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네요
연극영화과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 준비하려니 앞이 캄캄한데
삼수생아들 맘 다칠까 걱정과 또 내년~~
그냥 앞이 캄캄하네요
삼수생 아들 정시봐야해요
엄마는공부중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8-11-12 11:01:29
IP : 116.84.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로
'18.11.12 11:02 AM (27.179.xxx.65)힘내세요
아이키우는거 참 힘드네요2. 사바하
'18.11.12 11:02 AM (1.245.xxx.182)좋은 결괴 있기를
()()()3. ㅇ
'18.11.12 1:32 PM (220.85.xxx.12)힘내세요
내년 기약하지말고 올해 꼭 합격하길 바랍니자4. ...
'18.11.12 2:38 PM (223.39.xxx.237)인생길다고..
삼수하며 마음고생하며 인내하는거 많이 배웠을것 같아요.
더 단단해져서 힘들어도 잘 버티고 이겨낼거예요.
아이가 넘어야하는 산이 조금 더 높았나 봅니다.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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