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낙이 제일 기다려지고 좋은가요
내 삶의 원동력인가요?
1. 월급날이요
'18.10.29 1:12 AM (93.82.xxx.44)돈 들어오는 재미.
2. ..
'18.10.29 1:15 AM (175.119.xxx.68)드라마요
3. 문프랑
'18.10.29 1:15 AM (14.52.xxx.188) - 삭제된댓글정은이 보는 낙
4. 월요일
'18.10.29 1:16 AM (116.123.xxx.113)다 나가는 날
5. ㅇㅇ
'18.10.29 1:19 AM (180.230.xxx.96)좋아하는 사람 보는낙
6. 댓글에
'18.10.29 1:2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찌질이 하나 붙었네여.
7. 피아노시모
'18.10.29 1:31 AM (175.195.xxx.73)저녁에 자면서 낼 뭐 먹어야지!!! 라고 생각할 때 낙이 없다보니 그나마 맛있는거 먹는게 큰낙이에요.나물이 4가지나되서 간된장하고 비벼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8. 음
'18.10.29 1:36 AM (121.191.xxx.15)아들래미 커가는거 보는 낙
금요일 저녁 기다리는 낙
가족여행 준비하고 가는 낙
밤에 스맡폰하며 쉬는 낙
집안 꾸미는지 낙
다육이 키우는 재미
등등9. 리봉리봉
'18.10.29 2:09 AM (121.165.xxx.46)입금되는 날
10. ㅇㅇ
'18.10.29 2:23 AM (112.187.xxx.194)먹는 낙
자는 낙11. 전
'18.10.29 3:33 AM (1.227.xxx.29)택배 기다리는 낙. ^^;;
12. 나의 낙
'18.10.29 5:07 AM (108.28.xxx.243)땀 뻘뻘 흘리고 운동하고 집에와서 커피 한잔 하고 따뜻한 오후 햇빛 비칠때 누워 모바일 게임할때.
13. ㄷㄴ
'18.10.29 6:45 AM (218.235.xxx.117)내년에 전원주택으로 이사갈생각ㅎㅎ
속이 더부룩하니 몇달째 식도염으로 고생인데 그생각만하면 속도 안아파요ㅋ14. i88
'18.10.29 7:02 AM (14.38.xxx.118)저도 월급받는 날....ㅎㅎ
15. 와
'18.10.29 7:05 AM (119.192.xxx.42)새로은 맛집 찾아 생각지 않게 맛있을때
16. ..
'18.10.29 7:20 AM (218.237.xxx.210)일주일에 한번 맥주마시는날 다 출근 등교때 아침먹고 마시는 커피한잔 집안일 다 마치고 운동나갈때
17. ‥
'18.10.29 8:17 AM (125.182.xxx.27)저녁에 잠들기전 강아지랑 침대에서 티브이보며 간식먹으며 편하게 딩굴딩굴 할때
아침샤워후 커피한잔
남편이랑강아지랑 숲속피크닉산책할때18. 가족여행
'18.10.29 8:30 AM (221.161.xxx.36)우리가족 여행갈때요.
국내는
자동차에서 네식구 좋아하는 노래 크게 틀고부터
해외는
캐리어 끌고
공항가는 그 순간부터 기분이 정말 좋아요.
내년에 큰아이가 대학생되면 함꺽 할 시간이 줄겠지만
초등 늦둥이 아이 데리고 어디든 더 많이 다니려구요.
제 인생에 낙은 사랑하는 가족과의 여행입니다.^^19. ㆍㆍ
'18.10.29 8:41 AM (219.240.xxx.222)세돌 손주 재롱 보는낙
이쁜옷 사는낙
둘레길 걷는낙20. 음
'18.10.29 9:13 AM (220.116.xxx.120)여행 가기 직전이요.
막상 가면 별로..ㅎㅎㅎ21. 익명1
'18.10.29 9:26 AM (180.69.xxx.24)운동하는 시간
애들 웃는 얼굴 보고 엉덩이 토닥토닥
남편이랑 부비부비
피곤한 하루 끝내고
푹신한 침대에 몸을 누이는 시간22. 주말
'18.10.29 10:41 AM (14.187.xxx.73)평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 기다리는낙.
토요일저녁 외식하거나 집밥 맛있게 먹고 쉬고,
일요일 오후늦게 남편과 동네산책하러 나가서 카페에서 차마시며 소소한 수다나누는시간.
쓰다보니 사는거 별거 없네 ㅎ23. 우리는
'18.10.29 11:08 AM (218.154.xxx.193)적금타는 낙 11월 12월 2달만 부우면 적금타요 타면서 또적금 부어요 1년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