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도 병인듯...

저우루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8-11-07 11:00:30
아버지 순환근무때문에 어릴적 이사를 20번 가까이 다녔어요. 그래서 그런지 결혼해서도 이사병을 못고치네요

셀프로 인테리어 싹 하고 이사 온지 일년째...

그 사이 아기가 태어나고 짐도 많아져서 더 큰 평수로 옮겨야겠다 마음 먹고 있었죠. 또 이사가겠다는 나에게 엄마 왈 그럴거면 차라리 재산증식 할만한 곳으로 가라..시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관리처분나고 이주 시작한 재개발조합 물건을 샀어요. 4년 반 뒤 입주입니다. 벌써부터 새 집 꾸밀 디자인 구상 중입니다...ㅋㅋㅋ 제 친구들이 놀래요. 무슨 집을 아무 생각 없이 사냐고. ㅋㅋㅋ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뭐에 홀린듯 사게 되네요. 지금 집도 이사갈 집도...이사 가면 또 5년도 안되서 이사할 생각할 것 같아요..ㅋㅋ
IP : 211.221.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11:02 AM (222.237.xxx.88)

    제가 아는 사람들은 이사가 병이라기보다는
    이사를 두려워하지않고
    물건 사거나 처분에 과감하더군요.

  • 2.
    '18.11.7 11:13 AM (49.167.xxx.131)

    결혼20년 5번 이사도 지긋지긋해요 전 ㅠ

  • 3. ..
    '18.11.7 11:23 AM (221.138.xxx.168) - 삭제된댓글

    저 같은 사람은 한두번도 지겨운데ᆢ
    부동산으로 재산 많이 불리셨을 것 같아요ㆍ

  • 4. 사주에
    '18.11.7 11:42 AM (119.196.xxx.57)

    역마살있는 사람은 이사다니는거 좋아해요 이사짐도 잘싸요 두려워하지도 않아요
    우리도 남편따라 대한민국 어지간한데는 이사다녀서 살아보았는데
    퇴직하고 한군데서 5ㅡ6년살면 이사가고 싶어서 몸이 쑤셔요 새로운곳
    아무도 아는사람 없는곳에가서 사는거 한번도 두려워한적 없어요 지금도 이사가고싶어요
    이집에산지 올해8년차인데 지겨워요 역마살이 꿈틀거려요 지금사는아파트도 대단지에
    커뮤니티도 잘갖추어져있고 좋은데 이사가고싶어요 2년정도는 더살아야할것 같아요

  • 5.
    '18.11.7 12:48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아요~
    저희 집도 아버지때문에 2년마다 이사했었고 그래선지 이사가 두렵지 않아요. 결혼하고 2년마다 이사하네요. 남들은 전세냐 하지만 자가라는 점 ㅋ 새집온지 세달째인데 또 다음집 보고 있습니다.

  • 6. 역마살
    '18.11.7 12:55 PM (103.252.xxx.71)

    역마살이 있어서 그런지 한국에 있으면 답답하고 나오면 그립고 , 한곳에 오래 못있겠어요. 더 나이 들면 이나라, 저나라 살다 세상 떠나고 싶다는 즐거운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 7. ...
    '18.11.7 1:1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때 아빠 따라 이사 엄청 다녔어요.
    근데 결혼 후에는 이사 자주 안 해요.
    전 복비랑 이사비용 아까워서...
    무엇보다 귀찮~
    엄청 부지런하신가 봐요.

  • 8.
    '18.11.7 2:5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 체력이부럽넹ᆢㄷ

  • 9. 음...
    '18.11.7 2:58 PM (61.105.xxx.62)

    저도 아버지땜에 1년에 한번꼴로 이사다닌적도 있어요
    근데 저는 이사다니는거 너무 학을 떼서 결혼하고 16년째 한집에 살고 있어요 ㅎㅎ
    딸래미가 제발 이사가자고 난리임 근데 아들래미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절대 안움직일거예요

  • 10. 사랑
    '18.11.7 4:11 PM (203.170.xxx.150)

    저도 2년~3년 이사다니고 잇네요
    이번엔 . 제법 30분 거리 ㅋㅋ 이사예요

    살던 지역 바꾸고 살면서 알게 된 지인들. 동호회 바꾸고.. 새로운 기분 느끼고 싶어서요
    이런 게 역마살인가봐요.

  • 11. ....
    '18.11.7 9:20 PM (58.238.xxx.221)

    저도 맘같아선 새집으로 이사다니며 여러지역에서 살고싶지만
    현실은 이사비, 복비 아까워서 안가요. 그것만 아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17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동거 13:15:47 10
1826616 요즘 뭐해드시나요 13:15:09 17
1826615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이 복병 열받아 13:14:13 54
1826614 내각제 3 ㅇㅇ 13:10:24 115
1826613 계곡 물놀이 옷차림 13:07:03 97
1826612 어젯밤 서울 비 미친듯 왔죠? 1 ㅇㅇ 13:03:44 386
1826611 쿠쿠 밥솥은 디자인 개발 안하나요? 2 ... 13:02:06 203
1826610 산부인과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3 기함 13:01:42 332
1826609 57세 아줌마 눈질환 댓글 부탁드립니다 8 뿌예요 12:59:40 294
1826608 이잼은 정말 정치를 10 Aasdk 12:57:22 413
1826607 지금 검찰총장 경찰청장 둘 다 공석입니다 15 지금 12:53:03 470
1826606 중3남 친구한테 받을돈을 못 받고 있어요 5 답답 12:52:29 366
1826605 수급자 분들만 봐주세요 3 기초생활수급.. 12:51:08 406
1826604 딸의 결혼(동거) 4 딸 맘 12:46:41 833
1826603 상조광고 후 공연관람 해보신분? 1 .. 12:43:43 146
1826602 상속세에 대해 여쭤 봅니다. 12 전주 12:43:25 416
1826601 뽑아놓고 왜 이재명 욕하냐는 뉴이재명들아. 16 .. 12:43:09 388
1826600 홍콩의 실용주의 협치...(퍼온 글입니다.) 3 읽어보세요... 12:31:56 382
1826599 불명예 2관왕 화려한 복귀? 김보미 2 그냥 12:31:03 438
1826598 월요일에 삼전하닉 던지고 싶은 분들 참고하세요 10 ㅇㅇ 12:29:21 1,429
1826597 이재명대통령이 간과하는것 15 아줌마 12:27:09 867
1826596 현금 9000만원 예금 만기되는데 7 ㅜㅜㅜ 12:26:28 1,212
1826595 이게 무슨 일?! 당신 건강부터... 긍정력 12:26:09 339
1826594 장인수 기자의 이번 방송 추천합니다. 4 . . 12:25:52 464
1826593 이혼하고 오라는말이 더 나빠요 7 참나 12:23:0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