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가위는 몇번 눌려봤지만 내용이 무서운 꿈은
별로 꾼적이 없는데 나이 50넘에 무서운 꿈을 자주 꿔요
부모님 저 20대때 돌아가시고
사형제중 큰오빠도 7년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나이 50 일때
비형간염 가족력 있구요
주치의 두고 3개월 6개월에 한번씩 병원다니며 관리하고 있어요
50 안쪽으로는 안그랬는데 자려고 누우면
어떤땐 결국 그런모습으로 죽겠지 ᆢ하는 공포감과 불안으로
눈물이 날때도 있고
무서운꿈도 자주 꾸네요
오늘 새벽에도 너무 무서워하다 눈뜨니 새벽 5시였어요
주말부부라 혼자 자는데 꿈 내용이 무서워서 불도 못끄고
강아지 끌어안고 있다 잠들었어요 ㅠㅠ
무서운 꿈
불안 조회수 : 688
작성일 : 2018-10-25 22:26:25
IP : 211.109.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26 5:14 AM (88.193.xxx.47) - 삭제된댓글아버지가 간임으로 돌어가셨어요. 불
안하시더라도 스트레스가 제일 나쁘니 마음 편히 먹으시길... 누가 모링가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시험삼아 먹어보고 있는데 플라시보 효과인지 덜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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