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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쌍둥이 반 반장도 조사 받아야 하는건가요?

.... 조회수 : 6,931
작성일 : 2018-11-01 23:10:29
이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반장이 알겠죠.


거짓말이라면 이런 민폐가 어딨나요.


제가 반장 엄마라면 머리 뚜껑 열릴듯.


내딸이 경찰서 조사를 받아야 하다니 싶어서요..


거짓이라면 죄질이 정말 최악이네요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경찰이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집에서 발견한 시험문제 유출 정황은 답들이 적힌 메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일 오후 "쌍둥이 자매의 집에서 문제의 답이 적힌 손글씨 메모를 확보했다"며 "일부 과목의 답이 쭉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메모의 분석을 의뢰하지는 않았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는 손메모에 대해 "시험 후 반장이 불러준 것을 받아 적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쌍둥이 자매의 휴대전화 뿐 아니라 집에서도 시험 문제 유출 정황이 드러났다"고 전한 바 있다.





올해 8월 31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지난 9월5일 쌍둥이의 집과 숙명여고 등을 압수수색했다.





쌍둥이의 휴대전화 메모장에서는 2학년 1학기 영어 시험 문제 중 하나의 답안이 저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메모장에는 순서가 바뀐 채 나열된 단어를 문장으로 완성하는 문제의 서술형 답안이 적혀 있었다.





이 메모는 시험 3일 전에 작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join@newsis.com
출처기사는 뉴시스 퍼온 기사입니다.




IP : 175.208.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 11:12 PM (124.54.xxx.150)

    그반 반장 조사받겠네요 이게 웬 민폐야 ㅠ 그 엄마 넘어가겠더요.. 반드시 이 책임을 몇년후라도 소송을 통해 물으시길!

  • 2. 반장
    '18.11.1 11:22 PM (116.125.xxx.203)

    반장부모님이 검사 였으면 좋겠다
    그냥 넘어가지 않을 방법은 이방법 밖에는

  • 3.
    '18.11.1 11:29 PM (49.167.xxx.131)

    반장이 시험3일전에 불러줬다는거야 시험후 채점하라 불러줬다는거야 이핑계 저핑계 대다보니 이제 엄한 사람 잡겠네

  • 4. 어라
    '18.11.1 11:29 PM (218.157.xxx.205)

    반장도 가담한건가요?
    혹시 학교 전체가 상위권 몇명이 전부 가담한 사건인건가?

  • 5. 뭥미?
    '18.11.1 11:43 PM (39.7.xxx.17)

    반장이 왜 조사를 받나요? 반장이가담했다는걸로해석되나요?

    쌍둥이 자매는 /손메모에 대해/ "시험 후 반장이 불러준 것을 받아 적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시험끝나면 정답을 교무실에서 받아서 반애들에게 알려주는데 그때 /손으로 받아적었다/라는 뜻인거같고

    쌍둥이의 /휴대전화 메모장/에서는 2학년 1학기 영어 시험 문제 중 하나의 답안이 저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메모장에는 순서가 바뀐 채 나열된 단어를 문장으로 완성하는 문제의 서술형 답안이 적혀 있었다
    => 영어시험에 제시된 문장을 영작하는 서술형시험이 있는데 휴대전화메모장에 영작문답안이 적혀있었다는 의미

  • 6. 뭥미
    '18.11.1 11:44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휴대전화메모장에 영작문답안이 적힌 날짜가 시험 3일전이라는거같은데오

  • 7. 무슨소리
    '18.11.2 12:03 AM (183.109.xxx.87)

    요즘 불러주는 답을 누가 종이에 적나요?
    바로 채점하지
    게다가 단톡방에 사진도 올라오구요

  • 8. 무슨소리
    '18.11.2 12:04 A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반장은 아무 상관없구요
    그 쌍둥이가 받아적는 친구가 있다면야...
    누가 나서서 증인 해주기나 할까요?

  • 9. 무슨소리
    '18.11.2 12:10 AM (183.109.xxx.87)

    반장은 아무 상관없구요
    그 쌍둥이가 받아적는걸 본 친구가 있다면야...
    근데 누가 나서서 증인 해주기나 할까요?

  • 10. ㅇㅇ
    '18.11.2 12:15 AM (49.174.xxx.237)

    쌍둥이들 저렇게 끝까지 빼는 것도 그렇고 손글씨 답안이 공개되자 반장이 불러준 거 적었다고 거짓말 하는 것도 그렇고 아주 세밀하게 대처방식을 논의한 거 같아요. 누군지는 몰라도 그게 아빠인지 재단측인지 변호사인지 암튼 누군가가 아주 프로페셔널하게 대처방식을 알려주고 있는 거 같은데요.

  • 11. 거짓말
    '18.11.2 12:22 AM (211.108.xxx.4)

    저거 시기가 언제인지 알수 있어요
    시험전인지 후인지..검찰은 알고 있는거죠
    그리고 만약 반장이 시험후 정답을 불러줬다면 같은반 학생들도 저렇게 손글씨로 적었겠죠

    반장이나 반학생들이 바로 반박하고 나올것 같은데요

  • 12. 000
    '18.11.2 12:42 AM (211.36.xxx.248)

    선생님이 반마다 다니며 정답을 불러줄수는 없으니
    반장이 불러주거나 정답지를 붙이는데요
    그걸 누가 메모하나요 시험지에 맞고 틀리고 표시를 하지
    하여튼 확률 제로에 가까운 희한한 말만 둘러대네요

  • 13. ..
    '18.11.2 1:20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30대 초반인데요, 반장이 답 불러주면 그자리에서 채점했지 메모를 하진 않았어요. 제 기억에 메모를 하는 애들은 거의 없었어요. 제가 모든아이들의 사정을 아는건 아니니 누구도 메모를 하지는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보통 그자리에서 채점해요. 남이 동그라미 엑스 긋는것을 보는게 창피하다면 틀린문제에 점을 찍는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보통은 반장이 답을 불러주고 그 종이를 붙여놓거나 아님 칠판에 적기때문에 굳이 지금 채점하고 싶지 않으면 그걸 사진찍어 가면 돼요. 손메모를 한다?는건 제 입장에서는 처음봐요.

  • 14. 고딩
    '18.11.2 8:05 AM (223.33.xxx.213)

    울딸네는 시험 후 바로 인쇄된 답안을 칠판에 붙이던데요
    각자 그거보고 채점하거나 반톡에 사진 올라오면 확인하구요
    반장이 불러주고 받아적는다니 웬 구시대 유물이래?

  • 15. 아이고....
    '18.11.2 8:30 AM (180.233.xxx.69)

    숙명여고 학부모회 이번 사건에 대해 뭐하나 입뻥긋 안하더니
    결국 자식들 경찰서 불러다니겠어요.

    민폐기도 하지만
    숙명여고에서 혜택받은 아이들이 저 아이들 하나가 아닌듯 하여 씁쓸하기만하네요

  • 16. 머리도 나빠
    '18.11.2 8:51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시험 3일 전 작성된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시험 후 반장이 불러줬다고. 저리 뻔뻔하고 멍청한 것들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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