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이북 산림보호림,
여의도 240배.."DMZ 보호 첫걸음"
https://news.v.daum.net/v/20181104120010230
민간인 출입 통제선(이하 민통선) 이북 산림유전자원보호림이 여의도 면적의 240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유전자원보호림은 산림청이 특별히 보호·관리하는 산림 구역으로, 국립공원 등과 함께 대표적인 자연 보호 제도이다.
사진으로 산 하나만 봐도 정말 좋아보입니다.
70년간 아무도 안 다닌길이라니..
DMZ 이 트레킹 코스로 잘 개발되어 세계 최고의 트레킹 코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잘 보존되어 후세에 남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꼭 38선 가로 횡단을 한 번 해보고싶어요.
DMZ 보호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ㅇㅇ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8-11-04 17:39:50
IP : 82.43.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완전
'18.11.4 6:31 PM (211.108.xxx.228)평화가 오려면 평화 반대 친일 무리인 친일매국독재자한당을 총선 때 반드시 소멸 해야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 합시다.2. ᆢ
'18.11.4 6:45 PM (223.62.xxx.229)너무기대됩니다
Dm z둘레길이라니
빨리 가볼수있길
기대합니다3. 노노
'18.11.4 6:47 PM (59.11.xxx.250)둘레길도 반대에요.
인간은 지구에게 암덩어리일뿐4. ㅇㅇ
'18.11.4 7:06 PM (82.43.xxx.96)211.108 오션인 민주당지자자 코스프레 작작하고,
이지사, 김혜경과 함께
오렌지 정똥 민평당으로 썩 꺼지길!
맞아요.
둘레길도 만들면 안되지만,
70년 아무도 밟지않은 땅이 주는 매력에 궁금해집니다.
일년에 만명 제한 허가에 보존비 따로 받고...이럼 어떨까요?5. 평화
'18.11.4 8:07 PM (39.7.xxx.82) - 삭제된댓글어제 dmz 투어하고 왔는데 2주 전 쯤에 단풍 절정이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겨울 분위기에 적막하고 좋았어요. 도로에 차가 없다는 게 넘 신기. 트레킹을 해도 인원 제한 꼭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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