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없는 미혼형제는 보통 어떻게사나요
시집을 안간데다 직장도없는 시누..
형제자매들은 모두 결혼한 경우 (대놓고 도와줄 여력안됨)
어떻게 노후를 지내나요
나이 50인데 한번도 일해본적없고
시부모 밑에서 그냥 사는데
시부모도 연로해요
시부모도 딸생각하면 갑갑하니 요즘 눈만뜨면 싸우는거같고요
나이가 너무들어 결혼도 취업도 힘들죠
성격도 너무 내성적이라 뭘도전하지도 않고요
남편도 누나생각함 갑갑해죽을라하는데
저런경우 노후가 어찌될까요
어느정도까지 형제들이 책임져줘야할지 ...그것도 솔직히 너무 부담스럽고요
다른형제들처럼 확 형편이어렵지않은 비교적 중산층 꼴로 사는지라 저희가 더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1. 아쉬우면
'18.11.11 10:16 PM (221.143.xxx.111)막장에서 일이라도 하겄죠. 누구는 태어나서 부터 왕후장상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지 고생할려고 태어났겠소? 막장에서 혼자는 약하니까 똘똘뭉쳐 노동조합도 만들어 좀더 덜 고생하게 좀더 살기편하고자 욕하거나 말거나 광화문 집회도 하는거고, 살다보면 살아지겠죠. 늙은 영감들 호주머니 터는 여자들도 있는데 아쉬우면 아무거나 하겠죠. 자주 실패하더라도 무위도식하는 삶에서 깨치고 나와야 삶을 위해 뭐라도 할거라고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그랬거나 말거나 아직 돈 없어 무료 숙식이 제공되는 감옥에 안갈 만큼 경제력이 좋나보죠
2. ㅈㄴ
'18.11.11 10:23 PM (218.235.xxx.117)저도 친정오빠땜시 머리아파요ㅜ
3. ..
'18.11.11 10:28 PM (49.170.xxx.24)아쉬워지면 마트나 편의점 일이라도 하겠죠. 시부모님와 시누이 일이니 괜히 속 끓이지 마세요.
4. 부모님
'18.11.11 10:32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다 돌아가시고 재산 없음 나라에서 나오는 돈 가지고 생활 하더라고요.
부모님 집 어차피 시누에게 갈거고 그거 팔아서 작은집으로 갈아타고 살아도 되고요5. ....
'18.11.11 10:41 PM (118.37.xxx.159)평생을 일을 해본적이없는데 무슨 알바를 하겠어요 정신이 제대로 박혔으면 진즉에 뭐라도 했겠죠 소심함에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는 사람인거같은데 맨날 자기탓은 아니고 남탓만 하는사람일지도 몰라요...그리고 비빌언덕이 있어서 저래요 아마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어느 형제한테 비빌까 이러고있을지도 몰라요.....
6. ᆢ
'18.11.11 11:13 PM (121.167.xxx.209)어느 집은 맏딸이 그렇고 70세 쯤되서 병원에 입원 했는데 여동생 2 남동생 올케가 돌아 가면서 간병하고 병원비는 그 할머니가 저축도 좀 하고 형제들이 조금 보탰어요
생활은 영구 임대에 살고 생보자로 되서 생활비 병원비 거의 안들어요7. ..
'18.11.12 7:0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인간적이네요.
부모도 나 몰라라 하는 세상에 형제 걱정을 하다니.
무직 비혼들도 걱정 없군요.8. ㅡㅡ
'18.11.12 7:32 AM (119.70.xxx.204)남편형 평생 놀고먹으십니다
부모님집 물려받겠죠 지금도 용돈은 형제들이 한번씩주고
80넘은부모한테 돈받아써요9. dma
'18.11.12 11:10 AM (168.126.xxx.31)일본에선, 노부모랑 사는 백수 자식들이 부모의 연금을 계속 쓰려고 부모가 죽어도 시신 숨기고 그 돈을 계속 받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10. 웬수들은
'18.11.12 5:55 PM (118.37.xxx.97)생활보호대상자로 나라에서 주는돈 받아먹겠지요
그런인간들은 태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친정살림을 다망해먹고
우리친정 언니란년이 그렇게 평생 살았는데 동생들 등꼴 빼먹고
늙어서는 놈팽이만나 나가데요 안보고산지 수십년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