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강청이 쓴데 원인 좀 봐주세요~~

에구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18-10-28 14:09:55
생강청이라기보다는 생강고 인듯하구요

생강을 휴롬에 내린 즙에서 전분을가라앉히고
그 윗물을 설탕과 섞어 3시간째 끓이고 있는데
맛보니 쓴맛이 나네요;;

원인으로 짐작되는게 몇개 있는데요

1.생강즙의 전분을 20분만 가라앉혀서 전분이 제대로 가라앉지 않았다(실제 나온 전분양이 얼마 안되는걸로봐서 그안에 꽤 들어갔나봐요)

2.설탕을 생강즙의 1/4 정도만 넣었는데 설탕량이 부족했다.

3.설탕 대신 마스코바도(비정제 원당)를 써서 그렇다.

쓴맛의 원인이 뭘까요?
그리고 이 쓴맛 복구가능할까요?

이틀 고생했는데 속상해요 ㅠ

** 추가
저는 생강 3키로 샀고
다듬고나니 2키로 좀 넘는듯했고(눈대중)
마스코바도 설탕은 500g 넣었어요
IP : 66.249.xxx.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8.10.28 2:17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전분 안 가라앉혀도 쓴 맛은 안나던데요.
    저도 설탕은 비정제 썼습니다.
    자랑 차이점은 설탕이 너무 작네요. 전 생강즙 1대 설탕 0.8 정도 넣었어요

  • 2. 아하
    '18.10.28 2:18 PM (222.110.xxx.248)

    어제 저도 생강청 만들었어요.
    원인은 설탕양이 너무 적은 거에요.
    설탕은 생강과 동량이라고 나온 블로그 글들이 많았어요.
    그러니 님은 설탕양이 너무 적은 거죠.
    전분은 저는 밤새 가라앉혔는데도 450그램 의 생각인데도 진짜 바닥에 깔리게 나왔어요.
    사람들 말이 요맘 때 생각은 전분이 많지 않다더군요.
    ㄱ러니 전분 때문에 생강청이 쓴 건 아닐거에요.
    그 다음에 저도 마스코바 원당도 조금 넣었는데
    그걸 다 안 쓴 이유는 그러면 색이 너무 시커매질까봐 ㅋ
    그것 때문에 쓴 건 아닌 것 같고 뭐하면 꿀도 섞어요.
    그리고 계피 막대기도 넣고 팔각도 넣어서 햇어요.
    그것도 있으면 넣어봐요.
    그리고 배도 큰 배 반개 갈아서 물만 넣었어요.
    나도 왜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였는지 싶어서 예정에도 없던
    외국에 있는 애한테 보낼 예정

  • 3. 원인
    '18.10.28 2:19 PM (223.38.xxx.249)

    전분 내리는 시간보다
    설탕의 양이 큰 문제 같네요.
    청의 기본은 1대 1입니다.
    그리고 그냥 흰설탕 써야 제맛이 나구요.

  • 4. 원글
    '18.10.28 2:21 PM (66.249.xxx.209)

    그러면 지금이라도 더 넣을까요
    평소에 설탕을 거의 안먹는데
    이걸 500g 한봉지 다 투척하고나니
    더 넣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이 정도면 몇년 먹을 설탕이거든요

    지금이라도 설탕 더 넣을까요?

    물론 비정제원당이구요 많이 있어요

  • 5. ...
    '18.10.28 2:21 PM (96.55.xxx.71)

    유기농 생강은 쓴맛이 안 나더라구요.
    알은 작아도 유기농 써보세요.

  • 6. 원글
    '18.10.28 2:23 PM (66.249.xxx.146) - 삭제된댓글

    아참 저도 배는 하나큰거 즙내어 넣었어요

    그래도 설탕(마스코바도) 더 넣어야겠죠?
    여기에 넣는 설탕량이 어마어마하네요@.@

  • 7. 아니 이사람아
    '18.10.28 2:23 PM (222.110.xxx.248)

    지금도 생강고인데 거기다 설탕을 넣어서 더 끓이면 뭐 조청 만들라우?
    그러니까 거기다 물을 더 넣던지
    배를 갈아서 넣든지 해요.

    그리고 설탕양이 그렇게 적으면
    그건 나중에 보관하면 곰팡이 필 가능성도 있죠.
    그럴거 뭐하러 만들어요, 그냥 사 먹지.

  • 8. 이거 원
    '18.10.28 2:27 PM (222.110.xxx.248)

    실시간 챗팅이네.
    어제 나도 만들고 안타까워 계속 적음
    돈도 안 생기는데 왜 내 시간 낭비인지 원...

    생각과 설탕이 거진 1:1 비율리랬는데 자꾸 왜 그러세요?
    2킬로 생강에 500그램 설탕이 가당키나 한가요???

    내 경우는 400그램에 배즙이랑 물 넣은 거 감안해서 경국 1 킬로짜리 하나 다 들어갔구만.

  • 9. 못해도
    '18.10.28 2:30 PM (121.179.xxx.235)

    설탕 비정제로 넣는다면 적어도 1.5킬로
    사용 해주고 그렇게 고아서 할거면
    만2일 정도 계속 고아서 아주 진한 생강청으로
    되요
    쓴맛은 설탕이 적어서 그래요.

  • 10. 원글
    '18.10.28 2:34 PM (66.249.xxx.145)

    역시 설탕량이 문제 였군요
    생강고는 이미 다 쫄아들긴 했는데
    지금이라도 넣어야겠네요

    지금 설탕을 더 넣고 올께요
    댓글 감사드려요!

  • 11. ss
    '18.10.28 2:39 PM (1.235.xxx.70)

    설탕량은 적어도 나중에 꿀타먹으면 되는데
    마스코바도를 넣은게 별로인거 같아요
    설탕량도 적고 거기다 단맛 별로 없는 마스코바도를 넣으니 그냥 생강조린물일것 같아요
    복숭아 통조림 만들때 설탕이랑 마스토바도 반씩 넣고 했는데 망했어요
    덜단게 문제가 아니고 특유의 시큼한 맛이 나서 별로이던데요

  • 12. ..
    '18.10.28 2:51 PM (220.83.xxx.39)

    생강을 더 사다 즙을 더 넣으세요. 설탕도 추가하고요 냉장고에 들어가면 너무 굳어서 떠먹기 나빠요

  • 13. ...
    '18.10.28 3:52 PM (49.163.xxx.134)

    설탕 충분히 안넣으면 곰팡이 펴요;

  • 14. ......
    '18.10.28 4:30 PM (182.229.xxx.26)

    잼이나 과일청이나... 생겨난 목적이 장기저장이고 그게 1:1 설설탕에 절여야 가능한건데 설탕이 안좋다고 마음대로 확 줄여도 될리 없죠. 설탕이 싫으면 생강청을 적게 먹던지 매일 날생강을 저며서 끓여먹어야죠.

  • 15. wii
    '18.10.28 8:27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생강은 아니고 불고기가 맛이 아쉽고 살짝 쌉쌀한 잡맛도 나는 것 같아서 왜 그러나 했더니 원당이 원인이었어요.일반 황설탕으로 바꾸니 그 맛이 없이지네요. 제건 오키나와 흑당이었는데 그 후로 음식에는 안 쓰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13 어떤 전문가가 집값안정화를 위해 강남 집값부터 낮춰야 한다는데 .. 3 집값 안정화.. 21:01:44 318
1796212 이 경우 시모의 심리를 읽어주세요 ! 3 ........ 21:00:28 266
1796211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10 지나다 20:58:44 270
1796210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 20:56:56 227
1796209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12 ㅎㅎ 20:46:53 1,146
1796208 살아보니 참 그래요. 16 @@ 20:41:55 1,405
1796207 과식하고 나서야 기분이 좋네요 돼지 20:38:51 319
1796206 2년 된 묵은지 요리 후기 3 sts 20:36:37 850
1796205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2 금성대군 20:35:23 1,105
1796204 명절마다 시댁욕하는거 전염시키고픈게 못난여자 심성이에요 7 .... 20:33:27 677
1796203 외숙모가 해준 집만두 너무 맛잇어요 7 .... 20:33:02 1,179
1796202 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12 ... 20:30:40 830
1796201 부부가 식탐이 다른데요 2 ㅇㅇ 20:27:48 511
1796200 아직도 추합 다 안돌았어요? 4 추합 20:27:25 694
1796199 다음주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따뜻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민브라더스맘.. 20:27:07 177
1796198 박나래 방송 복귀했나요? 정말 20:27:06 226
1796197 아삭한 콩나물찜 비법 좀 부탁드려요 6 happy 20:24:05 502
1796196 명절에 아주버님댁에 3 명절 20:21:44 730
1796195 낮잠자다 깨서 아침이 된줄 아셨던 분 계신가요 2 혹시 20:19:54 626
1796194 왜 노인들이 요양원 싫어하는지 알았어요 12 ... 20:18:16 2,727
1796193 제가 나쁜x인가요? 3 00 20:06:41 1,280
1796192 요새 방송 보면서 제일 신기한 사람이 안정환이예요. 10 0-0 20:05:51 2,240
1796191 엄마 옆에 있는 딸 2 20:03:06 1,109
1796190 컬리 원래 이렇게 쿠폰 쏘나요? 4 ㅇㅇ 20:00:53 973
1796189 공복혈당 117 식후 혈당 88 7 혈당 19:58:59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