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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가 제일 부러우세요?

부부 조회수 : 6,137
작성일 : 2018-11-09 14:25:10
저희 부부는 둘 다 말이 없는 편이라
(공통의 관심사가 없어서 그런지)
단둘이 있어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부부요..
IP : 218.39.xxx.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부부도
    '18.11.9 2:27 PM (183.98.xxx.142)

    나름 친구처럼 대화많고
    장난도 잘치는 30년 돼가는 부분데
    요즘 한국은처음이지 블레어네 부모님
    보니까
    우리부부와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다르구나 싶더군요

  • 2. ..
    '18.11.9 2:27 PM (211.246.xxx.125)

    서로 사랑하는 부부.

  • 3. . . .
    '18.11.9 2:30 PM (211.251.xxx.49)

    월급 봉투째 갔다주고 성격순해서 여자한테 다 맞춰주는 순한양 스타일요

  • 4. 누리심쿵
    '18.11.9 2:32 PM (106.250.xxx.62)

    소울메이트요
    대화통하는 따뜻한 부부요

  • 5. ...
    '18.11.9 2:36 PM (112.187.xxx.102) - 삭제된댓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에는 어느 부부가 부럽다 막연히 그런 부러움이 ...
    내자신이 못마땅 해서 부러웠는데
    현재는 부러운 부부는 없습니다.
    세월을 따라 살아오면서
    바꾸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제 삶을 바꾸니
    사람들은 저희 부부를 부러워 하는 ~~~

  • 6. ..
    '18.11.9 2:36 PM (222.237.xxx.88)

    말 수가 많지 않아도 이심전심인 부부.

  • 7. ..
    '18.11.9 2:37 PM (210.222.xxx.228)

    . . .
    '18.11.9 2:30 PM (211.251.xxx.49)
    월급 봉투째 갔다주고 성격순해서 여자한테 다 맞춰주는 순한양 스타일요--> 진짜 역겹다.

  • 8. 서로
    '18.11.9 2:38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받을려 하지 않고 배려하고 측은지심 가지는 부부요
    예전에는 아내에게 잘하는 사람둔 여자가 부러웠는데
    이젠 서로 측은지심 가지는 부부가 좋아보여요

  • 9. ..
    '18.11.9 2:40 PM (203.229.xxx.20)

    저도 제목만 보고, 단 둘이 대화 잘되고, 재미있게 하는 부부라고 하려고 들어왔어요. 어쩜 같은 한국 사람에 한국말 쓰는데도. 이렇게 대화가 안통하는지 ㅋㅋㅋㅋㅋ 신기할따름 ㅋㅋㅋㅋㅋ

  • 10. 취미같은부부
    '18.11.9 2:43 PM (61.82.xxx.218)

    같이 여행 다니는 부부가 부러워요.
    전 여행이 좋은데, 남편은 소심한 성격에 겁도 많고 사람들 많은곳 싫어해서 집돌이예요.
    먹는거 좋아하는데, 줄서서 기다렸다 먹는 맛집은 싫어해서 절대 안가요.
    왜 이렇게 사람들을 싫어하는지.
    너무 조용한 성격이라 남편과 같이 있으면 늠 심심하네요. 저 혼자 떠들어요.
    영화보고 책보는거 좋아해서, 주말이면 조조영화 보고 서점 들렀다가 점심 먹고 집에 와요.
    그리고는 하루종일 딩굴거리며 책보고 티비보고 탭으로 영화보고 그럽니다.
    전 산으로 들로 바다로 다녀야 하는 사람인데.
    애들만 데리고 여행가든가, 지인들과 여행가요.
    제 꿈은 사랑하는 남자와 유럽 크루즈 배 한번 타보는건데, 남편이 겁이 많아서 배도 못 타요.
    결혼을 다시 할수도 없공~ 에공 내 팔자야.

  • 11. 없어요
    '18.11.9 2:52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부러운 부부 없어요
    저희부부 지금 이대로 최상입니다
    이 행복한 마음 오래오래 유지하면서 살렵니다

  • 12. 어휴
    '18.11.9 2:53 PM (121.208.xxx.218)

    . . .
    '18.11.9 2:30 PM (211.251.xxx.49)
    월급 봉투째 갔다주고 성격순해서 여자한테 다 맞춰주는 순한양 스타일요--> 진짜 역겹다.

    22222222222

  • 13. ........
    '18.11.9 3:07 PM (61.251.xxx.79) - 삭제된댓글

    20년 살아보니, 딱히 부러운 부부는 없네요.
    남편과는 거의 모든게 맞는다고나 할까.........
    정치 경제 사회 가치관 여행 식성 취향까지 비슷해서 그냥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서 여기까지 온것이 아닌가 싶어요

  • 14. ㅇㅇ
    '18.11.9 3:14 PM (180.69.xxx.24)

    우리 부부요
    그냥 좋네요 가장 편한 베프고요

  • 15. ...
    '18.11.9 3:16 PM (119.192.xxx.122) - 삭제된댓글

    개취로 선남선녀 커플이요ㅋㅋ
    저희도 다른 건 다 갖췄다 자부하는데 젊고 키큰 훈남훈녀 커플이 유모차 끌고 지나가면 넘 이쁘고 부러워서 쳐다봐요

  • 16. ..
    '18.11.9 4:40 PM (211.222.xxx.74)

    순전히 제 기준이에요. 남편을 존경할수 있는.. 기댈수있는 그런 부부가 제일 부러워요.
    그냥 저를 이끌어주는 아니 버팀목이 될수있는 남편 그래서 서로서로가 볻돋우면서
    살수있는 부부가 제일 부러워요.

  • 17. ....
    '18.11.9 5:23 PM (114.207.xxx.197)

    서로 신뢰가 두텁고 대화가 잘되는 부부요.
    대화를 해도 주거니 받거니가 잘 되는 부부요.

  • 18. 4689
    '18.11.9 8:12 PM (117.111.xxx.149)

    유머코드 잘맞고 이야기잘통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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