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저학년 다들 집에서 게임시켜주나요?

초등엄마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18-10-26 08:10:33
초2 남자아이입니다. 초1때부터 친구서너명이랑 서로 집에 돌아가면서 잘 놀았는데 최근들면서 그 친구들네 가면 다른 건 안하고 게임을 하다가 옵니다. 그러다보니 그 친구들은 게임없는 우리집엔 안와요. 우리 아이는 당연히 기회만 있으면 친구네 가려고 하지요. 친구들이랑 주2회 학교 방과후를 같이 마쳐요. 그날만 되면 긴장이 되네요. 다른 날은 알아서 놀이터에서 다른 동네아이들이랑 잘놀거든요.

이맘때 아이들 친구들 불러 게임하고 노는거 일상적인 걸까요?

어제는 집에와서 자기도 게임 집에 컴퓨터에 깔아주면 안되냐고 묻네요.

정녕 게임을 시켜 주어야 할까요?

집에서 좀 심심한 시간이 있어야 책도 읽고 멍때리기도 하고 할 것 같은데. 아이가 방과 후 끝나고 놀이터 놀고 오면 사실 평일엔 게임힐 시간도 없거든요.

친구네 못가게 하자니 아이가 못받아들일 것 같아 걱정입니다.
IP : 114.205.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2엄마
    '18.10.26 8:12 AM (114.205.xxx.135)

    어릴적부터 게임은 뇌발달에 좋지 않아서 안시켜주는 건데 중독성도 걱정이 되구요. 그런데 가끔은 제가 너무 꽉 막힌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가 마음속에 불만 생기는 것도 힘들고 그렇네요.

  • 2. 엄마
    '18.10.26 8:18 AM (58.232.xxx.83)

    어른없는 집에 아이만보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어떤게임인지 모르겠지만 어른이 있으면 컨트롤되지 않을까요?
    저희는 위 시켜주는데...그런게임은 아니시죠?

  • 3. 초2엄마
    '18.10.26 8:22 AM (114.205.xxx.135) - 삭제된댓글

    엄머있는 것 확인은 하고 보냅니다. 닌텐도게임하고 탭으로 온라인 게임도 합니다. 그 중 한 친구는 스마트폰도 있는데 며칠전엔 유튜브도 보고 왔다고 하네요. 급식무슨 동영상이라고.

  • 4. 초2엄마
    '18.10.26 8:24 AM (114.205.xxx.135)

    엄마있는 것 확인은 하고 보냅니다. 닌텐도게임하고 탭으로 온라인 게임도 합니다. 그 중 한 친구는 스마트폰도 있는데 며칠전엔 유튜브도 보고 왔다고 하네요. 급식무슨 동영상이라고.

  • 5. ㅠㅠ
    '18.10.26 8:33 AM (58.235.xxx.168)

    1인데도 합니다ㅠ
    주말엔 무조건 나가야하구요
    가급적이면 집에 안 있도록
    공부할거 다하면 30분으로 약속이요
    엄마들이랑 같이 만나도 놀다가도 자동으로 누구한명 하다보면 다 엄마폰찾아요

    친구한명이 집에서는 일체 안하고 밖에서만 하는거로 약속되어 있더라구요ㅠ
    그아이가 하니 자동이에요
    이기적인엄마도 많아요
    좋은 정보는 절대 안알려주고 나는 해보니좋더라 정보던져주는데 앞으로 각이 세워 질거같네요(배가 산으로--:;)

  • 6. 이해
    '18.10.26 8:35 AM (122.252.xxx.21)

    친구들 중에 위에 형있는 아이들이 게임접하는게
    빨라요 그러다보면 주변친구들도 알게 되구요
    무조건 못하게하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아이가 밖에 있을 때 통제할 수도 없구요

    저는 아들셋인데 일단 시간약속을 철저히 해요
    초5 하루 30분
    초3 하루 20분
    7세 하루 10분(쥬니버게임)
    그리고 나이제한에 맞는 게임만 설치할수 있구요

    싸우거나 문제생기면 얄짤없이 그 주는 금지
    그런데 실제 매일 하지 못해요
    주말에나 하지 할시간이 없거든요
    평일에는 주로 축구 놀이터등 바깥놀이하거든요

    그리고 남자아이들 게임에 대한 관심은 보통 큰편이고
    막아지지않아요
    학년 올라갈수록 게임에서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누세요
    그래야 아이도 숨기는거없이 다 얘기해요
    저도 예전에는 걱정많이했는데
    막상 오픈마인드로 아이들과 얘기나누다보니
    크게 걱정할건 아니더라구요

    초2니까 친구집에서 하는건 지혜롭게 잘 타이르셔서
    안된다는거 얘기하시고
    정 하고싶으면 집에서 하라고 하세요
    약속 안지킬 땐 못한다는거 알려주고요

  • 7. .....
    '18.10.26 8:48 AM (182.221.xxx.73)

    초1인데 아이패드에 나이되는 게임만 깔아주고요.
    유튜브는 뭘 보는지 눈에 잘 띄게 티비로 보게 합니다.
    티비만화, 아이패드 게임 및 교육용 어플, 유튜브 시청은 모두 합쳐 맥스 하루 한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통제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8. .....
    '18.10.26 8:50 AM (182.221.xxx.73)

    원글님네처럼 아예 안하면 좋긴 한데... 그럼 밖에 나가서 게임기 있는 아이의 노예 노릇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더라구요. 주의깊게 지켜보세요.

  • 9. ...
    '18.10.26 10:12 AM (122.40.xxx.125) - 삭제된댓글

    평일엔 절대 금지구요..주말에 1시간정도 시간약속지켜서 해줘요ㅜㅜ2학년인데 아예 안하기는 어려워서요;;나니에 맞는 게임은 괜찮은데 유튜브 시청은 아직 금지에요..한버씩 보고싶다 하는데 내가 옆에서 꼭 같이 지켜봐야되서 힘들어서 금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53 현재 경제상황을 알고 주식을 사던가 하세요 .... 05:11:29 47
1810652 조국 김용남 평택보며 드는 생각. 1 겨울이 04:48:48 127
1810651 본인은보잘것없는데 결혼잘한여자들 똑똑해요 1 상향 04:19:45 306
1810650 장원영이 입은 미우미우 빤스 가격 이라는데... 1 ㅇㅇ 04:12:22 475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1 .. 03:54:15 763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885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 03:36:35 196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1 Coco 01:33:32 1,843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436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5 00:32:41 1,689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8 경조사 00:24:44 1,693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4 셀피융 00:13:29 4,482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25 ... 00:09:16 799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2 잘될거야 00:05:20 586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6 .. 00:04:07 2,059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747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1,632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8 건강 2026/05/15 3,280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1,903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3,861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653
1810632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5 혹시 2026/05/15 989
1810631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1,359
1810630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641
1810629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11 소나기 2026/05/15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