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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게 제일 좋은 거죠?

ㅇㅇ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18-10-30 20:35:41

회사에서 큰 민폐 안끼치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직해서 한 1년간은 진짜 그렇게 지냈거든요..
근데 워낙 성격이 사람들 좋아하고 유머있고 그렇다보니
1년 정도 지나서는 저절로 자연스럽게 팀의 중심이 되어버렸어요.
게다가 일도 잘하는 편이고 그러니까 회의 때 내는 의견에도
힘이 실리고..그러다보니 늘 뭔가 의견을 내야한다는 강박도 생겼어요 ;; 근데.. 집에와서 조용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고 구설수에 오를까 너무 걱정스럽고..
그냥 조용히 없는 듯이 지낼 수 없을까 고민합니다.

성격이.팔자라고.. 또 이렇게 됐네요 ;
IP : 110.70.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0 8:49 PM (220.116.xxx.172)

    있는 듯 없는 듯
    업무에 있어서도 그러면 있으나 마나하니 짤리죠
    구설수 오르지 않는 내에서
    업무적으로는 두각 보여야 살아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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