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해 검색해서 찾아볼텐데 그전에 전철 안에서 보려구요.
얼핏 보니 평소 줄창 코스프레하던 백의 여사 아니고 오렌지도 아닌, 감히 이니블루를 걸쳤던데 포토라인에서 뭐라 했는지 좀 잘나온 영상 링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 드리구요
안 나왔죠?
어머 가당찮은 저 표정이라니. 미디어를 눈 아래로 쫙 내려다 보는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군요. 남편에게 엄청 훈련받고 왔겠지만 저게 연습한다고 나올 당당함이 아니죠. 언제까지 저러나 함 두고 봅시다. 참지 말고 고소한 한사람으로서 저 부부의 마지막 함 지켜보겠습니다.
김혜경의 죄송합니다는 길 비켜달라는 뜻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4...
sns 하느라 일도 안하는 개새야.
너도 감빵이나 가라!!!
끝났나요?
낮에 들어간거같은데 나왔다는 소리가 없네?
금방 나올것처럼 치마 입고 들어갔는데..
503처럼 휴식침대에서 자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