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미혼인데요.
미론 조회수 : 4,127
작성일 : 2018-11-03 00:46:12
오늘 같이 일하는 동료분 그만둬서 울었어요. 너무 섭섭하고 아쉬워서요. 근데 그분이 저랑 3개월 정도만 일했거든요. 지난번에도 같이 일하는 동료 그만둬서 울었는데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제가 이상한거 맞죠? 사회생활도 할만큼 했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헤어질때마다 너무 아쉽고 울컥하네요. 누가 보면 공과사 구분 못하는 모지리로 볼까봐 창피합니다
IP : 117.111.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3 1:04 AM (220.116.xxx.172)토닥토닥 충분히 그럴 수 있죠.
혹시 상실에 대한 아픈 기억이나
두려움은 없는지 성찰해 보면 더 좋고요2. 원글님이
'18.11.3 1:08 AM (122.36.xxx.122)맘이 여려서.. ㅠ
3. 그래도
'18.11.3 1:09 AM (175.193.xxx.206)좋은관계이셨나봐요. 언제나 좋은만남만 있는건 아니라서 아쉬울만큼의 만남이 많다는건 복이네요. 전 오랜 동료로 첫직장에서 한달 딱 만난 친구가 30년가까이 만나는 절친이 되었어요. 그후로도 직장동료는 그 이상의 관계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죠. 밖에서도 주기적으로 잘 만나심 되죠.
4. ..
'18.11.3 4:03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40초 되면 좀 달라질지도 몰라요
제가 그렇거든요
정상이에요
다만 감성이 풍부하면 스스로 피곤함이 있어요5. ...
'18.11.3 7:08 AM (58.237.xxx.162)섭섭함 마음에 그럴수도 있죠.. 나이가 먹어도 이별은 ㅠㅠ 슬프지 않나요..??? 모지리가 아니라 성격이죠.. 정많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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