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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무시? 하듯 말하는데요...

,,,,,,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8-11-12 12:52:53

자꾸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낮게 이야기 하는 엄마가 있어요.

학교가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저희 아이는 즐겁게 너무 잘 다니고 있거든요.

아이는 귀국학생으로 좀 자율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서 여기로 정한 건데

자꾸 왜 그 학교를 선택했냐구,,,전교조 선생님이 많아서 아이들 놀리는 학교이다

시험 수준이 너무 낮아서 중학교때 별로인 아이가 전교권이라고 할 만큼 다닐때만 즐거운 학교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초등학교때 임원엄마들 모임으로 지금까지 유지하는 모임인데

나이는 저보다 4살 어린데...

그 집 아이는 저희 아이 다니는 학교를 1지망으로 쓰려다가 2지망으로 바꾸고 좀 더 빡세다는 학교로 보냈는데

만나서 얘기 하다 보면 다른 학교는 별 얘기 안 하는데

유독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서

학원에서 문자로 시험 분석을 해 준 거 받았는데

거기는 수학시험문제 수준이 하...이다..

지금 자기 아이 다니는 학교 엄마들 모임 하면 다들 거기를 보내서 내신을 잘 받았어야 하는데

여기 학교는 잘 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그렇지만 시험 수준이 낮다는 여기서도 상위권 애들은 상위권대로 힘들다고 말해도

아니라고...다른 엄마들 모임이나 학원 가 보면 안 그런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 들을때 마다 속이 상하는 제가 너무 소심한 걸까요?

IP : 175.124.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12:57 PM (125.185.xxx.189)

    혹시 중학생?
    선생님들도 다 돌고 돌고
    시험문제도 난이도 관련 규정이 있는데 다 헛소리
    아마 원글님이 부럽거나. 본인 아이가 성적이 잘 안 나오는데
    우리 학교는 난이도가 높아 이런걸로 위로하는 중일거예요

    담에 또 그럼 왜 성적이 잘 안 나와? 하시던가 그냥 웃고마세오

  • 2. 부모
    '18.11.12 12:58 PM (114.205.xxx.165)

    소심한거 아니고요. 저 엄마가 이상한거에요.
    어쩜... 어떻게 대놓고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걸 이 한가지 상황만 봐도 알겠네요. 무식한 여자...

  • 3.
    '18.11.12 1:05 PM (49.167.xxx.131)

    본인 자식이나 잘키우라고하세요. 생각해서 결정한거니 더이상 얘기하면 기분 나쁘다고 딱잘라하세요. 상대생각없이 얘기하는 아줌마들 많아요

  • 4. ..
    '18.11.12 1:09 PM (180.230.xxx.90)

    너무 무례하네요.
    따끔하게 한 마디 하세요.
    매너 좀 갖추라고.

  • 5. 이제
    '18.11.12 1:38 PM (180.69.xxx.242)

    학년도 점점 올라갈텐데 저런 시덥잖은 인간말은 가벼이 무시할 정도의 레벨로 진입하셔야죠

  • 6. 사실
    '18.11.12 1:41 PM (125.136.xxx.102)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세요.
    외국학교 다니다와서 비슷한 학교 선택한거야. 아이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해.
    그런데 너가 그런얘기 하니 자꾸 내맘이 불편하네. 앞으론 그런 얘기 하지말아줬으면 좋겠어.
    라구요. ^^

  • 7. ...
    '18.11.12 2:2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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