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해도 사이좋게 살려면
그래도 여러 이유로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싸우고 감정의 골이 깊지만 잘 살아보려면 어떤 맘으로
지내야할까요
쉬운거 부터 실천하려고 하는데 부부사이 돈독하게
지내는 법 조언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1. ...
'18.11.10 9:44 PM (116.34.xxx.169)방의 갯수를 줄여야 해요. 저희가 29년 전에 따로 잘 방이 없어서리ㅜ ㅜ.. 지금 잘 살고 있어요.
이건 농담이구요.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기를 버릇들이시면 좋을 것 같네요..2. ...
'18.11.10 9:46 PM (118.223.xxx.155)측은지심이 있음 좀 낫죠
저 남자도 나랑 살기 힘들겠지...
그리고 윗님 말씀처럼 각 방은 노노~3. ...
'18.11.10 9:47 PM (59.15.xxx.61)천주교나 다른 단체에서 하는
Marrige Encounter(ME)라는 프로그램 가보세요.
부부관계 정립을 새로 할 수 있어요.
꼭 저기 아니라도 부부관계 프로그램을 찾아보세요.4. 내비도
'18.11.10 9:53 PM (121.133.xxx.138)싸움이 잦아도 개선이 돼야 하고, 그 개선으로 횟수가 천천히 줄어야 하지 않을까요?
막장싸움이 아니라면, 대부분 가치관과 생각의 다름에서 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이라든가 가치관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잖아요.
일단 길을 잘 찾아야하고 그 찾은 길을 걸어가면서 부단히 노력하고 고민해야해요.
첫 번째 해야할 일은 상대방에 대한 `인정`과 `그 사람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들에겐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쉬운건 없죠.5. dlfjs
'18.11.10 10:27 PM (125.177.xxx.43)돈독은 불가능하고
서로 터치 안하고 측은지심으로 ,,,6. 저도
'18.11.10 10:50 PM (117.111.xxx.59)원글님과 같은 경우인데
깊어진 골과 상처를 덮고 살고 있으나
불쑥불쑥 치미는 화를 주체못해 상처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상대를 인정하기보다 그냥 체념 포기가 되어가고
측은지심보다 받은상처를 갚아주고 싶으니 어쩜니까
있는 그래로를 받아들이가 새길께요7. ....
'18.11.10 11:09 PM (121.157.xxx.112) - 삭제된댓글저도 싸우고 살지만 이생각을 장착하고 삽니다.
'내가 너를 참아주고 있지만 너도 어느면에선가는 나를 참고 있겠구나' 하구요.
싸움도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라 이제는 힘들어서 못싸우겠어요 ㅎㅎ~
요즘은 아주 억울한일 아니면 제가 먼저 사과하고 풀어버려요...ㅠ 그게 계속 냉전상태보다 에너지가 덜들어서요 ㅎ
갈라설것도 아니고..8. ㅁㅁ
'18.11.10 11:57 PM (49.196.xxx.11)잠자리 중요해요. 말수 줄이시고 남자처럼 액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