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조금 안됐어요 63에서 57키로가됐어요
몸을 보니 아직은 날씬한느낌은 안나서 조금 더 빼고싶은 욕심이 있는데
매일 보는 동료들은 얼굴살 너무 많이 빠졌다고 그만빼라고 해서 고민중이었어요
그런데 저번주 경조사때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저보고 요즘 좀 편해졌냐며 살빠진거는 얘기없고 얼굴이 피었다고 좋아보인다고 그래요
30대 중반이고 키는 165cm입니다.
사실 욕심은 50 초반찍고 싶은데 얼굴이 훅갈까 고민이 되네요
두달 조금 안됐어요 63에서 57키로가됐어요
몸을 보니 아직은 날씬한느낌은 안나서 조금 더 빼고싶은 욕심이 있는데
매일 보는 동료들은 얼굴살 너무 많이 빠졌다고 그만빼라고 해서 고민중이었어요
그런데 저번주 경조사때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저보고 요즘 좀 편해졌냐며 살빠진거는 얘기없고 얼굴이 피었다고 좋아보인다고 그래요
30대 중반이고 키는 165cm입니다.
사실 욕심은 50 초반찍고 싶은데 얼굴이 훅갈까 고민이 되네요
서서히 빼시면 가능하죠.. 단백질위주로 신단구성하시고..근데 원래 얼굴살별로 없고 탄력 없는 사람은 훅가요. 피골상접합니다 . 지방빠지는 데 방법없어요. 지방주입해도 쭉쭉 빠져요
걱정 마시고 빼세요. 50 초반되시면 정말 무슨 옷을 입어도 근사할거에요. 걱정되시면 나중에 레이저토닝인가 뭐 그런거 하시구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키가 68인데 4키로 정도 빠져 57이예요.
옷입기 편하고 더 빼고 싶은데 팔자주름이 파지고 웃을때 입가주름이 생겼어요. ㅜㅜ
근데 옷입으면 옷태가 훨 좋아요. .
그래서 얼굴보다 몸매쪽으로 선택했는데 55찍기 아주 힘드네요. 더이상 안빠져서 슬럼프예요.
저도 살빼는건 얼굴 늙어뵐까봐 ^^ 두려워요
65에서 59가 되었어요 근데 40대후반이지만 계란 흰자 두부 콩나물등 많이 먹어서인지 얼굴이 훅가지는 않았내요
53 에서 46 됐어요
처음에는 얼굴살이 빠지니 핼슥하니 이쁘다가 그다음엔 너무 쾡하다가 주름도 생기고 ..시간가면 자리잡혀 돌아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