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쓸데없이 남의집 관심 있는 여자 들이 있나봐요
복도식 아파트ᆢ진짜 최악이네요 돈있어야 사생활 보호 되는곳에서 살수있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맨날 소리염탐하는 옆집ᆢ이상한여자
기웃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8-11-02 21:49:41
IP : 175.117.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아는
'18.11.2 9:50 PM (58.230.xxx.110)복도식 아파트는 12억입니다~
2. 뭐가 어떠길래
'18.11.2 9:57 PM (121.155.xxx.30)내용도 없이 복도식 아파트가 최악인가요
3. ᆢ
'18.11.2 10:21 PM (121.167.xxx.209)저도 그런 여자와 16년 이웃으로 살아 봐서 알아요
내가 속내를 안 보이니깐 우리 남편 아들 나가면 꼬치꼬치 물어서 지가 궁금증을 해결 하더군요
강아지가 하두 짖어서 왜 그러나 하고 현관문 열어보니 여름인데 작은방 창문 아래서 무릎 굽혀서 우리 식구들 대화 하는것 듣고 있더군요
이사 왔는데 정말 속이 시원해요4. 기웃
'18.11.2 10:5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121 님ᆢ정말 그상황이 맞네요
뭐가 그리 남의 가정ㆍ개인일이 궁금한건지ᆢ욕나오네요
전 남의 일에 옆집일에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거든요5. 오래전
'18.11.3 12:54 PM (118.37.xxx.170)우리가 관사에 살았어요 우리앞집 여자가 우리집에 동네친구가 놀러와서
차한잔 마시고 있는데 마침 우리아이가 나가려고 현관문을 여니까
우리현관문에 귀를대고 있더래요 우리현관문하고 앞집여자 이마하고
부딧쳤어요 그런 관심 종자가 잇어요 앞집 옆집도 잘만나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