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억센 열무를 한보따리 주네요
다듬다 달려있는 무를 살짝먹어보니
그것도 엄청 쓰네요
다 삶아서 시레기로 해먹는게 답일까요?
1. 플로네
'18.10.27 7:35 AM (61.83.xxx.215)무솎음일 수도 있어요.
김장용 무 솎아낸거라면 조금 억센듯해도 김치해도 맛나고 삶아서 시래기로 드셔도 맛나요2. 며칠전
'18.10.27 7:36 AM (125.137.xxx.227)수미네 반찬보니 열무 삶아서 된장고추장 ...양념에 버물렀다가 지져먹는데 맛있겠더라구요..
아님 무청김치하면 어떨까요?? 푹 익혀서도 맛없으면 역시 고등어조림등등 하시는건 어떨까요?3. 많아서
'18.10.27 7:54 AM (180.68.xxx.94)다듬어서 어제 옆집이랑 나눠주고도 좀 많네요
양을 나눠서 김치랑 시래기 두가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레기 =>> 시래기 ^^4. 블루문2
'18.10.27 8:02 AM (121.160.xxx.150)주는거 받긴하지만 받고도 안기쁜게 있지요
도토리가루
생깨
룰 누가 줬는데 고마운데 난감하네요5. 윗님~~
'18.10.27 8:20 AM (180.68.xxx.94)저는 김치류는 자신없는 종목이지만
도토리묵도 잘 쑤고
깨도 잘볶아서
저걸 받았다면 잘 먹었을듯요
어찌 잘 소비해보셔요^^
저는
주위에서 주신것들은 최대한 알뜰히 안버리고
소비하자는주의인데 솜씨가 안따라주네요^^6. 000
'18.10.27 8:22 AM (125.137.xxx.227)도코리가루, 생깨.....너무 귀한건데 주방일에 관심이 없는 분인 듯 하네요...^^
7. ㅁㅁ
'18.10.27 8:3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도토리가 묵만된단 편견을 버리시고
멸치육수에 호박 감자 숭덩숭덩 잘라넣고
수제비로 변신시키세요8. 제일쉬운게
'18.10.27 9:28 AM (125.180.xxx.52)묵만들긴데...
9. 초롱무?
'18.10.27 1:23 PM (183.98.xxx.149)요즘에만 나오는 초롱무(? )초록무(? ) 아닌가요?
그거 김치담그면 정말맛있는데...
아님 데쳐서멸치 된장넣고 지져도 맛있구요.
제가 좋아하는것들이라 부럽네요.ㅠ10. 전에
'18.10.27 3:25 PM (218.154.xxx.193)그런 열무같은 김치를 정성껏 담아서 약간 익어서 먹어볼려고 했더니
억세서 식구들이 안먹어서 버렸어요 양념만 아까워요
푹푹 삶아서 냉동실에 한번먹을꺼로 얼리고 한번 지져먹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