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 떨어지는꿈, 시험에 쫓기는꿈... 왜 꾸는걸까요

궁금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18-11-12 11:21:31

남들 보다 몇배로 노력해야지만 남들만큼 성적이 나왔었어요.

학창시절에도, 대학때도, 취업시험 준비할 때도 말이죠.


그래서 오래 걸리기도 했구요.


그래도 여러번 시험 낙방, 오래공부한 덕분에 원하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이 취업시험도 정말.. 내가 왜 항상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영혼까지 팔아서 붙고

싶다 할 정도로 간절했고 그만큼 공부했기에 결국 붙었던 거였어요.



근데, 잊을만 하면 꿈을 꿉니다.

시험시간에 쫓기는 꿈, 문제 못풀었는데 시간 급박해서 시험지 제출해야하는 꿈,,,

시험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진도 다 안나가서 끙끙 앓고있는 꿈, 말이에요.

너무 리얼해서, 그게 꿈이라고 해도 너무 끔찍하기만 하더라구요.



어제도 꿈을 꿨네요.

영어시험이 코앞이고, 졸업시험인것같은데...

공부를 제대로 다 못한거에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너무 조마조마한 꿈이요.



저는 안정적인 직장도 있고 이제 시험공부는 거의 할일이 없을 것 같은데...


요근래 그냥  미드를 보다보니 영어공부를 좀 해볼까 이런 마음만 가졌을뿐이었어요.



왜 이런꿈들을 잊을만 하면 꾸는 걸까요

제 무의식에 트라우마인지..너무 힘들었던 경험이었던것인지...

궁금합니다.

IP : 112.76.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11:28 AM (211.246.xxx.169)

    사람마다 힘들거나 불안할때 꾸는
    악몽 하나씩 있지 않나요?
    대개는 시험시간 끝나가는데 하나도 못풀었다든가...
    울 남편은 군대 갔는데 제대를 안시켜주더라고...ㅋ
    별 의미 있는거 같진 않고
    그냥 마음 편히 하시고 긴장 푸시면 될것 같아요.

  • 2. ...
    '18.11.12 11:33 AM (220.116.xxx.64)

    그냥 개꿈이라 생각하세요
    45살 넘으니까 안 꾸더라구요.
    40대 초반에도 한 1년에 한번정도 꿨는데, 이 나이에도, 우씨... 이랬습니다. ㅎㅎㅎ

  • 3. docque
    '18.11.12 11:58 AM (121.132.xxx.211)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사람들은-왜-끔찍한-꿈을-꿀까

  • 4. 블루문2
    '18.11.12 12:00 PM (121.160.xxx.150)

    전 50대 후반인데도 꿈니다
    심지어 교복도 안입고 가는꿈

  • 5. ㅎㅎ
    '18.11.12 1:43 PM (175.223.xxx.122)

    그만둔지 십년도 넘었는데 병원 검사실에서 검사하며 쩔쩔매는 꿈꿉니다. 결과는 재촉하고 검사는 에러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57 대구시장 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ㅇㅇ 00:29:48 7
1814656 제주 약사 사건은 당사자 입장에선 용서가 안되겠는데요. ... 00:29:37 25
1814655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6 김용남아웃 00:17:51 632
1814654 6월시작입니다. 스타벅스 환불 6 00:13:40 333
1814653 4인실 코골이 아휴 3 참자 00:13:14 230
1814652 스벅 환불 계좌 인증되시나요? 3 , 00:13:12 144
1814651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2 엄마집 00:08:31 235
1814650 남편의 마지막 출근.. .. 00:05:43 490
1814649 etf 모으기신청 했는데요 5 Kunny 00:00:36 614
1814648 축구 우승 파리 황당하네요 진짜  1 .... 2026/05/31 491
1814647 화장하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8 달팽이 2026/05/31 354
1814646 중환자실 병원비가 1,500만원이라 하는데 ㅠㅠ 5 lifeis.. 2026/05/31 1,058
1814645 고양이 좋아하세요, 혹시? 2 냐옹 2026/05/31 398
1814644 아이가 2차 면접에서 떨어져서 힘들어해요 11 2026/05/31 1,077
1814643 신장식 의원의 조국 후보 지지연설 시원시원하네요 16 쇼츠 2026/05/31 463
1814642 외국인이 경험하는 한국인의 '네' 2 ㅇㅇㅇ 2026/05/31 1,022
1814641 한동훈 하정우 같은 상황 다른 반응 7 ... 2026/05/31 542
1814640 국힘·무소속 출신 경남도의원들, '김경수 지지' 선언…".. 7 !!! 2026/05/31 473
1814639 UN 파산위기, 건물 에스컬레이터 전원도 껐대요 1 ........ 2026/05/31 904
1814638 파일럿 캐리어 위로 열리는 캐리어 어떤가요? 2 ㅇㅇㅇ 2026/05/31 279
1814637 아이 야식 문제로 대판하고 집나옴 21 이혼할판 2026/05/31 1,753
1814636 남편의 여친?집에가서 다 말하고 왔습니다 34 . 2026/05/31 3,089
1814635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법 2026/05/31 146
1814634 3시에 일어나서 공항 가야하는데 3 .... 2026/05/31 726
1814633 하정우 부인이 연상같네요 10 ... 2026/05/31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