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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한칸있는 화장실에 20분넘게 혼자있는 사람...

... 조회수 : 19,739
작성일 : 2018-10-28 13:33:50

카페를 갔는데


거긴 화장실이 한칸이었어요.


갔더니 줄이 길더라구요.


사람이 안나온다고..


20분 혼자 어떤 사람이 변비인지


안나오더라구요.


전 포기하고 그냥 참자~하고 나왔는데


줄은 계속 길어지고..


"빨리 좀 나와요~"  사람들이 뭐라해도


그냥 문만 똑똑...거리고.


카페에 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아이고~이제 부끄러워서 못나오겠다..


사람들 그냥 좀 가만히두지.."


엄마말로 일리가 있고


뒤에 급한 사람들도 어쩌나싶고.


이런 경우는 참...

IP : 39.121.xxx.10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8 1:34 PM (14.52.xxx.123)

    웃프네요 ㅜㅜ

  • 2. , ,
    '18.10.28 1:35 PM (125.185.xxx.24)

    물이 안내려가는거 아닐까요

  • 3. ....
    '18.10.28 1:36 PM (39.121.xxx.103)

    우리가 카페 나올때까지 그 화장실에 있던 사람
    안나왔었어요...
    진짜 줄 길었는데...

  • 4. .....
    '18.10.28 1:37 PM (221.157.xxx.127)

    배가엄청 아프거나 기절한건 아닌가 싶기도

  • 5. 우째
    '18.10.28 1:37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무섭지 않게 똑똑 응대는 해주네요 ㅋㅋ
    피드백마저 없으면 신고하고 난리겠지만요 ㅋㅋ

  • 6. queen2
    '18.10.28 1:39 PM (218.148.xxx.231)

    변기막혀서 못나오는 상황인가보네요
    거침없이하이킥에서도 김자옥이 화장실에 변기막혀서 일박이일 있던 에피 있었는데
    진짜 곤란할거같아요..

  • 7. ....
    '18.10.28 1:39 PM (39.121.xxx.103)

    사람들도 기절한거 아니야? 사람없는거 아니야? 하면서
    "괜찮으시요?" 등등 했는데 사람있고 무사하더라구요.
    뒤에 서있는 사람들도 앞에 줄선 사람들한테
    사람있는거 맞아요? 등 계속 물어오고..
    암튼 카페에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집중이었어요 ㅎㅎ
    그러니 더 못나오겠다..싶기도하고.

  • 8. aa
    '18.10.28 1:40 PM (124.54.xxx.52)

    똥싼거 아닐까요?

  • 9. ....
    '18.10.28 1:42 PM (39.121.xxx.103)

    참 곤란하겠다싶었어요.
    이런일 있을까봐 전 밖에서 큰일은 안봐요 ㅠㅠ

  • 10. ...
    '18.10.28 1:42 PM (125.178.xxx.206)

    저라면 카페 문닫을때까지 못나올거 같아요 ㅠ

  • 11. ....
    '18.10.28 1:45 PM (39.121.xxx.103)

    지금 생각하니 일행은 없었을까..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암튼..
    화장실 안가는 사람들까지 다 관심이 집중되었던지라
    나오기 쉽지않을것같더라구요.

  • 12. ??
    '18.10.28 1:46 PM (180.224.xxx.155)

    혹시 바지에 그런거 아닐까요?? 하. 모르는사람인데 걱정되네요

  • 13. 휴지
    '18.10.28 1:5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휴지 없는거 아닐까요?ㅎㅎ

  • 14. 원글님
    '18.10.28 1:59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다시 그 카페 가셔서 어떻게 됐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ㅎㅎ

  • 15. ...
    '18.10.28 2:04 PM (112.154.xxx.35)

    변기 막힌거 같아요.저라도 못나갈거 같네요 ㅜ

  • 16. ....
    '18.10.28 2:10 PM (39.121.xxx.103)

    무사하긴한것같은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관심집중이라
    나오는게 쉽지않을것같았어요.
    저도 뒤에 상황 좀 궁금하긴해요^^

  • 17. ..
    '18.10.28 2:11 PM (119.64.xxx.178)

    주인한테 얘기하세요

  • 18. ㅇㅇ
    '18.10.28 2:18 PM (121.173.xxx.241)

    아무리 변비라도 상황이 이러면 도중에 나올 만도 한데...
    나중에 보니 문만 잠겨 있고 실은 사람이 없었다거나?

  • 19.
    '18.10.28 2:41 PM (220.88.xxx.64)

    지금은 나왔겠죠?넘 불편할듯

  • 20. 변기가
    '18.10.28 3:52 PM (183.100.xxx.70)

    막혔는데 왜 못나와요?
    나와서 조치취해달라고 해야?
    혹시 여자라서?

  • 21. //////
    '18.10.28 7:37 PM (58.231.xxx.66)

    그런이들 많은가 보네요..
    모 휴양지 공룡박물관 쌔거 좋은 건물에 여자 화장실 2칸중에 1칸 차지하고 30분이상을 안나오던 사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응아는 집에서 제발. 쫌.

  • 22. ??
    '18.10.28 7:51 PM (223.38.xxx.36)

    아니 집에서 응아하란분들은 왜그래요? 외출했는데 배아프고 참기힘든상황이니 응아 하는건데.. 일부러 나와서 하겠어요?

  • 23.
    '18.10.28 8:54 PM (211.36.xxx.122)

    집에서 응아하라구요? 말이야 방구야 ㅡㅡ

  • 24. .
    '18.10.28 9:38 PM (123.215.xxx.117)

    담석증때문에 배가 너무 아파서 버거킹 화장실에서 못 나온 적 있어요. 배 아프니 화장실가서 일을 보는데 중간에 쇼크 수준으로 고통이 와서 한시간 넘게 몸부림... 고통 지나고 나서 밖에 나갔는데 온몸이 땀 범벅. 챙피한 것보다 아파서 나갈 수가 없었네요.

  • 25. 나무
    '18.10.28 10:15 PM (39.7.xxx.178)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남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26. ..
    '18.10.29 1:22 AM (175.119.xxx.68)

    이래서 밖에서는 배아플 요소 들어간 음식은 일절 안 먹어요
    우유 라떼 크림치즈 아이스 아이스크림 마요네즈 등등

  • 27. 못나오고
    '18.10.29 6:14 A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있는 사정이 생긴거겠죠
    그리고 응가가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는데 어떻게 집에서 좀 하란거예요

  • 28. ....
    '18.10.29 11:27 AM (1.237.xxx.189)

    바지에 똥 지린거거나 변기 밖으로 똥이 샛거나 하는 이유 아니면 못나올 이유 없죠
    변기 막힌거면 나와서 변기가 막혔다고 말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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