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빠에서 여자앉혀놓고 노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나요?
아무짓도 안하는데 여자들은 왜 옆에 앉혀서 노는겁니까?
1. ..
'18.11.2 3:28 PM (183.101.xxx.115)아무짓도 안했다는데 그런데 왜 불러요.
그거 자체가 거짓말이겠죠?2. 흠
'18.11.2 3:32 PM (110.47.xxx.227)어떤 대답을 원하시는데요?
성매매를 목적으로 불렀을까봐요?
이혼할 생각이라면 남편과 계속 싸우시고 아니라면 그 정도 선에서 사과받고 마세요.
실익도 없는 일로 자꾸 물고 늘어져봐야 부부사이에 피로만 누적됩니다.3. ..
'18.11.2 3:34 PM (183.101.xxx.115)본인은 아무짓도 하지않았다하고 그냥불러서 놀았다하며
죄책감도 없네요.
오히려 적반하장..4. ---
'18.11.2 3:36 PM (121.160.xxx.74)노래빠에서 노래만 부르나요?
여자들 옆에서 엄청 주물럭대죠.5. 헐
'18.11.2 3:40 PM (182.218.xxx.227)미안한것도 아니고,, 다시는 안가겠다는것도 아니고. .. 회사업무 접대상 간거는 어쩔수없다쳐도 개인적으로 친구들이나, 혼자 가서 여자부르고 노는건 용납못해요. 이혼한다고 했어요. 한번 아는동생이 하도 가자고 해서 가서 저한테 걸렸다가 난리났었어요
6. 미투
'18.11.2 3:58 PM (220.76.xxx.87)아내도 똑같이 한다고 하세요. 남자접대부도 있어요. 강남역 걸어가면 삐끼들이 명함 주던걸요.
7. ..
'18.11.2 4:01 PM (183.101.xxx.115) - 삭제된댓글접대도 아니구 절대 가면 안되는사람이랑 갔네요.
더 어의가 없어요.8. ..
'18.11.2 4:03 PM (183.101.xxx.115)같이 가면 안될사람이랑 갔고 접대는 더더군다나 아니고.
웃긴건 지 카드는 걸릴까봐 그 사람한테 현금을 보냈더라구요..미친거즌지..9. ㅡㅡ
'18.11.2 4:41 PM (119.70.xxx.204)그냥앉혀놓고 술따르고 같이마시고노래같이부르고
그정도예요 뭘막만지고 그러지않아요10. 남자들중
'18.11.2 5:15 PM (122.128.xxx.180)그게 일상이라 당연하게 생각하는 놈들이 있구
그런 여자들 더러워하는 부류도 있고11. 흠
'18.11.2 6:46 PM (1.241.xxx.135)부인도 노래방에서 남자도우미 불러다놓고
막 만지지않고 놀기만하겠다고 하세요
한번해보고 지랄지랄하면 나는 해보니까
별일아니라는 자기말 이해가 가더라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