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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ost 듣고있어요.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8-10-31 12:37:37
마음 같아서는 오늘 개봉 영화보고싶지만
일정 상 금요일 영화 예매하고
지금 영화ost 먼저 듣고 있어요.
마음이 벌써부터 들뜨네요.
나의 청춘을 함께 해준 퀸,
프레디머큐리!
그냥 마음이 뭉클해요.
젊은 시절, 약간 어둑어둑한 카페 같은 데서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녀석들과 커피 홀짝이며 들었던 퀸 명곡들.
보헤미안 랩소디가 금지곡됐을 때
번역 가사보고 당시로는 조금 놀랐던 기억.
하지만 그 멋진 화음과 음색 때문에 듣고 또 들었죠.
오케스트라 같은 화음이었어요.
어차피 가사는 영어라 귀에 들어오지 않았으니까요.
금요일이 너무나 기다려져요.
제 젊은 시절이 거기 있을 거 같은 기대도 되고요.
오늘 영화 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IP : 122.32.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여니 ㅎㅎ
    '18.10.31 12:40 PM (122.36.xxx.122)

    오늘 개봉했나여? 저도 꼭 보려고 했져여 ㅎㅎㅎㅎ

  • 2.
    '18.10.31 12:43 PM (122.32.xxx.38)

    서여니님
    오늘 개봉했어요.
    ost만 들어도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아요.

  • 3. 오늘이군요.
    '18.10.31 12:48 PM (203.255.xxx.65)

    극장서 예고편만 보곤 어머, 저건 꼭 봐야 해!! 했어요.
    오늘 개봉이군요. 덕분에 저도 예매하러 갑니다.

  • 4.
    '18.10.31 1:31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이런사람들이 모여서 봐야 되는데
    울남편은 프레디 머큐리가 누군지도 모르니
    누구랑 봐야하나

  • 5. 당근쥬스
    '18.10.31 1:39 PM (121.128.xxx.70)

    토요일 아들데리고 보러가려구요
    오늘 가려고했는데
    아들이 절친이랑 같이 보고싶다고해서...
    졸지에 남자애 둘데리고 갑니다 ^^

  • 6.
    '18.10.31 1:44 PM (122.32.xxx.38)

    이런 사람들끼리 모여봐야한다는데 급 공감해요.^^
    제 생각에 이번 주 안에 가서 보면 나름 퀸 매니아들 아닐까요?
    ost들으니 이건 뭐... 떼창 예상됩니다.

  • 7.
    '18.10.31 1:49 PM (122.32.xxx.38)

    오해하실까봐...
    영화관에서 떼창한다는 건 아니고요.
    그만큼 신난다는 얘기였습니다.^^

  • 8. 전 토요일
    '18.10.31 2:24 PM (124.5.xxx.124)

    토요일 아멕으로 예매해두었어요 ^^

  • 9. 파란보석 두개
    '18.10.31 3:28 PM (39.115.xxx.28)

    오늘 스크린 엑스관에서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현장감이 어우~~
    꼭 스크린엑스관에서 보시길... 강추합니다

  • 10.
    '18.10.31 3:51 PM (122.32.xxx.38)

    파란보석 두개님,
    후기 감사해요.
    역시 제 예상이 맞았어요.
    기대치가 몇 배 증가합니다!
    저는 일반관인데...
    그게 좀 아쉬울 거 같아요.
    우선 금요일에 보고
    다시 스크린엑스관 찾아서 한번 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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