면서 엄마가 최고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16. Dd
'18.11.12 9:49 PM (223.62.xxx.69)여기 결혼 뭣하러 하냐는 분들 많은데
남편이랑 재혼하는 여자는 결국 살림하고 밥해주고 성욕 채워주는 용도일까요?
남편이 재혼하고 싶다고 한들, 그러자고 할 여자가 있을까요? 결국엔 여자도 남자 재산보고 계산 들어갈텐데..
남편이 먼저 가면 여자의 경우엔 재혼보단 연애가 낫지 않나 싶어요.17. 현재
'18.11.12 9:51 PM (139.192.xxx.37)애들 다커서 내일이라도 내가 죽음 꼭 재혼하겔 바래요
혼자 궁상떨고 추스레 외로이 사는 거 생각만해도 가금 찢어짐
그리고 새 여지랑 살아 봐야 내가 사무치게 더 그리워질걸요 ㅋㅋ 나처럼 살갑고 귀여운 마누라가 없구나 새삼 다시 알겠죠
문제는 성격상 절대로 재혼 안할 타입이라...
하긴 모르죠. 암튼 재혼해서 편히 발 살길 진심 바래요
나도 남편 죽음 곧 갈것임 새 사랑에개 ㅋㅋㅋㅋ18. ...
'18.11.12 9:56 PM (39.7.xxx.179)다큰 성인돼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재혼한집,
재산을 자기 핏줄도 아닌 새 부인 자녀들한테 물려주는거 보고 깜놀.
자기 핏줄들한테보다 유산이 더 갔어요. 새부인 자식들한테요.
그거 보고, 남자는 옆에 있는 여자가 더 중하고 그 여자말을
더 듣는거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부인이건, 자기 자식이건, 다 새 부인 뒷전..
웬만하면 재혼은, 유산정리까지 다한후에 해야
제 맘이 편할거같아요.19. ...
'18.11.12 9:57 PM (180.229.xxx.82)전업주부가 애하나도 독박육아라 힘들어 죽겠다 하면서 남편은 독박육아에 생계도 책임지고 혼자 어떻게 살아요? 착한 여자 만나서 재혼하라 해야죠 여자들 이기심이란...
20. ..
'18.11.12 10:07 PM (125.177.xxx.43)남자 혼자 지저분하게 사느니 그게 낫죠
21. 전
'18.11.12 10:08 PM (116.37.xxx.18)시러요
내 자리에 다른 사람 싫어요
저도 만약 같은 상황이라면 안해요22. .....
'18.11.12 10:08 PM (221.157.xxx.127)먼저 죽은사람이 배신한거에요 재혼하건말건 관여할자격이 없죠
23. 본인이
'18.11.12 10:19 PM (222.233.xxx.192)알아서 하겠죠.
죽은후에 뭘알겠어요.하든가말든가죠.
죽은사람이 관여할수도없고24. 어쩌겠어요
'18.11.12 10:25 PM (1.239.xxx.196)그러니까 애엄마는 아픈것도 죄예요. 건강검진 제때받고 보약도 먹고 몸 관리잘해야해요. 나 아파 죽은 게 남겨진 가족들 탓도 아니고 살 사람은 계속 살아야죠. 전 재혼하는 게 맞다고 봐요. 남자 혼자 늙고 애들 지 살 길찾아가면 진짜 후져져요.
25. ......
'18.11.12 10:43 PM (112.151.xxx.45)원글님 말씀은 이해를 하겠으나, 죽고나서까지야 어쩌겠어요. 살아서도 내 맘대로 안 되는대요. 알아서하겠죠
26. ㅇㅇㄷㄷ
'18.11.12 10:46 PM (110.70.xxx.10)다들 그리됐을때 라고 가정하에 쓰셨는데
저는 현재 사별한 여자입니다
재혼 쉽지않아요
걱정마세요 남자들도 자기아이들 키우며
최선을 다해 살아간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27. ㅇㅇㄷㄷ
'18.11.12 10:50 PM (110.70.xxx.10)어쩌다가 재혼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다수는 그냥 살아요
9년 10년 여자들경우 20년도 있고
다들 계산적이라 순수함은 없고
댓글 쓰신 분들의 남편분들도
계산적이실겁니다
특히 좀 능력되는분들은 더욱더 ㅎㅎ
그러니 내남편 내부인 나죽으면 재혼?
그거 쉽게 안되는거 아시고
암튼 건강하게들 사세요
특히 남편분들 건강 잘챙기세요
남자가 훨씬 빨리 가네요28. 원래
'18.11.12 10:55 PM (116.125.xxx.41)남자는 새장가가면 새아빠 된대요.ㅎ
저는 애들 다 컸으니 괜찮다 싶어요.
죽으면 다 끝이에요. 남편이 재혼하든말든 아무 의미
없어요.뭘 알수있나요.
반대로 저는 남편먼저가면 재혼한다고 했어요.
과부였던 우리엄마 너무 힘들었는데 저는 못 한다구요..29. 전 재혼해도 되요
'18.11.12 11:06 PM (124.56.xxx.35)우리애들 고3 고2라 다 컸어요
애들이 초등학생이라면 모를까 20살 넘으면 아버지가 재혼해도 이해할 나이죠
내가 죽고나면 그래도 6개월은 있다가 재혼하라고 했어요
살아있는 사람은 매일매일 새롭게 계속 재미있게 살아야죠
옛날 생각이나 하고 떠난 옛사람 그리워 하며 사는거
정말 별로인거 같아요
전 죽은 다음에 가족 생각이나 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훌훌 하늘나라로 날아 갈것 같은데요~30. 50대
'18.11.13 12:10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아이도 20대라 이젠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남편이 재혼하는건 싫어요.
아이에게 갈 몫ㅇ31. ㅡㅡㅡㅡ
'18.11.13 12:12 AM (220.95.xxx.85)착한 여자 만나서 잘 살면 좋겠어요 , 아이같고 외로움 잘 타는 사람이라 .. 착해서 우리 애들에게도 다정했으면 하구요
32. 50대
'18.11.13 12:12 AM (1.227.xxx.171)아이도 20대라 이젠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남편이 재혼하는건 싫어요.
아이에게 갈 몫이 줄어드는게 싫거든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아직은 아이가 더 소중한가봐요. 성인인데도...ㅎㅎㅎ33. wisdom
'18.11.13 12:31 AM (116.40.xxx.43)바랍니다. 나와 반대인 여자 여자 하는 조신한 여자와 살아보길.
내가 여성미가 없기에 안스러운 남편이라34. 중3때
'18.11.13 1:12 AM (114.243.xxx.242)아빠가 재혼했어요 자식들 위한다는 이유로.
새엄마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서로 맘 아픈 일 많았고요
지금 겉으로는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부모님도 자식들도 각자 마음속에 상처가 남았어요.
연애는 얼마든지 해도 좋지만 재혼은 반대합니다35. 네.
'18.11.13 4:24 A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저는 진심 재혼 하길 바래요. 제가 남편보다 일찍 죽을경우 전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고 남편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모의 재혼에 영향을 받을 나이의 아이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지 모르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재혼해서 잘 살기 바래요.
그래서 전 저 죽으면 무덤도 만들지 말고 제사도 지내지 말고 새로운 삶에 충실하라고 했어요.36. 재혼 반대해도
'18.11.13 8:33 AM (175.123.xxx.2)외롭고 허전해서 혼자 못살아요,글고 능력있음 여자가 따르고 어느 남자가 여자 마다해요,죽은 사람이 무슨 힘이 있다고,,나 죽으면,다 끝인거네요,죽고나서 뭐 산사람을 힘들게 하나요,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세요 살아 있을때나 내 남자지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