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내인생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본능적인 감이 있지않나요?
청소년기만 지나면 인생 어떡게 될지 않겠던데
안그렀나요?
인생 모른다는 말요 글쎄~
인생 조회수 : 4,316
작성일 : 2018-11-04 20:18:09
IP : 182.212.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링
'18.11.4 8:19 PM (121.175.xxx.13)아뇨 전혀요~ 뜻하지 않게 어느날 수십억 날아가는 집 여럿봤구요. 반대로 평범했는데 대박나는 집도 많구요
2. ....
'18.11.4 8:21 PM (221.157.xxx.127)안그랬는데요 ㅎㅎ 대학때까진 잘나갔었음 ㅜ
3. 네
'18.11.4 8:23 PM (182.212.xxx.160)전 계속 비전 없는 삶이거든요
잘나가본적이 없었어요 ㅠ4. 궁금하군요.
'18.11.4 8:32 PM (211.36.xxx.87)박막례 할머니는 자기 인생을 조금이라도 예상하셨을까요?
5. 음....
'18.11.4 9:09 PM (223.62.xxx.165)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하는 말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내가 이렇게 살지 몰랐다.... 아닌가요?
6. 아무도 몰라요
'18.11.4 9:29 PM (14.187.xxx.73)뜬금없는 계기로 다른나라에서 잘 살고있어요
그이후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7. ᆢ
'18.11.4 11:28 PM (223.62.xxx.114)박말례할머니
이야기는 뭔가요?
궁금하네요8. 박막례할머니
'18.11.4 11:37 PM (124.49.xxx.61)유투브스타에요. 평생 밥집하며 고생하다 손여딸이 유투브 올려 세계각국여행에 한달수익도 엄청 나다던데요..정말 인생모르겠어요 이할매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