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접어야지 싶으면서도 다른거 할 거 없어서 계속 하시는 분 계세요?
이익은 얼마나 남으는지요
요즘 안되서 접고 싶은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ㅠ
답답한 맘에 여쭤봅니다
진짜 접어야지 싶으면서도 다른거 할 거 없어서 계속 하시는 분 계세요?
이익은 얼마나 남으는지요
요즘 안되서 접고 싶은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ㅠ
답답한 맘에 여쭤봅니다
하는데요. 백여만원정도.....단골 계셔서 가능
낮시간은 제가 접수받아놓고 남편이 투잡해요.
저도 간병하면서 임대료정도 벌구요. 컴조립하는걸 좋아해서 쉽게 접으려안하네요.
답답한 부부에요. 저희
안되면 당장 접어야지요
왜 손해 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