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밀가루가 안좋다는걸 체험했어요

.. 조회수 : 5,561
작성일 : 2018-10-23 23:33:14
빵과자 각종면류..환장해요
그러다가 얼마전 입원을하게되었어요
만날 한식으로된 밥만 먹었죠. 약간의 귤과..
집에선 사실 밥을 잘안먹었었죠. 거의 빵으로 대신하고
라면이 많아서 해치운답시고 라면자주먹고..
매일 반찬이 바뀌지만 세끼를 꼬박먹으니
밥도 질리는구나, 다룬거 먹고싶다~ 이러던 와중
뭔가 달라짐을 느낀것은 그 지긋지긋한 질염이
잠잠해졌다는거.

커피는 생명유지수단이라 여전히 달고살았고
달라진건 빵과자같은 간식못먹고 세끼밥으로 바뀐것밖에.
밀가루가 염증을 일으킨다는 말은 알고는있었지만
그동안 유혹은 못견뎠지요..
여름부터 시작한 질염이 잡히지않고 계속 괴롭혔는데
이번일로 그 상관관계를 몸소체험한것같네요

이젠 밀가루를 많이 줄이려구요
집에와서 조금씩 과자등 먹으니 역시 약간 증세가
나오더라구요..
생각날땐 쌀국수로 대체해도 되니 다행이죠 쌀국수가있어서 ㅎㅎ

질염고생하는분들 밀가루끊어보세요
누구에게나 맞지는 않을지몰라도
맞는분에겐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같아요~






IP : 175.198.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23 11:38 PM (175.223.xxx.199)

    최근에 삼시세끼 밥만 먹었더니 배가 들어갔어요.
    빵 과자류 먹으니 다시 배 나오기 시작해요ㅜㅜ

  • 2. ...
    '18.10.23 11:41 PM (131.243.xxx.211)

    입원 하는 동안 다른 문제때문에 항생제를 썼다거나, 휴식을 충분히 취했다거나 하는 이유는 없는 건가요?

  • 3. ..
    '18.10.23 11:46 PM (175.198.xxx.94)

    휴식은 아무래도 집에서보다 많이 취했겠죠
    약은 진통제(정형외과라)정도 먹었구요
    소염진통제가 영향을 미쳤을까요?

    퇴원하고 간식류 먹으니 바로 증세가 나타나더라구요

  • 4.
    '18.10.24 12:00 AM (211.219.xxx.39)

    소염제면 염증을 치유하지요. 질염도 염증이잖아요.

  • 5.
    '18.10.24 12:27 AM (218.236.xxx.152)

    빵 과자 같은 것도 나쁘지만 밥 고구마 감자 떡 등등 탄수화물 과다 섭취하면 몸이 무겁고 아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 6. ..
    '18.10.24 8:58 AM (220.87.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병원 입원 했을때 지긋지긋한 질염이 치료 되었어요
    위궤양과 친공 직전으로 2주간 입원 했을때였어요
    치질 수술로 1주일 입원 했을때도 질염 사라졌어요
    복용하는 약성분이 질염에도 효과 있었던겁니다
    밥을 많이 안먹어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젊은 시절때 단골 였던 질염이 사라졌습니다

  • 7. ..
    '18.10.24 9:24 AM (219.240.xxx.158)

    밀가루가 염증과 관련 있는 거 맞아요.
    고기 중엔 치킨이 그렇고요.
    약만 먹었다고 그런게 아니니
    약 끊고 밀가루 입에 대지 마심 관련 있구나 느끼실겁니다.

  • 8. 밀가루맞아요
    '18.10.24 12:20 PM (112.165.xxx.153)

    밀가루,설탕 한달 끊었을때 피부 좋아지고 질염도 없었고 배도 들어갔어요
    완전 끊은 건 아니었는데도요.... 거의 안먹긴했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90 자동차 고민 1 02:54:19 27
1810089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67
1810088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1 ... 02:08:14 365
1810087 전원주씨 1 인상 01:50:29 745
1810086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뭘 살까요. 3 .. 01:34:38 256
1810085 방송에 많이 나오는 관상보는 분 1 .. 01:31:46 732
1810084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주‥'긴급조정권' 발동할까? ㅇㅇ 01:21:00 647
1810083 고급 수저(부가티?) 추천해주셔요 2 문의 01:20:03 186
1810082 운전중 공황장애 2 휴휴 01:11:25 553
1810081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01:04:46 507
1810080 영숙 나 아포 숏츠 벌써 올라왔어요 ㅋㅋ 4 .. 00:55:27 1,395
1810079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라구요? 8 ㆍㆍ 00:55:18 642
1810078 남자들 도움요 1 00:41:16 284
1810077 "엄빠말 들을 걸"…'역대급 불장' 개미 수익.. 1 111 00:40:33 1,515
1810076 환율 왤케 높아요? 1 Oo 00:40:05 920
1810075 나솔 이번기수는 최악이네요 15 . . . 00:24:40 2,661
181007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봤어요. 2 미우미우 00:21:36 1,334
1810073 대통령 덕분에 내일 주식 오를 듯요 2 우와 00:19:14 1,960
1810072 사촌동생 결혼식.....너무 가기 싫습니다.. 제가 이기적인 걸.. 11 흠... 00:18:35 1,881
1810071 닌텐도스위치 1 3 씨그램 00:08:48 244
1810070 나솔 경수만 죽일놈 만드네요 21 .. 00:06:49 2,663
1810069 유리말고 거울 닦기 3 거울 00:02:30 523
1810068 반반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보긴 했어요 8 익명 2026/05/13 1,186
1810067 돼지불백 맛있게하시는분 계신가요?^^ 4 요리 2026/05/13 907
1810066 봄바람도 저물고 2 .... 2026/05/13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