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화여대 수시 교과 궁금증

학부모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8-10-22 16:20:06
입시는 케바케고 해마다 달라진다는거 알지만 절박함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써요 ㅠㅠ
이대 교과 전형이 해마다 달라져서 올핸 교과 전형 아이들이 면접을 보고 학종은 면접이 없어요.
그런데, 이대 교과 전형은 면접:성적=20:80 이거든요.
우리아이 성적이 전체 지원자중 몇 퍼센트인지 정확히 모르니까 의미 없는 질문이긴 해도, 면접에서 당락이 많이 갈릴까요..ㅠㅠ

우리 아이 성적이 좋은 편이라면 면접이 별 영향이 없음 좋겠고, 성적이 나쁜 편이라면 영향이 많음 좋겠고 뭐 그런건데, 예년에 이대 보내보신 분들의 아무 말이라도 좋으니 경험담 나눠주세요..

그리고 교과에 대한 면접은 전공적합성 보다는 인성면접에 가깝게 보는것 같은데, 혹시 이것도 조언 주실 분 있으면 감사히 받겠고, 마지막으로 복장같은건 불량하지만 않음 영향 많이 않겠죠? 옷이 마땅치 않은데 애는 살쪘다고 새옷 사는것도 거부하고, 옷이 중요한게 아닌데 자꾸 엄마가 옷타령(?)하니까 좀 짜증내해서 ㅠㅠ 새옷 사주기도 어렵네요. 사러갈 시간도 없기도 하고요.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을께요~!
IP : 103.229.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0.22 4:53 PM (39.118.xxx.113)

    몇 배수를 뽑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교과는 이미 컷이 대충 나와있으니 그 아이들 중 경쟁이라 면접을 열심히 성심껏 봐야 겠네요...물론 그 교과성적에 다른 학교로 빠지는 아이들도 있으니 나중에 추합이 어느정도 돌지는 모르지만...
    옷은 학생답게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고가면 될 것 같고...
    엄마랑 아이랑 동영상을 모의면접을 한번 찍어보시고 좋은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의논해보세요..
    그냥 말로 하는것보다 예상질문과 답을 해보면 더 와닿으실거예요..
    여학생들끼리의 경쟁이니 조그마한 것도 눈에 띌 수 있어요..
    학교에서 선생님과도 연습하고 선생님께 자료 얻어서 집에서 객관적으로 연습많이 하면 한결 나을거예요.

  • 2. ...
    '18.10.22 5:00 PM (211.204.xxx.23)

    교과80이면 거의 성적으로 뽑는다는 거네요.
    면접은 확인차 보는 거 같고..
    저흰 교과는 아니었지만
    이대 면접 봤는데 아이도 옷 사는 거 싫어해서 집에서 젤 깔끔한 옷으로 입혔고 합격했어요
    교수님들이 편하게 질문했다 했어요

  • 3. ㅇㅇ
    '18.10.22 6:48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면접이 당락을 결정한다고 설명회에서 들었어요.
    교과는 점수 차가 크지 않아서 면접 점수가 결정적이래요.
    그래서 수능최저도 없앤 거라고 하던데요.

  • 4. 이대 엄마
    '18.10.22 8:46 PM (112.161.xxx.165)

    교과전형 면접 점수가 0점부터 시작이라 면접에서 엄청 갈릴 수 있어요.
    작년 우리딸 입학하고 나서 보니
    이대가 특목고 자사고 강남 일반고 좋아하더구만요.
    만약에 일반고라면 면접 준비 철저히 해가세요.

  • 5. 이대 엄마
    '18.10.22 8:48 PM (112.161.xxx.165)

    작년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18학번이에요.
    교과는 면접을 봐보니 등수가 많이 갈리고
    학종은 면접을 봤는데 등수가 그대로더라
    그래서 교과만 면접 본다고 들었어요.
    지원동기, 더 공부하고 싶은거 등등
    준비 많이 해가세요.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 6. 이대 엄마
    '18.10.22 8:49 PM (112.161.xxx.165)

    이대 작년엔 교복입고 면접봤는데 올해는 자유복인가 보죠?

  • 7. 학부모
    '18.10.22 10:44 PM (223.62.xxx.100)

    특목 자사 강남 일반고 좋아하는건 연대만인줄 알았는데 이대도. 또르르.

    주신말씀 하나하나 새겨듣고 열심히 준비해서 주말 면접 최선 다할께요.

    합격 기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올핸 교복 금지라고 딸이 그러던데 제가 한번 다시 확인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06 딸이 동생땜에 독립하고 싶다는데 .. 16:59:52 57
1809605 조혁당은 김용남을 욕할게 아니라 그런 사람을 픽한 대통령을 .. 3 16:58:26 40
1809604 저 삼전3억 3 지금 16:58:15 297
1809603 다들 몇살까지 예쁘셨나요? .. 16:57:53 64
1809602 은행에 펀드 들어도 될까요? 6 16:52:29 136
1809601 민생지원금 엄마가 동생앞으로 의료보험 되어 있는데 1 .... 16:45:04 365
1809600 동물병원 1 000 16:44:47 144
1809599 조국 인스타 보니 9 ㅇㅇ 16:42:46 547
1809598 경찰, '원유 北유입설' 전한길 등 가짜뉴스 유포자 10명 입건.. 2 망상병 16:38:48 193
1809597 이재명 정부 땜에 서민들 높은 월세 살겠네요 14 ㅣㅣ 16:38:40 373
1809596 세종시 사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6 . . 16:37:22 265
1809595 매불쇼보는데 부산교육감;;; 4 ㄱㄴ 16:36:52 466
1809594 누구 잘못같아요?? 12 ㅡㅡㅡ 16:29:21 701
1809593 강성연재혼남 사진보니 2 얼굴 16:27:32 1,977
1809592 정원오 "유기견입양하면 25만원 지원" 25 칸쿤 16:26:54 768
1809591 냥이, 강아지 여러마리 키워보신 분들요. 1 .. 16:25:20 135
1809590 시골에 땅있는 사람들 매년 25%씩 세금뜯어간데요! 19 d 16:24:27 1,034
1809589 여행갈 때 고양이는 어떻게 하나요? 8 나비 16:22:40 471
1809588 키친핏노크온 들였는데 4 16:16:59 350
1809587 전건송치 + 수사종결권 장난질다시시.. 16:15:26 106
1809586 돈봉투는 똑같이 오갔는데 김관영 탈락 이원택 공천 16:14:38 183
1809585 이런경우 과외비 질문이요 9 16:09:57 368
1809584 코스피 하단이 6000 전망 나왔네요 6 매일놀람 16:09:55 2,181
1809583 스테비아 대추 방울 토마토 500gX4팩 1만990원 4 핫딜 16:09:27 398
1809582 저도 30후반 소리 들었어요 10살 어려보이나봐요 16 16:09:13 812