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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억센 열무를 한보따리 주네요

요리못해요 조회수 : 3,932
작성일 : 2018-10-27 07:18:59
요즘 나오는 억센 열무도 김치 담그나요?
다듬다 달려있는 무를 살짝먹어보니
그것도 엄청 쓰네요
다 삶아서 시레기로 해먹는게 답일까요?
IP : 180.68.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로네
    '18.10.27 7:35 AM (61.83.xxx.215)

    무솎음일 수도 있어요.
    김장용 무 솎아낸거라면 조금 억센듯해도 김치해도 맛나고 삶아서 시래기로 드셔도 맛나요

  • 2. 며칠전
    '18.10.27 7:36 AM (125.137.xxx.227)

    수미네 반찬보니 열무 삶아서 된장고추장 ...양념에 버물렀다가 지져먹는데 맛있겠더라구요..
    아님 무청김치하면 어떨까요?? 푹 익혀서도 맛없으면 역시 고등어조림등등 하시는건 어떨까요?

  • 3. 많아서
    '18.10.27 7:54 AM (180.68.xxx.94)

    다듬어서 어제 옆집이랑 나눠주고도 좀 많네요
    양을 나눠서 김치랑 시래기 두가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레기 =>> 시래기 ^^

  • 4. 블루문2
    '18.10.27 8:02 AM (121.160.xxx.150)

    주는거 받긴하지만 받고도 안기쁜게 있지요
    도토리가루
    생깨
    룰 누가 줬는데 고마운데 난감하네요

  • 5. 윗님~~
    '18.10.27 8:20 AM (180.68.xxx.94)

    저는 김치류는 자신없는 종목이지만
    도토리묵도 잘 쑤고
    깨도 잘볶아서
    저걸 받았다면 잘 먹었을듯요
    어찌 잘 소비해보셔요^^

    저는
    주위에서 주신것들은 최대한 알뜰히 안버리고
    소비하자는주의인데 솜씨가 안따라주네요^^

  • 6. 000
    '18.10.27 8:22 AM (125.137.xxx.227)

    도코리가루, 생깨.....너무 귀한건데 주방일에 관심이 없는 분인 듯 하네요...^^

  • 7. ㅁㅁ
    '18.10.27 8:3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도토리가 묵만된단 편견을 버리시고

    멸치육수에 호박 감자 숭덩숭덩 잘라넣고
    수제비로 변신시키세요

  • 8. 제일쉬운게
    '18.10.27 9:28 AM (125.180.xxx.52)

    묵만들긴데...

  • 9. 초롱무?
    '18.10.27 1:23 PM (183.98.xxx.149)

    요즘에만 나오는 초롱무(? )초록무(? ) 아닌가요?
    그거 김치담그면 정말맛있는데...
    아님 데쳐서멸치 된장넣고 지져도 맛있구요.
    제가 좋아하는것들이라 부럽네요.ㅠ

  • 10. 전에
    '18.10.27 3:25 PM (218.154.xxx.193)

    그런 열무같은 김치를 정성껏 담아서 약간 익어서 먹어볼려고 했더니
    억세서 식구들이 안먹어서 버렸어요 양념만 아까워요
    푹푹 삶아서 냉동실에 한번먹을꺼로 얼리고 한번 지져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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