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1.2 2:34 P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
도대체 거기가 어디냐구요.
2. 00
'18.11.2 2:36 PM
(175.123.xxx.201)
서울외곽이겠죠...
지방이야 예전부터 안팔려서 큰일이었고...
어차피 집살사람은 박근혜때 다 샀어요..
3. 아이고
'18.11.2 2:36 PM
(119.149.xxx.18)
님남편 같은 사람은 평생 집 못삽니다.
2015년 가격은 ... 서울집값이 떨어지다 7년동안 안오른 가격인데.. 그 가격보다 최소 1억 이상 떨어진다구요?
4. 저도
'18.11.2 2:37 PM
(121.162.xxx.45)
-
삭제된댓글
궁금하네요. 어디가 그래요?
5. ...
'18.11.2 2:37 PM
(39.7.xxx.32)
변두리인가보네요.
6. ㅇㅇ
'18.11.2 2:40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전 호가만 일주일에 일억올리고 5개월만에
6,7 억 오른데 아는데
피크때 비해 호가만 2억 빠졌어요
호가만요
7. 원글
'18.11.2 2:40 PM
(221.147.xxx.235)
서울 이구요 영등포 쪽이에요
아이고 님
여기 그 가격은 2007년에서 올랐던 가격이에요
강남 목동 등이나 2007년에서 반토막 나서 10억 하던게 5억했지
여긴 2007년에 4억하던게 올라서 5억 하다가 2015년에 더 올라서 5억 5천 했었어요
솔직히 서울에 2015년 기준 실거래 가격 살펴보세요
강서 마곡 마포 영등포 서대문 이런데 중에서 6억 이상 아파트 전혀 많지 않아요
대부분 4억 초반 5억 중반 사이였죠
2015년부터 터무니없이 막 올린거..
8. 무리하게
'18.11.2 2:41 PM
(110.70.xxx.166)
무리하게 멏채씩 사놓고 지금 애가타지요
거개디냐고들 묻는 댓글들
9. 원글
'18.11.2 2:43 PM
(221.147.xxx.235)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던 지역인데
2015년부터 느닷없이 일억 이억 올리더니
요새 다시 제자리 ckwdkrkspy
2015년에도 솔직히 그가격도 오른거라 더 떨어져야 산다던 사람 많았어요 이지역에..
영등포보다 못한 곳이 강서지역이었구요 . 당시 집보러 다니면서 마곡이 4억 천 하던거
저런 허허벌판 안간다고 안샀던 지역.
염창, 등촌, 그 인근 은 훨씬 더 쌌어요
집 살 분은 반드시 2014년 가격 확인하세요
터문이 없이 후려서 막 올려댄 지역 많아요. 그 전에는 정말 4억-6억 사이 30평대.
10. 에고
'18.11.2 2:43 PM
(116.125.xxx.41)
요번 꼭지에 무리하게 구매한 사람들만 억울하게 생겼네요
11. 아이고
'18.11.2 2:43 PM
(119.149.xxx.18)
남편뜻이 그렇다면 그래야죠.
2015년보다도 1억 떨어질때까지 한번 기다려보세요.
12. 123ad
'18.11.2 2:43 PM
(223.62.xxx.116)
82에서 어느 분이 얘기 하셨죠
지역차는 있지만 집은 정부가 하라고 하는대로 하면 된대요
당장은 아니여도 그 흐름대로 간대요
13. ^^
'18.11.2 2:44 PM
(220.117.xxx.115)
성격들 급하셔 ~
지금은 서울외곽이고 변두리만 저럴꺼라고 믿고 싶겠죠..
좀만 더 기둘려봐요..
잼나는 구경 하게 될테니깐 ~
하여튼 우리나라 국민들 화끈해 ㅎㅎ
오를때도 내릴때도
대동단결 ~
14. ..
'18.11.2 2:45 PM
(110.70.xxx.190)
82에는 죄다 무주택자들만 있는건지..
맨날 기승전 하락..
15. 집값오른다고
'18.11.2 2:48 PM
(223.62.xxx.216)
ㅈㄹㅈㄹ하던인간들 이제 뭐라고 깽판을 치려나
주식도 폭락했다고 나라 곧 망할것처럼
난리쳤는데 폭등하니 또 뭐라고 깽판칠지
머리
16. 음
'18.11.2 2:50 PM
(223.38.xxx.99)
희망사항이시겠죠
아니면 도저히 오를 수 없는 외지이거나..
내년까지 토지보상금이 수십조 생깁니다
여러분은
그돈이 어디로 갈것 같나요?
방구석에 쌓아둘까요?
결국은 부동산이죠.
부동산재미 본 사람치고
수십 수백억씩 생기면 다시 부동산이죠.
그러니까 좋은지역은 빨리 사야 할 시기지요
수십조 땅값 보상금 이게 핵이될거예요
17. .....
'18.11.2 2:53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마곡은 오늘보니 계속 오르고 있는것 같던데....마곡주변도 떨어지는것 같진 않아요
18. 우아..
'18.11.2 2:54 PM
(1.233.xxx.26)
집값 최강 우리나라. 대단하다 ㅋㅋ 절대 안떨어지겠구나.
19. ...
'18.11.2 2:56 PM
(117.111.xxx.159)
떨어지는걸 떨어진다해도
난리이신분들 있네요
일주택 소유자지만 지금 떨어지는 분위기 맞아요
부동산카페처럼 무조건 전쟁나도 폭등이라고 외치지 말자구요 진짜 없어 보여요
20. 원글
'18.11.2 2:58 PM
(221.147.xxx.235)
무슨 변두리에요 ㅎㅎㅎ
여기 원래도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는 지역이에요
그런데 같이 뻥튀기 하길래 황당해서..
그런데 영등포는 그나마 비쌀 이유라도 있었는데
마곡은 오늘보니 오르고 있다는 분, 어디죠? 제가 간 곳과 다른가요? 거기 중개사 알려주세요
저희 마곡에 시누가 살아서 집 팔려고 혈안되어 있는데 몰래 1억 내려 내놨는데 문의도 없다고
미칠라 해요
그리고 토지 보상금 자꾸 말하는 분 계신데..
참 뭐라해야할지.. 들은 말은 많지만 참을래요
21. 원글
'18.11.2 2:59 PM
(221.147.xxx.235)
그리고 아이고님
그냥 혼자 떨어지는 가격 집 붙들고 정신승리 하세요
요새 다 비웃어요
부동산만 나와도 금방 뽀록날 얘기를 그리 바득바득 우기면 환상이 현실이 됩니까?
22. 123ad
'18.11.2 3:01 PM
(223.62.xxx.116)
원글님 그러려니 하세요
부동산 정보광장서 거래내역만 봐도 아는데 왜그러는지...
지금 거래가 없어요
저도 서울 중간쯤 사는데 지금 소형 한개 거래 됐어요
23. ....
'18.11.2 3:02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마곡힐스테이트 마스터 12억 2천 실거래 한달사이 1억 오르고 등촌주공 7억에 거래 됐더군요
24. 그니까
'18.11.2 3:08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대체 어딘대요
제가 보는 곳은 요지부동
마곡 힐스
우장산 아이파크
영등포 아크로
왜 안 떨어지니 니들 ㅠ
25. ....
'18.11.2 3:09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12억2천 등촌주공 24평 7억 실거래 됐더군요. 거래량은 적지만 가격은....
26. ..
'18.11.2 3:10 PM
(125.176.xxx.90)
제발 좀 사시고
또 못사서 다음번 상승장에 또 정부원망 하지만 마세요
서울 강북의 중간정도 아파트를 예를 들면
2004년 4억 아파트
2006년 상승해서 8억
2008년 부터 2017 년까지 6억 ( 즉 상승의 반이 내린 상태로 10년)
2018년 12억
2019년 ??????
ㄴ어떻게 될까요?
내려도 상승가격의 반 정도 내림
오를 땐 그동안 못오른 상승분 다 오름
다시 내려도 2017년 마지막 가격보다는 비쌈.
2007년에 8억에 산 분이 눈물을 10년간 흘렸는데
12억이 됨.
결국은 크게 보면 우상향이고 살 시기는 각자 알아서 하되
정부 좀 그만 원망 하셈
27. ㄱㄱ
'18.11.2 3:1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집값 하락 맞아요
일단 매수자가 없으니 값이 의미가 없고 빚없는 실거주는 등락이 상관 없지만 대출많은 경우엔
내 집이 내 집이 아닌 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출이율 오르고 집값은 하락하면 대출금 감당 안되면 그 땐 경매로 나오겠죠
집 사야 하느냐고 질문 있을 때마다 2~3년 기다렸다 사라고 글을 올렸던 사람인데
그 때 질문했던 분들 어떤 선택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28. 123ad
'18.11.2 3:10 PM
(223.62.xxx.116)
혹시 몰라 부동산 정보광장
지금 들어 가봤는데 가격은 모르겠고 나름 이사철일텐데
거래가 이렇게 없다니...
서울 집매매 하실 분들은 네이버 보지 마시고
부동산 정보 광장 참고 하세요
그나마 소형 팔린 것도
여기에 그 어렵다던 지역조합 아파트가 착공을 했기 때문이예요
29. ..
'18.11.2 3:14 P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
집값 떨어질까봐
바들바들 하신분들 많네요
30. ..
'18.11.2 3:15 PM
(220.116.xxx.35)
부동산 정보광장 참고할게요.
비정상적으로 오른 가격이니 조정은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꼭지애 대출로 산 분들이 문제지.
31. ..,
'18.11.2 3:16 PM
(116.121.xxx.93)
호가 하루가 다르게 점점 내려가네요
그래도 거래는 안되고 있어요
경기가 안좋은데 부동산이 오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32. 흠
'18.11.2 3:20 PM
(39.7.xxx.228)
본인이 안사놓고 나중에 정부원망하기 없기~~~~^^
33. 그러게요
'18.11.2 3:20 PM
(220.116.xxx.35)
가게부채 심각해서 금리도 못올려 진퇴양난인데 단기간에 미친듯 몇억이 올라 비정상이긴 한데 도대체 무슨 현상인가 했어요. 서민 집 한 채가 전 재산이고 거기다 빚 내서 사면 말이 내집이지 은행것인디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제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34. 흠
'18.11.2 3:24 P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지금 떨어진다고 나중에 안 오르는건 아니라서...
빚 내서 사는건 진짜 아니지만,
은마 2000년대 후반에 11억 주고 샀다가 순식간에 7억으로 고꾸라졌죠.
그때 꼭지점 잡은 사람들 동정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얼마인가요? 시간은 걸렸지만 은행이자와는 비교가 안되죠.
저희집이 은마를 2000년부터 가지고 있어서 흐름을 알아서 예로 든거지만 이런 비슷한 케이스 많죠. (끝내 안오른 곳도 믾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돈 없는데 대출 무리하게 내서 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위치 잘 따져보고 재산 상황 보고 매매해야죠.
35. 서서히
'18.11.2 3:25 PM
(183.98.xxx.240)
거품 빠질 거에요... 이번달 입주예정인 아파트 조합원인데요... 부동산 가보니 전세물건 쌓이고 쌓이고...
저희는 입주 예정이 없어서 나온 물건 중 가장 최저가로 내놓았는데도 전혀 연락도 없네요... 대출 풀로 당긴 사람들은 시세 맞춰 전세를 내리던가 전세가가 더 많이 떨어지면 매물로 집을 내놓겠지요.. .
36. 아이스라떼
'18.11.2 3:32 PM
(211.36.xxx.194)
서울에 지켜보고 있는 곳이 있는데 내리기는 커녕 호가가 자꾸 올라가네요 ㅡㅡ 거래는 없는 듯하고 매물은 많아졌구요. 곧 내려갈까요.
37. 다 샀음
'18.11.2 3:35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이제 집 살 사람 없어요. 엄청 오를때 조금이라도 구매력 있는 사람은 다 샀어요.
옛날처럼 세금없이 한명이 여러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보유세다 뭐다 해서 이제 돈 있는 사람만 여러채 세금 다 내가며 소유하는 구조로 바뀌어서 대세는 "똘똘한 실거주 한채"가 대세인데...
똘똘한 실거주 한채를 장만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빌리든 대출받든 해서 이미 다 샀어요. 올해 초반까지.. 주변에 구매력 조금이라도 있는 가족, 친구, 지인, 친척들 다 집 샀습니다. 더이상 살 여력 있는데 안 산 사람이 없어요.
지금 눈치보느라 안 사는사람 드물어요. 갭투자자들은 사람들이 돈 싸들고 떨어지길 기다린다고들 쓰던데..
아니요. 님들이 바라는 호구들은 이미 다 사버려서, 더이상 남은 호구는 없어요.
집 살 사람은 없는데 매물은 많죠.
그리고 집값 폭락하는거 아니에요 갭투자자님들아. 님들이 억지로 올려놓은거 원래 자리 찾아가는 거예요.
38. ******
'18.11.2 3:43 PM
(112.171.xxx.55)
여기도 참조하세요.
https://seereal.lh.or.kr/main.do
동네 지정하시면 별별 정보가 다 나옵니다.
조작이 불가능한 시기가 오네요
39. ******
'18.11.2 3:47 PM
(112.171.xxx.55)
저도 윗님이 쓰신대로 구매력이 있는 이들으 집을 거의 다 샀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개인이 부동산으로 돈 벌 수 있는 시기는 이제 갔다고 봅니다.
또 다시 상승이 와서 차액이 어쩌고 하기에는 집이 너무 많이 지었네요. 인구가 줄어 가는 시기에
계란에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헀는데 부동산에다 다 담고 남의 집 계란까지 빌려다 넣었으니 계란이 꺠지면 와장창이네요
40. 다 샀음
'18.11.2 3:47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아니 다 샀다니까 왜 더 사라고 하세요;;; 이미 다 실거주 한채 소유중이라니까요
매물 안보고계약금 쏠 일이 없죠. 이미 다들 사버렸는데~~ 계약금을 왜 쏩니까 내집서 편하게 살면되지
돈 많은 사람들은 세금 다 내고 사도 되지만 서민들은 실거주 대출금 갚느라 더 살 여력이 없다니까요;;
41. 원글
'18.11.2 3:52 PM
(221.147.xxx.235)
내 참
마곡 힐스테이트 주민들이나 내부 자세히 좀 촘촘히 물어보세요. 저 위에 사겟다면서 네이버 따위나
들여다 보시면 꼭지에 폭탄 가격에 사시는거죠
부동산에 왜 가격 2억씩 떨어져서 말하면서 네이버 가격 안고치냐고 따졌더니
한 번 내려서 내놓으면 엄청난게 걷잡을 수가 없대요
게다가 거기 꼭지로 집 산 사람들 아직 몇 달 안돼서
난리가 나고 잡아 죽일려고 된다네요
그래서 거래 자체는 이억씩 떨어져도 살 사람 하나 없고 앞으로도 팍팍 내려갈거 다 알면서도
아직은! 팍 내려서 네이버에 가격 내놓은지 못하고 있대요
42. 원글
'18.11.2 3:59 PM
(221.147.xxx.235)
그리구요
저 위에 마곡 힐스테이트 12억에 거래?
그거 실거래 참조하신건가요?
지금 올라오는 것들은 석달 전 거품 절정일때 팔린것일수 있고
제 알기론 매매 건수도 별로 없었어요
이후 거의 거래 막힘.
사실 분들 반드시 확인하세요
네이버나 매물이랍시고 가격 내놓은거 한 번 떨어진거 내놓으면 걷잡을 수 없다고
집주들이나 부동산에서 고쳐서 안내놓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런데 현장에선 일억 이억 마이너스해서 다 이야기 막 던져요
현장에 나가보세요. 큰소리 내셔도됩니다.. 지금이 어떤 시기인데 정신나갔냐.
그럼 금새 술술 말하던데요. 사실 일억까진 조정한 매물있다
미쳤냐. 비싸다. 아니다 이억까지도..
제발 앉아서 컴 보면서 현실 안드로메다인 말 좀 하지 말구요
43. 123ad
'18.11.2 3:59 PM
(223.62.xxx.116)
저도 몇 개 댓글 썼지만
이렇게 생생한 정보는 처음이네요
정보 감사 드려요
44. 실거주
'18.11.2 4:03 PM
(1.214.xxx.232)
마곡주민인데 부동산문의해봤더니 시세가격 변한거없고 9/13 이후에도 실거래계약꾸준히 있던데요...
45. 마곡
'18.11.2 4:06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9월 19일 12억 2천 실거래 올라와서 여긴 계속 오르는구나 생각하던차에 님글 읽고 올린거에요....
46. 마곡
'18.11.2 4:09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9월 19일 12억2천 실거래...요즘 실거래가격으로 이야기하지 누가 호가로 이야기하나요?
47. 원글
'18.11.2 4:13 PM
(221.147.xxx.235)
ㄴ 실거래가 등록은 아직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실거래 9월 19일이면 좀 기다려 보세요 ㅎ
48. 원글
'18.11.2 4:14 PM
(221.147.xxx.235)
하나 더요.
그 사람이 샀다고 해서 거기 가격이 다 그렇다고 보지 않는데요?
최소 일억 이상 비싸게 산 거 같은데요 ㅎ 저희한테 들어온 오퍼만 해도..
앞으로는 훨씬 더할거구요
49. 마곡
'18.11.2 4:17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실거래 올라왔다고 해도 안올라왔다니 어쩔수없죠 뭐ㅎㅎ
그쵸 뭐 최소 일억이상 높게 매수하셨나보네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50. 마곡주민
'18.11.2 4:31 PM
(39.7.xxx.220)
특정 지역 부르르 할필요 있나요??억지로 사라고하는것도 아닌데....
51. 원글
'18.11.2 4:46 PM
(221.147.xxx.235)
그러니까 그 사람이 샀다고 해서 그가격이 전체 실거래가 아니라구요 ㅎ
그냥 편안히 계시든가요
당장 일억 이상 떨어진 가격으로도 살 수 있고 앞으로는 더하다면
그사람이 한달 간격으로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52. 강동
'18.11.2 4:53 PM
(203.170.xxx.150)
그쪽만 그런거아내요 전 강동 가락시장역 쪽 딱 한달전 잡보러다녓는데 5억5천~6억 실거래 되엇던 게
8억부르고 또 막상 방문하면 9억으로 올리고
빈정상해서. 전세살며 분양받으리라 마음 바꿨네요
나중에 보니 10억도 불럿다하더라구여 오메~~
53. ..
'18.11.2 6:22 PM
(223.38.xxx.4)
영등포도 넓잖아요
어디인지?
54. 부동산
'18.11.2 6:36 PM
(61.151.xxx.252)
정보광장......ㅠ
55. ...
'18.11.2 7:15 PM
(110.35.xxx.128)
-
삭제된댓글
영등포인데 30평대 6억 5천이요? 와우
56. 무주택자
'18.11.2 8:56 PM
(119.194.xxx.181)
누가 지금 집 사려고 하나요? 분양받을라고 하지요. 여지껏 전매제한없이 당첨되면 피 받고 팔고 다시 당첨되고 해서 가점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랐는데 이젠 분양권만 있어도 유주택자로 취급받아 가점 높은 사람들 장난 못칩니다. 모시지도 않은 노부모 주소 옮겨서 가점 받던 사람들 노부모도 주택있으면 가점대상이 아닌지라 또 낮아지구요.. 전매제한 8년도 있네요...
무주택자들은 섣불리 오래된 주택사서 갭투기꾼들 배불려주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될듯요...
57. ///
'18.11.3 12:24 AM
(58.234.xxx.57)
-
삭제된댓글
5억5천 하던거 몇억 올랐다가 6억5천 조정된 가격이면 더 떨어질것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여기서 더 떨어진다 한들 몇천
4~5억 이상 오른 가격 아파트들은 지금 받아 사는건 불안한 감이 있죠 거품이 있다 볼수도 있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아파트는 적당한 가격으로 조정 받은거 같아요
너무 바닥까지 기다리는것보다 지금 조정기에 사는것도 현명할 수있어요
여기가 바닥이다 싶을때 까지 기다리다 보면 집 못사더라구요
더 떨어질거 같아서 계속 못사거든요
58. ㅇ
'18.11.3 12:53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돈없고 쪼잔한 인간들이나 집값 떨어진다고 믿고 있지
선대인에게 뽕맞은 것들. ㅋ
59. ///
'18.11.3 2:08 AM
(58.234.xxx.57)
5억5천 하던거 몇억 올랐다가 6억5천 조정된 가격이면 더 떨어질것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여기서 더 떨어진다 한들 몇천
4~5억 이상 오른 가격 아파트들은 지금 받아 사는건 불안한 감이 있죠 거품이 있다 볼수도 있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아파트는 적당한 가격으로 조정 받은거 같아요
너무 바닥까지 기다리는것보다 지금 조정기에 사는것도 현명할 수있어요
여기가 바닥이다 싶을때 까지 기다리다 보면 집 못사더라구요
더 떨어질거 같아서 계속 못사거든요
여기가 바닥이라고 알려주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구요
60. ...
'18.11.3 4:34 AM
(180.64.xxx.35)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분위기가 떨어지는 분위기처럼 보이지만 눈치만 보고 있죠..금리 어정정 올리지 않고 버티고 있고..사업자 등록 다주택자 세제 혜택 손보지 않으면 다시 올라요..한두채가 문제가 아니라 수십 수백채 대출 돌려 가지고 있는 사람들 더 조여야 되요...이사람들이 주범이예요..대출 막아 돈줄만 막는다고 내리지는 안아요 미분양만 넘처 골치덩이 되기 쉽지....아직 집갑 하락 시작도 않했어요...
61. 잘배운뇨자
'18.11.3 7:22 AM
(218.235.xxx.117)
집값 오른다고 ㅈㄹㅈㄹ하던 인간들 어디갔냐고요? 이제 곧 짒값 떨어져서 손해봤다고
글쓰며 ㅈㄹㅈㄹ합니다에 500원 2222
62. 집값 떨어져도
'18.11.3 8:11 AM
(125.177.xxx.11)
어차피 그 사람들은 집 못사요.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봐 못 사고
사고싶어도 대출 막혀 돈 없어서 못 사요.
세상사 나에게 유리하기만 한 게 어디있나요, 다 양날의 검이지요.
무엇보다 서울 아파트는 아무리 폭락해도 돈 없는 무주택자들이 납득하고 인정할 수 있는 수준으론 안 떨어져요.
어쨌거나 집값 내린다니까 82게시판에 그동안 정부 원망하던 분들 집 샀다는 소식 많이 들리기 바래요.
63. ..
'18.11.3 8:36 AM
(223.38.xxx.229)
여기 집값 오른다고 ㅈㄹ하던 사람이 어디있었다고 ㅋㅋ
오히려 폭락할거라던 사람들이 많았죠
ㅈㄹㅈㄹ 적어놓은 사람 인성 보이네요
역삼동 25평짜리 7년전 7억대
지금 16억
집값 좀 내린들 유주택자들이 손해볼것 같나요?
무주택자들이 더 손해지
현실파악좀 하고사세요 ㅉㅉ
64. 서초댁
'18.11.3 8:44 AM
(222.233.xxx.52)
솔직히 영등포는 좋은동네는 아니지 않나요
제가 넘 나이먹어 그런지 몰라도 서울에서 태어나 40넘게 살았는데 서울에서 신림..봉천.영등포,시흥,구로,등등은 좀 못사는동네로 유명한데,,,세상에 거기가 8억까지 했다구요?
헐,,,,,거기 서울변두리 맞아요 더 빠지겠죠
65. 부동산정보저장
'18.11.3 9:02 AM
(203.237.xxx.223)
http://seereal.lh.or.kr/main.do
부동산정보저장
66. ㅎㅎ ㅎㅎ
'18.11.3 9:10 AM
(58.120.xxx.107)
하락기인지 상승기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분은 집 못살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지인도 50이 넘도록 집값 떨어지면 집 산데요
67. 노리스
'18.11.3 9:23 AM
(61.75.xxx.14)
집값 오르는 시기엔 비싸서 못사고, 집값 내리는 시기엔 집값 떨어질까봐 못사죠.
68. 지금 상황
'18.11.3 9:43 A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는 더 살래도 가격이 오를 비젼도 없고 금리인상에 코 앞인데다가 보유세나 대출 안되는 등 살 이유가 없어 못 사고 무주택자는 최근 미친듯이 폭등했는데
대출도 조이고 금리인상도 코 앞인데
굳이 지금 살 이유가 하나도 없어 못 삽니다.
그러니 거래절벽
집값은 결국 우상향이라는 분들
그 우상향하는 와중에 파도치기 몇 번 있었습니다.
굳이 파도가 높을때
다들 파도가 높다는걸 아는데 누가 높은 파도에 집을 삽니까.호구 모집하는것도 아니고
거래절벽 시점에 갑이 누구일지
무주택자야 급한 사정 생길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 원글님 말씀처럼 집값 내려갈 일만 남았습니다.
69. 서초댁
'18.11.3 9:45 AM
(125.177.xxx.11)
님 나이 너무 드신듯.
요즘 교통 발달로 변두리란 개념이 거의 사라지고 있어요.
개발의 혜택을 못 받은 동네가 아직 몇 군데 남아있긴하지만 그외 동네는 님이 생각하는 그런 동네 아닙니다.
남의 동네 후려치지말고 강남부터 20억 정도 빠지면 변두리 집값 님이 인정하는 수준으로 내릴 겁니다.
70. 지금 상황
'18.11.3 9:46 AM
(211.36.xxx.105)
다주택자는 더 살래도 가격이 오를 비젼도 전혀 없고 금리인상도 코 앞이고 보유세 문제 대출도 안되고 더 살 이유가 하나도 없어 못 사고
무주택자는 최근 미친듯이 집값 폭등했는데
대출도 조이고 금리인상도 코 앞인데
굳이 지금 살 이유가 하나도 없어 못 삽니다.
그러니 거래절벽
집값은 결국 우상향이라는 분들
집 지금도 못 사는데 죽을때까지 못 산다 비웃는 분들
자기 재산이라면 그러시겠어요.
그 우상향하는 와중에 파도치기 몇 번 있었습니다.
굳이 파도가 높을때
다들 파도가 높다는걸 아는데 누가 봐도 높은 파도 시점에 누가 집을 삽니까.호구 모집하는것도 아니고
거래절벽 시점에 갑이 누구일지
무주택자야 급한 사정 생길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 원글님 말씀처럼 집값 내려갈 일만 남았습니다.
71. 125.177.xxx.11
'18.11.3 10:19 AM
(211.176.xxx.157)
-
삭제된댓글
요즘 교통 발달로 변두리란 개념이 거의 사라지고 있어요.
개발의 혜택을 못 받은 동네가 아직 몇 군데 남아있긴하지만 그외 동네는 님이 생각하는 그런 동네 아닙니다.
남의 동네 후려치지말고 강남부터 20억 정도 빠지면 변두리 집값 님이 인정하는 수준으로 내릴 겁니다.
-----------------------------------
서울에서 신림..봉천.영등포,시흥,구로,등등은 좀 못사는동네로 유명한데,,,
거기가 서울 변두리 맞죠~
그러면 왜 다들 강남 못들어와서 안달일까요?
교통이 그리 잘 되어 있는데 뭣 떄문에?? ㅎㅎㅎㅎ
82엔 강남 서초 송파라고 하면 쌍심지부터 켜는 분들 넘나 많아서리...
저야 뭐 강ㄴ마 한ㅂ
72. 125.177.xxx.11
'18.11.3 10:20 AM
(211.176.xxx.157)
-
삭제된댓글
요즘 교통 발달로 변두리란 개념이 거의 사라지고 있어요.
개발의 혜택을 못 받은 동네가 아직 몇 군데 남아있긴하지만 그외 동네는 님이 생각하는 그런 동네 아닙니다.
남의 동네 후려치지말고 강남부터 20억 정도 빠지면 변두리 집값 님이 인정하는 수준으로 내릴 겁니다.
-----------------------------------
서울에서 신림..봉천.영등포,시흥,구로,등등은 좀 못사는동네로 유명한데,,,
거기가 서울 변두리 맞죠~
그러면 왜 다들 강남 못들어와서 안달일까요?
교통이 그리 잘 되어 있는데 뭣 떄문에?? ㅎㅎㅎㅎ
82엔 강남 서초 송파라고 하면 쌍심지부터 켜는 분들 넘나 많아서리... ㅎㅎㅎㅎ
73. 루루엄마
'18.11.3 10:21 AM
(121.190.xxx.176)
계속 떨어지기바라며 평생 집못사겠네요 댁남편은
74. 거품
'18.11.3 10:31 AM
(59.13.xxx.151)
집값 하락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75. 어휴
'18.11.3 10:35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저 유치한 강남부심.
부모가 저러니 애들도 자기 사는 집값으로 우월감, 열등감 느끼지.
76. Gg
'18.11.3 10:49 AM
(27.176.xxx.60)
영등포 어딘지 대충 짐작갑니다
77. 만두1
'18.11.3 10:59 AM
(223.38.xxx.109)
집값 이제 시작인가요
78. ...
'18.11.3 11:45 AM
(180.69.xxx.199)
저 위 에효님 글 완전 동의요.
세채나 제일 저렴한 시기에 사셔서 성공하셨네요. 부러워요~~~
79. ...
'18.11.3 11:49 AM
(223.38.xxx.48)
이러다 저번 대책들 이후처럼 폭등할수도 있죠뭐.
그런데 이젠 제 손은 떠났어요.
더 오르면 절대 못사고 대출도 그만큼 안 나와요.
그렇다고 강남만 살았고 연봉 2억이고(그래봤자 실수령액 얼마 안되죠) 사회적 지위가 있는데 저렴한 동네는 가기 싫고 그냥 전세만 살기로 했어요.
전세가가 저렴하고 갭투자 한 분들 많아서 전세도 오래 살수 있는데 많아요.
대출 없으니 그돈으로 애들 교육이나 여행 마음껏 할 수 있고요. 인생 뭐 있나요~
혹시나 좀 떨어지면 살 수도 있겠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한달에 억씩 폭등하면 구매포기하고 정신승리나 하고 살려고요 ㅋㅋㅋ
80. 플럼스카페
'18.11.3 1:37 PM
(220.79.xxx.41)
-
삭제된댓글
고점에 팔면 좋지만...적당히 이익보고 팔면 되죠 뭐.
저 말씀하신 지역 중에 두 배에서 1억 빠지게 팔고 나온 집 있어요. 눈물 나요.
그런데 이사와서 산 집이 저 사고부터 아주 조금 올라주네요.
누가 알겠어요.
그런데 원글님처럼하심 평생 집 못 사요. 앞으로는 더더욱...
그냥 필요하고 내가 살기 편한 곳이면 사세요. 사람들 생각 다 비슷해요. 이걸 사서 큰 돈 벌어야지 하면서 샀다가 대박이 날 수도 있지만 폭망할 수도 있지만 최소 내가 편하고 필요해서 산 집은 좀 기다릴 여유가 생겨요.
내렸다 어떤 일 변수 생기고 또 오르고 그러다 내리고 ...그러더라고요 그간 보면요.
81. 플럼스카페
'18.11.3 1:39 PM
(220.79.xxx.41)
제가 팔고 두배에서 1억 빠지게 오른 지역이 글에 나오네요. 좀 눈물나지만 저도 손해는 안 봤고 좀 남겼으니...
최고점으로 팔려고하면 그리고 최저에 사려고 하면 내내 브동산 거래 못 하실걸요
82. 근데
'18.11.3 2:22 PM
(124.58.xxx.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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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기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 어차피 떨어져도 못살거면서 뭘 그렇게 고소해하는지.. 원래 오르기 전에도 못샀던 사람들 아닌가요? 그냥 꼬인인간들.. 너무 속보임.
83. 근데
'18.11.3 2:23 PM
(124.58.xxx.221)
여기 집값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 어차피 떨어져도 못살거면서 뭘 그렇게 고소해하는지..
원래 오르기 전에도 못샀던 사람들 아닌가요? 그냥 남들 집갑오르니까 배아파서 죽는 속이 꼬인인간들.. 너무 속보임.
84. 떨어진게아니라
'18.11.3 2:59 PM
(180.64.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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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호가로 투기가격 펌프질하던 세력이 빠진거라고 봐요
애초에 올라갈 이규가 없는 가격이었죠
85. ??
'18.11.3 3:01 PM
(211.246.xxx.137)
제가 부동산 글 어지간해서는 패스하고 댓글 안 다는데 이 글은 중요한 정보는 애매하게 쓰면서 물타기하려는 게 너무 보여서 댓글 달게 되네요.
영등포 근처 어디요? 아파트 이름 이야기 안 해도 되니 동만 말해보세요.
그냥 영등포 근처라고 뭉뚱그리면서 엄청 떨어졌다는 식으로..
http://nland.kbstar.com/quics?page=B046963&cc=b057530:b057530#none
KB 부동산 동향 보고서 보시죠. 지난 주에도 동대문구랑 영등포구 상승률이 제일 높은데요?
영등포도 영등포 나름인데 어디 제일 전망 나쁜 데인지 모르겠지만 영등포 근처라고만 하지 마시고 동까지는 써보세요.
86. ??
'18.11.3 3:03 PM
(211.246.xxx.137)
http://nland.kbstar.com/quics?asfilecode=555555&QSL=F&_DOMAIN_CODE=bbs&_SITE_...
지난 주 보고서 직링크예요
87. 211.246님
'18.11.3 3:50 PM
(49.165.xxx.11)
저 보고서 9.13이전 거래들 이제 올라오는거잖아요.
강남도 떨어지는 집값
영등포구만 버틸까요
거기 무슨 대단한 호재라도 있나요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