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레할때 과한 스트레칭 후 허벅지 딱딱하게 붓고 통증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발레 조회수 : 3,800
작성일 : 2018-11-08 10:12:14

몇주전에 사이드 스트레칭을 선생님도움받아 힘들게 했는데 근육이 잘못되었는지

그 이후로 오른쪽 허벅지 가운데가 넓게 통증이 있고  의자에 앉을때도 아프고 다리 올릴때 내릴때 다 아파요

선생님님이 통증 오래간다고 그래도 꾸준히 스트레칭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며칠전 부터는 그 부위가 딱딱해지고 붓고 더 아파요

정형외과 물리치료실 가면 될까요? (토요일에 가볼까 싶어서요)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요?


정말 계속 사용하고 스트레칭도 통증 참고 하는게 맞나요?

IP : 121.133.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8 10:15 AM (220.116.xxx.64)

    허벅지 앞이요? 뒤요?
    일단 정형외과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근육 파열일 수도 있거든요. 허벅지가 붓는 경우가 흔하지가 않아서...
    근육파열 아니고 괜찮더라도 물리치료는 좀 받아보시구요

  • 2. ...
    '18.11.8 10:17 AM (220.116.xxx.64)

    샤워할 때 보세요. 혹시 보라색 피멍이 올라오지는 않는지...
    피멍은 한참 지나야 생기긴 해요.
    피멍올라오면 백프로 근육파열

    근육파열이면 3~4주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래요

    전 배드민턴치다가 근육파열 생겼었는데, 증상이 비슷해서...
    정형외과 선생님이 걷지도 말라고 했었어요

  • 3. 원글
    '18.11.8 10:40 AM (121.133.xxx.38)

    허벅지 뒷쪽이예요
    멍은 안들었구요
    맞져보면 딱딱하고 왼쪽보다 부어있어요.
    보통 정형외과 가면 온열 물리치료 받나요?
    집에서는 어떤 대증요법을 하면 좋을까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18.11.8 10:53 AM (220.116.xxx.64)

    뒷쪽이면 햄 스트링 파열일 가능성이 높구요.
    유명한 탑급 운동선수만 온다는 햄 스트링 파열...
    정형외과 가면 초음파 하면 금방 안대요.
    제 경우는 너무 증상이 정확하고 확실해서 선생님이 양쪽 허벅지 만져보고는 초음파 필요없다고 햄 스트링 파열 진단 받았어요

    저는 물리치료 받으란 말 안하던데요?
    아프면 진통제 먹으라고 처방해주고 걷지도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어요.
    파열된 근육이 붙을 때까지 움직이지 말래요
    별로 해줄 거 없다고, 아프면 그냥 와서 약이나 받아가라고...

    전 약도 안먹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얌전히 직장만 다녔어요.

    일단, 정형외과 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 5. ...
    '18.11.8 10:54 AM (220.116.xxx.64)

    햄 스트링 파열이면 원글님 탑급 발레리나 되시려나 봅니다.

  • 6. ...
    '18.11.8 11:06 AM (220.116.xxx.64)

    아, 근육파열이 의심되고 부으면 절대 온찜질 하지 마세요.
    저는 거의 한달정도 원글님과 비슷한 증상이 계속 되어서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렛슨할 때 코치님이 어디 아프냐 해서 그렇다 그러니까 족욕을 하라시더라구요.
    욕심에 반신욕 했다가 완전히 엉망됐거든요.
    전 오른쪽 허벅지였는데, 왼쪽의 두배까지 부었었어요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서있으면 다리아프고 엉망진창이었어요.

    검색해보니, 햄 스트링파열이면 냉찜질이라는데, 전 온찜질에 해당하는 반신욕했다가 망했었어요

  • 7. 햄스트링은
    '18.11.8 11:07 AM (220.126.xxx.56)

    스트레칭이 부족할 경우, 평소 안쓰던 허벅지 근육 과하게 쓰거나 하면 걸려요
    몇십년 안달리던 사람이 스트레칭조차 없이 갑자기 달리기 시작해도 오는 흔한 질병이예요

  • 8. 원글
    '18.11.8 11:35 AM (121.133.xxx.38)

    허벅지 뒷근육이 붓고 아프니 햄스트링이 맞네요
    오늘도 학원 가려고 짐 싸왔는데 고민되네요.
    지금 아픈거 참고 참고 억지로 늘려놨는데 ㅜ ㅜ

  • 9. 통증
    '18.11.8 12:55 PM (223.62.xxx.133)

    통증의학과에서 근육 이완주사 맞으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16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2 후덜덜 13:16:28 44
1797415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72
1797414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6 루이이모 13:11:13 317
1797413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5 ㅇㅇ 13:07:02 369
1797412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다행 13:06:49 127
1797411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10 ㅇㅇ 13:05:04 530
1797410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2 ,. 13:04:15 145
1797409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6 몰라 13:01:19 381
1797408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6 ........ 12:53:30 592
1797407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12:43:56 425
1797406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24 황당 12:40:56 2,167
1797405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6 주택에 사는.. 12:38:14 1,583
1797404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7 옷이불 12:37:18 720
179740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895
179740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253
179740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9 ..... 12:33:43 563
1797400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664
1797399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5 12:32:04 952
1797398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39 자발노예 12:31:00 1,215
1797397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12:30:01 533
1797396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576
1797395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4 인간관계 12:28:40 541
1797394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3 ㅇㅇ 12:26:45 376
1797393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2 12:24:20 1,989
1797392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