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주먹만한 아기고양이 네마리를 제가 야옹이 밥주는 곳에 누가 데려다 놓았더라구요
저는 이미 세마리를 데리고 있어 더이상은 거둘 수가 없어요
집 만들어 가져다 놓았고 ,아기고양이용 사료를 주고는 있는데
많이는 못먹는 것 같아요 사료가 많이 줄지 않더라구요
한마리가 토하는 걸 봤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고...어떻게 해 줄 수도 없는 저의 형편이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겨울이 다가오는 게... 너무 마음이 무거워요..
엄마 고양이가 짠 하고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