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에 볼일보러 갔다가
마주하게 된 가로수길 단풍이 너무 예뻐 한참 앉아 있다 왔네요.
지나가는 사람들 코트차림도 멋져 보이고
오늘 날씨 참 좋다 생각했는데
미세먼지가 있다고 남편이 옆에서 귀뜸.
저처럼 어디선가 단풍 즐기는 82님들 계시겠지요?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18-11-04 14:19:29
IP : 1.231.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당
'18.11.4 2:22 PM (203.226.xxx.194)멀리 갈 것도 없어요
조경이 좋아서 노랗고 빨갛고
온갖 꽃에 감나무 대추나무
2층에 하늘정원에 앉아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네요
요즘 날씨에2. ㅇㅇ
'18.11.4 2:25 PM (121.168.xxx.41)올해 단풍이 유난히 이쁘네요
3. ..
'18.11.4 2:26 PM (1.231.xxx.12)그러고 보니 우리집 아파트 단풍들도 예뻤는데
그건 무심하게 봤었네요
새삼 오늘보고 여기도 예쁘구나 했어요^^4. ....
'18.11.4 3:06 PM (118.176.xxx.254)강아지 산책하는 주택가 골목길 노랗고 빨간 조경수
사이로 보이는 구름 한점 없는 청량한 하늘이 너무
이뻐 고개 들고 한참 쳐다 봤네요..
낙엽진 골목길 걸어가는 울 강아지 낙엽 밟는 소리도좋구요.5. 지금
'18.11.4 5:21 PM (39.7.xxx.249)창경궁 왔다 돌아가는 길인데 단풍이 아름다워 눈을 못뗐네요..
집에서 뒹굴거리다 나왔는데 막판에 잘왔다 싶어요..
가을의 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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