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오노 나나미 대단한 여자네요????

왜지워?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18-11-02 21:39:36
나이 오십에 책 썼대요....하는 글이 저녁 때 있었는데
시오노 나나미의 왜곡된 역사관에 관해 팩트로 때리는 댓글이 아팠는지 지웠네요.
시오노 나나미는 전범국가 일본이 강제로 행한 위안부 문제를 왜곡하고 덮으려는 후안무치 일본인 중 하나일 뿐이예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들의 증언을 두고 쓴 이 글은, 한마디로 할머니들 얘기는 나쁜 짓을 한 자가 자기합리화를 위해 저지른 일종의 자기기만, 심리적 방어기제가 만들어낸 허구(거짓말)일 뿐 사실이 아니란 얘기다.....

.....시오노는 아사히 관계자들과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 담화’ 발표에 관여한 자민당 정치인들을 국회 청문회에 출석시켜 텔레비전으로 생중계하라고 했다. 특히 미국 내 여론 동향에 신경을 쓴 시오노는 네덜란드 여성들의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을 거론하면서 “이 얘기가 퍼지면 일본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며 정부에게 재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마치 거짓말에 놀아나 억울하다는 듯이......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culture/book/655802.html#cb#csidxc72ed7c734dd82983db...

역사의 진실 보다는 편의에 맞춘 왜곡과 돈벌이에만 인생을 바치는 일제 이야기꾼이예요.
삭제한 원글 말처럼 오십에 펜를 든것도 아니고(사실: 이태리서 빌빌거리면서 어학연수 핑계로 오육년 놀다 일본 가서 책 쓴게 41세 때였음), 역사따위 돈벌이용 썰 풀이 소재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하는 인간입니다.

대체 이 자가 뭐가 그리 대단한지? 의견 좀 듣고싶었는데 안타깝게도 글을 지웠네요.


IP : 223.33.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벽2시
    '18.11.2 9:41 PM (58.140.xxx.99)

    극우에요 나쁜x죠

  • 2. 백인 미남에
    '18.11.2 9:42 PM (175.223.xxx.129)

    환장한 일본 꼴통 금수저 왜그렇게 빨아주는지 노이해에요

  • 3. 웃기죠
    '18.11.2 9:42 PM (112.145.xxx.133)

    일본 귀족 집안 딸이잖아요 뼈속까지 지배자 마인드일듯요

  • 4. ㅇㅇ
    '18.11.2 9:42 PM (220.93.xxx.191)

    예전에 읽었지만 뭘 그렇게 대단하게 여기는지 알수 없는 여자에요.

  • 5. ㅇㅇ
    '18.11.2 9:54 PM (180.64.xxx.27)

    역사가의 저명함을 등에 업고자 안달이 난 소설가에요
    그런데 책은 역사서로도 소설로도 좋은 평가는 못받을 수준이라
    소재 잘 잡은 수필가로 봐야되는데
    시기와 운이 좋아 과대평가 된 사람이에요

  • 6. 여러번읽으면
    '18.11.2 9:56 PM (121.147.xxx.175)

    저도 시오노나나미할매가 뼛속부터 우익마인드인거 인정하는데요
    로마인이야기가 왜 이렇게까지 스테디셀러인지
    여러번 탐독해보면 이 여자 필력에 감탄밖에 안나와요

  • 7. 그 필력도
    '18.11.2 10:06 PM (223.33.xxx.22)

    번역자 덕분이라면서요.
    번역이 원본보다 훨씬 잘 되서 잘 읽히는 책으로 유명하죠.

  • 8. 일본내
    '18.11.2 11:02 PM (163.209.xxx.25)

    성실함은 인정해야 할듯 하더군요.
    매일 매일 꾸준히 글을 쓴다고.

    일본 국내에서도 시오노 나나미에 대한 의문의 소리가 있어요.
    시오노가 남편 만나서 아들 낳기 전까지 이탈리아에 지내던 비자 문제등
    뭔가 의심적은 부분이 많아요.

  • 9. 일본내
    '18.11.2 11:03 PM (163.209.xxx.25)

    시오노는 일본 귀족 집안 딸 아니예요. --;;

  • 10. iii
    '18.11.2 11:31 PM (110.70.xxx.223)

    옛날 학교다닐때 여름방학을 로마인이야기 읽느라 반납했던 기억이 있는데... ㅠㅠ 작가가 지탄받고 있었는지는 몰랐어요. 좀 자세히 알고 싶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참 이럴때면 허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37 나솔 여자출연자중 가장 예뻤던 09:35:17 40
1809036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의 착각 ... 09:34:46 22
1809035 한국인 아저씨가 용돈 준 베트남 택시 아이 영상 떴네요 미주리 09:34:09 90
1809034 신용카드 종류 은행가서 변경할수있나요? 1 연회비 09:33:20 31
1809033 현재 미국주식 달리는 호랑이가 이 4종목 인가요? ㅇㅇ 09:25:51 337
1809032 남편 좀 씁쓸하네요 7 글루미선데이.. 09:24:59 533
1809031 김선태 호르무즈행 1 .. 09:20:25 640
1809030 제가 올린글을 보고 툴젠을 산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글.. 2 주식 09:12:42 470
1809029 유상증자 할 주식인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 2 알고싶다 09:12:39 330
1809028 홈플 사라져서 아쉬운 것 11 08:58:58 1,052
1809027 85세 전에 죽는 충격적인 이유 11 08:58:01 2,069
1809026 어버이날 당일 전화 9 ㅇㅇ 08:55:45 634
1809025 이란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1 지구가죽어가.. 08:52:32 361
1809024 원래 아파트는 방송 많이 하나요? 11 ㅇㅇ 08:42:24 619
1809023 31기 나솔 캐리커쳐 대박이에요 7 우와 08:40:46 868
1809022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 08:37:39 86
1809021 Cma 발행어음이 뭐죠? 9 Oo 08:36:17 360
1809020 윗집에 그냥 올라갈까요? 뚫어뻥 원액. 8 08:34:02 993
1809019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2 궁금 08:21:06 1,226
1809018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19 ........ 08:20:51 1,827
1809017 쿠팡 9 냉장고 08:20:00 467
1809016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13 뜬금 08:12:58 2,452
1809015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4 ㅇㅇ 08:01:57 1,567
1809014 책속의 좋은 글 3 07:57:52 407
1809013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8 가정 07:57:17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