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산보

... ...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8-10-29 10:37:02

8살된 말티 키우고 있습니다.

얘가 어려서부터 산보를 잘 못해요. 데리고 나가면 온 힘을 달리려 하고 못하게 하는 저를 끌고 다닙니다.

달리지 못하게 하면 뒷발로 서서 제 앞에서 둥글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막 왔다갔다하고

전력 질주해야 하는 녀석이라 제가 좀 천천히 걸으면 막 당기느라 뒷발에서 피가 날 정도입니다.

조련사도 불러서 훈련도 시켰는데, 일단 알러지가 심한 아이라 간식을 잘 못주니 훈련하기도 힘들고 효과도

별로에요.


그러다 작년에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이제 매일 수시로 마당에서 놀게 하는데요, 주로 가만히 햇빛 좋은 곳에 앉아서 졸고 있어요.

나가면 배변을 잘 합니다.

산보도 꾸준히 데리고 다니는데 이렇게 마당에서 놀아도 집 밖으로 산보 나가야 하는 건지 알고 싶어요.



IP : 125.132.xxx.1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9 10:39 AM (218.239.xxx.185) - 삭제된댓글

    소형견은 그정도면 충분하다는데요.
    오히려 과한 산책이 말티즈 슬개골이 안 좋다고요.

  • 2. 산책필수
    '18.10.29 10:59 AM (203.247.xxx.6)

    마당과 산책은 별개라고 들었습니다.애견훈련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그렇게 말하던데요.

  • 3. ... ...
    '18.10.29 11:07 AM (125.132.xxx.105)

    아, 그렇군요. 잘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4. 우리
    '18.10.29 11:16 AM (124.49.xxx.9)

    산책 자주 안나가는 강아지는 나가면 몹시 흥분하거나 내달리려 한대요.
    산책 자주 하는 애는 산책 자체를 즐긴대요.
    슬슬 걷다가 온갖 데 냄새맡고 마킹 여러군데 하고 ㅡ
    우리 강아지는 하루 다섯번 나가는데 진짜 산책 즐깁니다.
    비둘기,고양이나 만나면 뛸까,
    그저 한가로이 걷다 말다 냄새는 어찌나 킁킁 맡아대는지ㅡㅡㅎ

  • 5. 00
    '18.10.29 11:18 A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효리네도 그 큰 마당이 있어도 산책가잖아요
    아마 님네 애기도 산책 다니고 싶을거에요
    달리려고 할때마다 안아서 제어해 보세요
    알러지 있음 밤이나 고구마 말랭이로 훈육하는건 어떠신가요

  • 6. ... ...
    '18.10.29 1:01 PM (125.132.xxx.105)

    일주일에 많아야 5번 나가요. 하도 날뛰고 당겨서 발바닦이 많이 쓸려 있어요. 집에 오면 씻어주고 EM으로 소독해주고 하루 건너 뛰어요. 발바닥 패드는 그렇게 닳고 헤지면 재생이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해서요.
    예전에 노령 유기견도 키울 땐 매일 나갔어요. 그 아이가 안 나가면 우울해 했거든요.
    달리려 할때 좀 안아 봐야 겠네요. 어려서부터 너무 예쁘다고 간식을 자주 주다보니 이 녀석은 고구마도 못 먹어요. 배와 양배추 정도 먹고요. 다른 건 가끔 한번 먹이고 반응 봐야 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우리님 5번 보고 반성했습니다. 산보 자주 시킬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18 입원중인데 짬내가 너무 힘드네요 1 ... 07:29:33 220
1811117 산에서 내려올때 무릎에 무리 안가게 2 00 07:23:32 236
1811116 삼성전자 총파업 사태를 바라보며 — 정치권과 노조에 보내는 한 .. 연서 07:21:06 159
1811115 휴직 간 사이 로봇 신입 왔다...휴직자 대체한 휴머노이드 ㅇㅇ 07:19:17 283
1811114 갓비움 먹어야는데ㅡ병원 입원환자 5 갓비움 06:57:35 571
1811113 기품있고 우아한 냄새좋은 섬유유연제 추천해줘요 2 상큼하루 06:56:43 323
1811112 5월 ... 06:56:11 140
1811111 나이들면서 눈이 작아지는 이유는 뭔가요? 5 ㄴㄴ 06:54:43 864
1811110 1년반정도 집(아파트)을 비우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 궁금 06:47:49 937
1811109 다들 남편이 모르는 돈 얼마씩 있으세요? 7 1억 06:28:58 1,555
1811108 pt 수업 없이 근력운동 가능할까요? 6 .... 05:47:15 1,468
1811107 노조 때문에 코스피 떡락하겠네요 3 국장 04:58:53 3,398
1811106 모짜무싸 주인공들의 능력 ... 03:32:27 1,479
1811105 저녁에 디카페인 커피 한 잔으로 밤을 꼴딱 새고 있어요 15 123123.. 03:17:22 2,214
1811104 명언 - 인간의 마음의 창이 굳게 닫혀있는 한... 함께 ❤️ .. 03:01:24 735
1811103 SK가 반도체 업계에 독을 뿌림 3 바닷가 03:00:40 4,281
1811102 스포) 무가치함, 고대표 결혼생활 4 무가치함 02:51:18 2,818
1811101 민주당의 역사 어느날 이재명만 뚝 떨어진 게 아닙니다 13 ... 02:11:08 1,037
1811100 삼성노조 "긴급조정 굴하지 않아"…".. 15 ㅇㅇ 01:36:05 2,493
1811099 모자무싸 포옹씬 대문 보고 저도 얘기해봐요 14 자기전에 01:25:27 2,065
1811098 배당금 2.6조인데 성과급 3조 달라는 현대차 노조 8 ㅇㅇ 01:11:43 1,946
1811097 요즘 50대들은 국민연금 다들 많이받나봐요 13 . . . 01:07:47 3,993
1811096 밤 12시 반에 양고기 6 00:42:24 969
1811095 웃긴거 봤어요 ㅋㅋㅋ 16 무해 00:41:30 3,267
1811094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1 ... 00:40:30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