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능은 선천적이겠죠?ㅠㅠ

아휴 조회수 : 3,910
작성일 : 2018-11-06 18:03:38
다 지나간 일...어리석은 걱정인 줄 알지만
작은아이랑 공부할 때마다
다 제 탓인 거 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요.

그 때 뭘 해줄 걸...이런 거요.
큰아이때 너무 지쳐서
작은아이는 설렁설렁해 준 걸 이제사 후회합니다...


IP : 218.55.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8.11.6 6:05 PM (221.166.xxx.92)

    관계가 좋으면 되죠.
    공부놓치고 관계도 놓치는 사람들도 많아요.

    몇년전 미국연구에서도 공부재능이 예체능보다 더 타고난다고했죠.

  • 2. 솔직히
    '18.11.6 6:06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공부머리는 타고 납니다.
    건물로 치면 1층에서 시작하는 공부머리가 있고, 2층에서 시작하는 공부머리도 있고 그런 겁니다.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보다 살기 좋은 1층, 보다 살기 좋은 2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1층에서 태어난 아이가 2층으로 올라갈 수 없는 것이 공부머리라고 생각합니다.

  • 3. 솔직히
    '18.11.6 6:07 PM (110.47.xxx.227)

    공부머리는 타고 납니다.
    건물로 치면 1층에서 태어나는 공부머리가 있고, 2층에서 태어나는 공부머리도 있고 그런 겁니다.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보다 살기 좋은 1층, 보다 살기 좋은 2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1층에서 태어난 아이가 2층으로 올라갈 수 없는 것이 공부머리라고 생각합니다.

  • 4. 감사합니다.
    '18.11.6 6:08 PM (218.55.xxx.137)

    관계는 좋아요..그걸로 위로받아야겠지요.
    공부도 재능이라고 생각해서
    어릴 때도 푸쉬하진 않았고
    좋아하는 거 되도록 하도록 해줬는데
    학교에서는 역시 정해진 과제와 수준이 있으니 그걸 무시할 수가 없어서요...
    역시 불안과 걱정은 제 몫으로 하고
    아이는 미래의 인간으로 사는 것이 맞는 듯 해요.
    제가 못따라잡는 거겠죠..

  • 5. 놀람
    '18.11.6 6:16 PM (211.108.xxx.4)

    어릴때부터 훨씬 똑똑하고 뭐든 잘했던 첫째
    느리고 형에 비해 많이 뒤쳐졌던 둘째
    어릴때 지능검사를 했어요
    놀랍게도 둘째가 훨씬 높더라구요
    근데 초등때는 첫째가 훨씬 잘했어요

    중딩되서 공부양이 많아지니 둘째가 두곽을 나타냅니다

    집중도가 다르고 특히나 수학 과학 이부분에서 격차가 확벌어져요

    첫째가 한시간 걸리는걸 둘째는 10분이면 하고
    암기과목은 차이가 더 나요

  • 6. ....
    '18.11.6 6:19 PM (121.157.xxx.216)

    일단 솔직히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타고나는 머리가 있긴 하지만, 뇌는 후천적으로도 얼마든지 더 좋아집니다.
    결과에 연연하지말고 꾸준히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보내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그냥 자식의 그때 그때 모습을 봐주만 하면 되는거 같아요.
    모두가 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7. 키워보니
    '18.11.6 6:22 PM (58.127.xxx.89)

    그냥 각자의 타고난 재능 안에서 최대치의 능력을 이끌어내주는 게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 같아요

  • 8. 차라리
    '18.11.6 6:42 PM (223.62.xxx.71)

    공부머리 없다 싶음 학원 보낼 돈 모아 펀드를 들든지 주식을 사주던지 해서 자본 마련해주는게 제일 인거 같아요

  • 9. 타고나는거 맞아요
    '18.11.6 6:50 PM (180.224.xxx.141)

    학습적인걸 반복하여 일러주면
    머리가 후천적으로 좋아지죠
    전 둘째를 그리 안시켰는데 곧잘하길래
    더 신경써줄걸 하는중입니다
    근데 아이가 어릴때 실컷 논게 너무 좋았대요
    다행이죠

  • 10. ..
    '18.11.6 7:59 PM (211.51.xxx.68)

    지난주 토요일 sbs 스페셜보니 타고난 지능을 기억력 향상시키는 법으로 극복이 되더라구요.

  • 11. 맞아요
    '18.11.6 8:00 PM (210.205.xxx.68)

    선천적이지만
    위대한 업적 연구 아니고 대학입학 정도 수준이면
    평균지능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중간 정도는 노력으로 가능해요
    임상 오래하신 분이 의대 학생들 지능점수로 졸업 등 관계 알아봤는데 확실히 지능 좋은 애들이 빨리 졸업하더래요

    그 분은 경계선 지능이 의외로 많다고 하면서
    일상생활은 아무 상관없지만 학업에는 지장있고 취업도 영향 미친다고 했어요

  • 12. d*
    '18.11.6 11:29 PM (119.70.xxx.103)

    지능하고 공부랑은 관계없는거 같아요.
    대학병원 아이큐 80 중반대인 아들... 30명중에 10등안에 들더라구요. 서울이에요.
    국영수 90점 초반 정도도 받고... 중2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노력파도 아닌데... 영수만 내신 학원보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0 집을 사도 될까요? 5 ㅇㅇ 01:45:35 204
1785939 강선우는 거지에요? 7 ... 01:44:40 424
1785938 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1 Lemona.. 01:44:11 277
1785937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65
1785936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1 우리의미래 01:35:44 96
1785935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새해 01:35:29 254
1785934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2 01:27:31 401
1785933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 01:21:24 422
1785932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1 ㅋㅋㅋ 01:19:10 589
1785931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227
1785930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12 00:35:35 2,024
1785929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8 우리의미래 00:24:07 496
1785928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969
1785927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316
1785926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41 본심 00:14:23 3,718
1785925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110
1785924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412
1785923 자식 결혼 축의금... 15 ** 00:02:43 1,545
1785922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5 0.0 00:01:11 1,934
1785921 영악한 사람들 보면 고음 00:00:37 545
1785920 윤유선씨 11 .. 2026/01/01 2,948
1785919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8 ... 2026/01/01 1,157
1785918 쥬베룩 같은 시술도 강남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1 /// 2026/01/01 476
1785917 기독교인분들만 봐주세요 5 교회 2026/01/01 478
1785916 청소일 할만 할까요? 10 ... 2026/01/0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